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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출시일 예상과 유출된 디자인의 의미


LG G3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LG G3 출시일을 6월로 앞당긴다는 관계자의 말이 나왔었지만, 과연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LG G3의 발표를 5월 27일에 진행한다는 초대장이 발송되었기 때문에 일단은 LG G3 6월 출시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발표일인 5월 27일에 출시를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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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유출 이미지로 알아보는 LG G3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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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의 스펙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QHD 해상도를 품고 나올지가 될 듯 합니다. 갤럭시S5에서 기대를 가졌다가 일단은 FHD에 머물렀기 때문에 LG G3에 QHD에 대한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PS 중심의 QHD가 되기 때문에 나름의 포지셔닝을 갖출 것이기 때문이죠. 그 외에는 스냅드래곤 801에 램 3기가 정도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LG G3에게 새로운 점이 있다면 방수방진을 채택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알려진 바로는 레진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체형으로 나올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레진에 의한 방수방진과 일체형의 줄타기는 어느쪽에 힘이 실릴지는 확실히 나와야 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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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목업이나 기존 유출샷으로는 애매했던 디자인과 스펙등에 대한 정보가 커뮤니티등에 올려진 사진으로 많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통신사등의 로고 등이 없기 때문에 출시용으로 준비된 것이 아니라 테스트를 위한 시료폰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거의 완성형으로 보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LG G3 유출 이미지로 스펙을 좀 더 생각해보면 일체형에 방수방진이 도입될 것 같습니다. 스피커가 굳이 하단으로 가지 않고 뒷면으로 간 것도 방수방진을 생각하는데 일조를 합니다. 레진으로 틈을 잡을려면 뒷면이 더욱 유리할테니 말이죠.
그리고 또하나 예상해볼 수 있는 스펙은 심박측정센서입니다. 카메라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부품이 디자인적 요소로만 사용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는 플래쉬라고 생각해도 나머지 하나의 용도가 애매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트렌드에 따라 심박측정센서를 생각해볼 수 있고 LG G워치 공개, G3와 시너지 이룰까?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워치와 함께 건강에 대한 니즈를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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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펙도 기대되지만, 유출된 UI가 살짝 기대를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변화를 거치고 자신만의 색을 찾으려 노력하는 LG의 아이덴티티를 잡아갈 수 있을 지 기대도 되고 말이죠.



LG G3 출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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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의 발표일은 5월 27일이지만 출시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예측하기도 힘듭니다. 6월 출시설은 어느정도 확실해지고 있는데, 가격과 출시일에 대해서는 몇가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다름이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후속작에 대한 꾸준한 루머가 나오고 있고 6월에 등장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거기다 6월 2일 열리는 WWDC 14를 생각해보면 LG G3가 발표일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 LG 새제품들이 발표 후 긴 시간을 가지지 않고 출시되던 것을 떠올려보고 지난 지프로2도 발표 후 약 일주일 후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LG G3도 6월 초순에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빠른 일정을 발표했기 때문에 발표와 출시까지의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출시 시점에서 위에서 말한 다른 변수들의 영향이 꽤나 크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발표 후 2주 정도까지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출시하는 쪽에 살짝 한표를 던져봅니다.

모토로라에서도 새로운 기기가 나오고, 다른 브랜드에서도 5월 발표와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식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 뜨거운 5월이 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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