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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tter LifeStyle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아날로그 감성과 팝업스토어


11월 12일 수능 전날이라 그런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광화문 올레 스퀘어를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20년의 역사와 함께 인터넷과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 30명의 인터뷰를 담은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코넷부터 기가 인터넷까지 발전시켜온 KT가 인터넷에 대해서 기술적인 접근과 정리가 아니라 20년의 기억을 남기고 아날로그 감성을 되찾자는 의미로 책을 매개체로 사람의 목소리를 담아낸 무크지 형태이기에 의미가 더 큰 자리였습니다.


To Better LifeStyle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아날로그 감성과 팝업스토어


To Better LifeStyle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아날로그 감성과 팝업스토어


그리고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으로 최첨단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의 책과 제품들을 함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열리고 있어서 있었습니다.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의 판매금액과 팝업 스토어에서의 수익금 일부는 동자동 쪽방촌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행사를 구경해볼까요?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 위드 인터넷 (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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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한 행사장은 마무리 정리와 함께 팝업스토어는 물론 전체행사의 디자인을 맡아주신 NT SUNG님이 직접 현장의 일러스트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기도 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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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의 출판기념회이다 보니 책을 먼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무크(Mook)지 스타일의 책으로 딱딱한 기술적인 정리보다 30명의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현재 느끼고 있는 인터넷에 대해 생각해보고 기술은 인간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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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 20년의 산증인인 KT와 Paper B를 출판하는 라이크컴퍼니의 기획으로 출간된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 위드 인터넷은 딱딱하기보다 감성적인 비주얼과 레이아웃으로 손쉽게 읽히면서도 깊이있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제가 Paper B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투 배러 라이프스타일 위드 인터넷은 2만원의 가격 때문에 조금 비싸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인터넷과 관련된 혹은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더군요. with internet이 붙은 이유는 삶을 더 풍요롭게하는 또다른 접근을 암시한다고 생각해봐도 좋겠지요? with mobile?






올레 스퀘어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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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의 또다른 의미는 아날로그 감성을 대표하는 책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들이 팝업 스토어를 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간이 조금 짧은게 아쉽지만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1월 15일까지 교대사거리 올레캠퍼스에서 11월 21일, 22일 양일간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입니다. 제가 먼저 도착한 김에 천천히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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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스퀘어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는 TA(Talk About)이었습니다. 디퓨져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틱과 포푸리를 보여주는 팝업스토어입니다. 작지만 여유있는 공간과 디스플레이로 올레스퀘어를 들어서는 기분을 한껏 부드럽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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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번 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를 KT와 함께 기획하고 출판한 라이크컴퍼니의 팝업스토어입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Paper B를 출판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이크컴퍼니의 팝업스토어에선 Paper B를 편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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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스퀘어 행사장의 중심쯤에는 NJ SUNG님의 팝업스토어가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포스터와 엽서는 물론 독특한 디자인의 클러치와 에코백도 판매중이었습니다. 가죽재질의 느낌을 내는 클러치가 15,000원, 에코백이 25,000원이었는데 은근히 욕심났지만 거울을 한번 보고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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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랩(Z_Lab)의 팝업스토어를 구경해봤습니다. 조금은 독특한 형태의 팝업스토어로 로컬 굿스와 스테이폴리오로 나누어진 전시는 지랩의 독특하지만 재미있는 컨셉을 엿보기에 충분했습니다. 전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좋은 상품이나 공간을 리뷰하고 프로모션한다는 스테이폴리오도 관심있게 살펴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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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둘러본 팝업스토어는 HAEWU로 정성들여 준비한 포푸리는 물론 다양한 아로마 제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동부의 재료들을 엄선해서 준비한다는 아로마와 포푸리는 짐승같은 저의 감성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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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있자니, 일러스트는 순조롭게 모양을 잡아가고 있었고, 어느사이엔가 프레스를 위한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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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 출판기념회는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이준익 영화감독, 최일구 앵커의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인터넷이 가졌던 그리고 가지고 있는 의미들을 짧지만 굵은 여운을 남겨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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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오영호 KT 홍보실장이 본격적으로 To Better Lifestyle - with Internet에 대한 시작과 준비, 그리고 의미에 대해서 편안하고 간략하게 설명을 진행했고 앞으로 with internet의 결과가 좋아서 또다른 컨셉의 Better Lifestyle도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간략한 Q&A가 이어졌고 인터넷의 기술보다 역시나 사람을 중심에 두는 내용들이 많은 아날로그 감성의 출판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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