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한영전환, 한자변환, 특수문자, 단축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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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를 지르고 맥북에어를 지인에게 사용해보라고 넘기고나니 문득 생각이났습니다. 처음 맥북을 접하면 한영전환도 쉽지 않을텐데? 사실 맥북 계열이 아무래도 접하기 편해서 제목을 맥북으로 붙였지만, OS X에서의 기본적인 사용법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우선, 급한 불부터 꺼야하니 생각나는대로 맥북 한영전환, 한자변환, 특수문자, 단축키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다양한 어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가능한 기본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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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가장 당황하는 맥북 한영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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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X네에 아이맥이 설치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간지는 제대로 나지만 실제로 웹서핑이라도 활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대개들 검색엔진을 띄워놓고 한영전환이 번거롭거나 한영전환 방법을 몰라 머슥하게 자리를 떠야했습니다. 맥북 한영전환 방법은 스페이스바 옆에 있는 Command(CMD)버튼과 스페이스 바를 눌러주면 됩니다. 한영전환은 CMD+SPACE 입니다. 한영전환 조합은 바꿀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기본 사용법에 한번쯤은 익숙해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제안해드립니다. Shift+CMD+SPACE는 역순의 언어를 선택하는 방법이지만, 2개 언어를 활용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맥북 한영전환을 바꾸고 싶으시면 설정->키보드->단축키에서 왼쪽의 입력소스를 선택하면 맥북 한영전환 조합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처럼 한영전환키 하나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예전 윈도우에서 한영전환에 사용했던 Shift+SPACE 조합 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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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세미티 등에서는 사용하는 키보드 자판배열이 처음 설정하는 2벌식, 3벌식중 하나만 설정되지만, 2벌식과 3벌식이 동시에 등록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3개 이상의 언어가 설정되어서 불편하실 때는 위와 같이 설정->키보드->입력소스에서 언어를 선택하시고 -를 눌러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일어, 중국어등 다른 언어를 활용하고 싶으실 때는 설정->키보드->입력소스에서 +를 눌러 언어를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3개 이상 언어가 추가 되었을 때에는 위에서 설명드린 Shift+CMD+SPACE의 활용이 늘어날 것입니다.




어? 한자는 어떻게 사용하지? 맥북에서 한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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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 따라 많이 사용빈도가 다르겠지만, 처음 OSX에서 한자전환을 해야할 때는 아득해지더군요. 예전에는 조금 더 불편했던 기억인데, 어느순간부터 맥북 한자전환이 은근히 쉬워졌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윈도우의 느낌을 따라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자입력이라고 말하지 않고 전환이라고 표현하는 이유가 한글을 입력한 후 OPTION+ENTER로 위와 같이 치환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화살표로 이동해서 선택을 해도되고 숫자로 빠르게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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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많이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상태창의 언어 아이콘을 눌러 한자 사전 편집을 이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CTRL+ENTER만 잊지 않으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맥북에서 특수문자는? 산넘어 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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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시 처음 맥북을 접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난감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한글 자음을 입력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던 특수문자들의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CTRL+CMD+SPACE만 기억하시면 입력하는 커서 위에 바로 위와 같은 문자 창이 팝업됩니다. 처음에는 앙증맞은 이모티콘이 보여서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하단의 가장 왼쪽에는 최근 사용한 특수문자가 기록되기 때문에 초반에만 주로 사용하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시면 이후에 반복은 훨씬 편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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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사전에서 봤던 사진이지만, 언어 아이콘에서 문자 뷰어 표시를 눌러 특수문자 팝업 창을 따로 띄워놓을 수도 있습니다.




맥북 단축키, 단축키는 자주 써서 익숙해지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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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단축키는 CMD만 알고 있어도 절반은 익힌 것이니 부담없이 생각날 때마다 사용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익숙해진다면 상당히 편리해지는 것이 단축키이니 말이죠. 윈도우에서 많이 사용하던 Control+조합키 대신 CMD+조합키라고 생각하시면 상당히 편리해집니다.


- 복사/ 붙이기 : CMD+C, CMD+V


- 휴지통으로 보내기 : CMD+DELETE (화면에서 선택한 파일등)


- 전체 스크린샷(캡쳐) : CMD+Shift+3


- 범위설정 스크린샷(캡쳐) : CMD+Shift+4

   * 스크린샷은 Shift를 빼면 파일로 생성되지 않고 클립보드에 저장. 필요한 곳에서 CMD+V로 활용이 가능


- 창닫기 : CMD+W


- 어플종료 : CMD+Q

   * 사파리와 같은 브라우저나 여러개의 창이 열린 어플은 CMD+W로 활성화된 창을 닫을 수 있음

   ** 창을 다 닫더라도 어플이 종료가 되는 것은 아니며 종료가 되지 않은 어플은 독(DOCK)에 위의 사진과 같이 점이 찍혀있음

       독에서 옵션을 이용하거나 CMD+Q로 종료를 해주어야 함

   *** 윈도우의 탐색기와 같은 파인더(Finder)는 CMD+Q로 종료할 수 없음 (기본 프로세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창만 닫을 수 있음)


- 입력창에서 빠른 이동 : CMD+방향키

   * 입력 라인의 좌측 끝이나 우측 끝으로의 이동, 혹은 문서의 처음과 끝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음


- 설정 : CMD+ ,

   * 활성화된 어플의 설정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음


이 외에도 CMD+[ ] 등으로 창을 이동하거나 CMD+숫자 등으로 창을 빠르게 이동하는 등의 단축키들도 있지만, 일단은 위의 맥북 단축키들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특히 복사/붙이기는 누구나 알아야 할 단축키이겠고, 그 다음은 창닫기와 종료를 사용해보면서 개념과 함께 익혀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스크린샷은 사용빈도나 취향에 따라 다른 어플등을 활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기본 스크린샷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마다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F1~F12까지의 펑션키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지만, 워낙 직관적인 형태라 크게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맥북에서는 키보드 설정에서 펑션키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F1~F12가 아래첨자처럼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이 크게 보이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고, Fn+F1이 되어야 F1키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맥북의 화면 밝기나 키보드 백라이트의 조절등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 옵션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탑에서 습관이 되어서 F11을 자주 활용하기 때문에 F1~F12 우선 옵션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의외로 화면 밝기나 백라이트등은 사용빈도가 낮아 Fn키를 누르고 활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F11의 기능도 터치패드에서 펼쳐주기로 대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F3, F4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런치패드나 미션콘트롤도 제스쳐(모으기)나 단축키(CTRL+위 화살표)로 활용이 가능 대체가 가능합니다. 꼭 하나의 활용법보다 제스쳐와 펑션키의 조합이 편리한 쪽으로 선택을 하셔서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맥북 한영전환, 한자변환, 특수문자, 단축키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한 것은 한번에 다 외우고 사용하라는 말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찾아서 조금씩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은근히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단축키들과 사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내용을 정리해볼 지 또 호작질하며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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