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철혈의 오펀스 HG IBO-006 백련 후기

건담 철혈의 오펀스 HG IBO-006 백련 후기


<건담 철혈의 오펀스 HG IBO-010 백련 아미다기 후기>에서 이미 백련 아마다기를 리뷰해봤다. 이번에 만들어본 녀석은 아니 콜렉션 때문에 만든 녀석은 백련 일반기에 해당한다. 철혈의 오펀스에서는 아지가 탑승하고 등장한다. 초기에 테이와즈와 철현단이 마주치는 장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후에는 활약이 미미한 기체가 되겠다. 그래도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 아키히로나 시노가 연습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색만 다른 찍어내기가 맞지만 HG IBO는 일단 다 모아보기로 했으니 다시 만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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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 일반기, 아마다기와 색과 무장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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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순서나 조립상의 특징은 <건담 철혈의 오펀스 HG IBO-010 백련 아미다기 후기>로 갈음한다. 차이라고는 진짜 사출색과 무장중에서 라이플의 종류만 다른 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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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체적인 사출색이나 완성도는 괜찮다. 손맛도 나름 쏠쏠하다. 아마다기가 파스텔핑크와 갈색톤이라면 일반기는 파스텔블루와 블루의 색조합이다. IBO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깔끔한 색분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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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후다닥 진행했고 역시나 스커트가 조금 부담되고 발바닥이 작아서 중심이 애매한 것을 제외하면 꽤나 손맛있고 전체적인 프로포션도 괜찮은 백련이라 하겠다.




건프라 찍어내기보다 극중 활약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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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적인 모습을 다시 확인해본다. 중국무사? 혹은 일본 닌자의 디자인 요소도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기민할 것같은 전체적인 인상에 적당한 장갑을 갖추고 있다. 옆에서 보면 뭔가 조금 어색하게 엉덩이를 빼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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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색분할과 몰드도 적절하기 때문에 먹선 넣기도 재미있고 완성도도 꽤나 마음에 든다. 무릎관절은 슬라이드 기믹이 들어가있기도 하고 육덕진 허벅지를 자랑하기도 한다. 다만 발이 너무 작아서 중심을 잡기 애매한 것은 역시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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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은 블레이드와 너클, 라이플이다. 비교해보겠지만 라이플만 조금 다르다. 파츠로 로켓 런처와 그레네이드 런처를 별매하고 있다. 물론 파츠의 경우는 개인적인 우선 순위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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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가 인상적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닌자의 느낌이 묻어난다. 밸런스 형태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근거리 중거리 정도의 전투를 소화하기 좋아 보인다. 자세를 잡으려면 어깨관절을 신경써야 하지만 잘 빠지는 대신 또 잘 들어간다. 1/100이나 다른 등급이 나온다면 개수되지 않을까? 좀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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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기와 가지런히 놓고보면 정말 색만 다르다. 그래도 색이 주는 느낌의 차이는 있다(라고 위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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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차이는 라이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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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를 사라면 개인적으로는 일반기를 살 것 같다. 아마다기도 색의 포인트가 좋지만 하나만 놓고 보자면 일반기가 조금 더 시원하니 느낌이 좋다랄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콜렉션은 그냥 다 사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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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의 그레이즈 개와 2대1로 싸우는 장면에서 아키히로가 정말 목숨걸고 악다구니를 펼친게 스쳐간다. 아키히로가 무식하게 투혼을 발휘했을 뿐이지 아지나 백련이 부족한게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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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토스와 그레이즈가 초반에 너무 높은 완성도와 만족감으로 시작을 끊어버려서 상대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백련이다. 그래도 HG로 돈만원 정도에 이정도 손맛과 만족도라면 꽤나 괜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욕심은 이제 극 중에서 조금 더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다. 시뮬레이터로 종종 보이는 모습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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