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동자 경주 로보레이스에 등장할 트론 스타일 레이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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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와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테슬라 모델3일 것입니다. 테슬라가 축적한 전기차의 기술로 가격까지 착하게 맞춰버렸으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에 맞춰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자동차 소식이 있어 전해드릴까 합니다. 영화 드론에서나 볼 듯한 디자인의 자동차가 등장했습니다. 무려 무인 레이싱인 로보레이스(ROBO RACE)에 사용될 레이싱카입니다.




로보레이스, 새로운 기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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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레이스(ROBO RACE)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준비하고 있는 레이스입니다. 다만 드라이버가 없는 무인 자동차 경기로 자동차 브랜드들의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겨루게 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쯤에 시작될 것이라고만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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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 로보레이스의 레이싱카를 공개했습니다. 운전석이 없이 달리기에만 주력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로보레이스용 레이싱카의 디자인이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영화 트론(Tron - Legagy)에서 빛 바이크를 디자인했던 디자이너 Daniel Simon이 합류해서 엔지니어와 협업으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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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로보레이스에 대해 알려진 바는 적습니다. 일단 10개의 브랜드에서 각 2대씩 출전이 가능하고 20대가 레이스를 벌이는 형태를 가질 것이라고 하는군요. 스펙이나 배기량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보레이스 CEO Denis Sverdlov는 30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이버가 탑승하는 포뮬러보다 더 빠른 속도를 겨룰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드라이버가 사라지니 위험의 부담을 줄이고 좀 더 다른 시도들이 기대되는 레이스이기도 합니다.




최근 드론 레이스도 그렇고 기술의 발전으로 속도를 겨루는 방식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법제등 여러가지 변화도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기분좋은 시도와 변화는 즐겨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놀이에서 시작된 기술 발전이 실제 생활에도 도입되어 도움이 될 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이것저것 고민은 뒤로하고 일단 레이싱카가 상당히 멋져보입니다. 실제로 달리면 또 어떻게 보일 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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