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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맥북(MacBook) 살까? 말까?

category IT Column 2016.04.21 07:00

애플 새 맥북(MacBook) 살까? 말까?

애플 새 맥북(MacBook)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애플이 맥북(MacBook)을 2016년 리프레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기존 맥북에 속을 바꾸고 색을 더했습니다. 이미 있었던 맥북프로 라인과 맥북에어 라인에 이어 이제 당당히 새로운 라인으로 자리를 잡는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더해진 로즈골드 때문일까요? 은근히 작년보다 주위에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더군요. 두번째 모델이 나왔고 이제는 하나의 라인으로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보는 애플 맥북에 대한 생각과 구매 가이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맥북의 특징들과 어울리는 사용성은?

1. 주로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는가? 

2. 노트북을 이용하게 되는 장소와 사용시간은?

3 . 노트북을 이용하면서 악세사리의 활용은? (USB, SD카드, 모니터 확장 등)

4 . 무게와 부가적인 악세사리를 챙겨본 경험이나 자신은? (어댑터, 마우스 등)

제가 노트북 구매를 문의 받으면 주로 질문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위와 같습니다. 몇가지 숨은 스펙을 맞추기 위한 질문들이지만 체크리스트를 풀어가면 어느정도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찾게 됩니다. 위의 기준에 맞춰서 애플 맥북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이어가보겠습니다.


1. 주로 어떤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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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스스로 딱 잘라서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무선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태어나다". 이 말을 다시한번 곱씹어보면 맥북의 디자인과 슬롯 구성들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군살을 빼고 네트워크에 무게중심을 두는 컨셉입니다. iCloud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 자원 확보를 기본으로 블루투스 등으로 확장해서 선없이 사용하라는 애플의 메세지가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평소 해상도(1440x900)를 본다면 본격적인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작업보다는 이동성에 촛점을 맞춘 작업에 적합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간 Intel Core M 시리즈도 모바일에 맞추어 저전력과 팬리스의 장점을 더 크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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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작업, 게임 등을 위한 용도라기 보다는 가볍게 이동하면서 보편적인 수준의 작업을 처리하는 용도에 어울리는 모델인 것이죠.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와 작업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용도를 생각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2. 노트북을 이용하게 되는 장소와 사용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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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극단적으로 확장을 줄이고 네트워크로 사용성을 대체했기 때문에 12인치 디스플레이에 1.31mm의 두께와 920g의 무게를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얇고 가볍고 독립적이고 클라우드나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가볍고 댄디한 이동과 사용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다시 등장하는 core M 시리즈가 가지는 저전력과 팬리스의 장점은 외부 활동이 많을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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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M을 사용하지 않는 라인에서도 10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맥북 라인이기 때문에 Core M을 포함한 맥북은 하루 분량의 작업은 어댑터 없이 본체만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맥북프로 레티나 를 사용하면서 반나절 정도의 작업분량은 어댑터 없이 본체만 들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맥북이 보여줄 배터리 효율은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경험했던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에서의 대기전력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믿음이 가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은 그냥 실제 작업 시간을 염두에 두면 됩니다.


배터리 효율은 물론 더욱 가볍게 이동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맥북은 하나의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3. 무게와 부가적인 악세사리를 챙겨본 경험이나 자신은? (어댑터, 마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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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라인들의 또다른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차례입니다. 맥북은 기본 본체만으로 웬만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터치는 기본 터치 감도는 물론 제스쳐까지 포함해서 마우스가 필요없을 정도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되지만 체감 배터리 효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댑터를 들고가도 굳이 꺼내지 않을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본체만 가지고도 충분한 작업환경을 꾸릴 수 있다는 것은 맥북 라인의 큰 장점압나더. 거기다 맥북의 얇고 가벼운 특징과 부가적인 악세사리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꼭 필요한 악세사리만 선택해서 구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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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북 제품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이고 이런 미니멀리즘에 장점을 더한 맥북의 장점은 빛을 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노트북에서 무게 때문에 질려버렸거나 어댑터나 마우스를 필수를 가지고 다니셨던 분들이라면 맥북은 물론 맥북라인을 고려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3. 노트북을 이용하면서 악세사리의 활용은? (USB, SD메모리, 모니터 확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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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야기하면 맥북의 장점들이 많이 두드러집니다. 이동성 좋고 얇고 가볍고 배터리도 탄탄하니 말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맥북의 단점은 확정성입니다. USB-C 슬롯 하나와 이어폰잭 하나 만을 달랑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여기서 평소 자신의 사용환경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USB나 SD메모리 등을 자주 사용하거나 모니터 확장을 자주 이용해야 할 경우라면 맥북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1번에서 용도를 이야기하면서도 절제된 사용성을 이야기했고 네트워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거론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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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무선을 중심에 두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중심으로 확장을 고민해야 합니다. 전용 확장 어댑터가 있기는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자주 사용해야할 경우라면 꼭 챙기고 다녀야하는 단점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 대해서 슬롯에 대한 불만을 보이듯 저도 여러가지 장점들에 불구하고 치명적인 단점으로 확장성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카메라의 SD메모리를 바로 꽂아서 옮길 수 있는 맥북프로에서의 사용습관을 맥북에 대입해보면 답답해지기 시작하는군요. (물론 카메라의 wifi를 이용해도 되긴 합니다만 제약은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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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용성과 습관을 좀 더 고민해보셔야 할 타이밍입니다. 웹작업이나 클라우드 작업만으로도 충분하다면 맥북을 권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장점 많은 노트북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사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면 USB-C 하나만을 이용해야 하는 환경을 분명히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눈을 감고 스스로 맥북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가볍고 이쁘지만 뭔가 아쉬운" 맥북이 보이기 시작할 수도 있을 겁니다.


여러가지 장점들이 분명한 맥북입니다만, 제로섬 마냥 하나의 단점이 큰 장점들을 상쇄해버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 장점들을 위해 양보한 부분들이 뭉쳐 단점으로 보여지는 것이지만 말이죠.




맥북 이런 사람들에게는 권하지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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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몇가지 항목에 맞춰 노트북을 고르는 방법을 맥북에 적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꽤 흥미로운 제품은 분명합니다. 자신의 컨셉을 분명하게 하고 있고 앞으로 점차 변해가야할 방향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그에 걸맞게 장점들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점들과 단점들을 생각해보면 컨셉에 맞게 추천할 수 있는 집단도 어느정도 분명해집니다.

- 디지털 노마드를 실천하는 사람

- 정제된(일정한) 작업을 많이 이동하면서 처리하는 사람

- 외부자료의 입력은 주로 다른 장치(PC, 스마트폰등), 혹은 타인에게서 자료를 전달받아 처리하는 사람

- 서브 노트북으로 활용 (메인PC에서 준비하고 외부에서 활용하거나 작업을 이어가는) 사람

- 어댑터나 마우스등 부가적인 장비와 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싶은 사람

이미 클라우드 작업환경에 익숙하고 자신의 사용환경이 정제된 사람들에게 맥북은 큰 장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메인PC로 활용하거나 범용적인 작업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으로 변해버립니다. 구구절절 이야기한 맥북의 장점들을 굳이 상쇄시켜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맥북 라인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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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얇고 가볍고 빛깔 좋은 로즈 골드로 엣지있어 보이는 맥북 간지'에 콩깎지가 씌였다면 위의 장단점이나 추천 타겟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쁘다! 만으로 선택하기에는 단점이 꽤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며 자신의 사용성과 맞춰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와이파이나 테더링이 원할해진 시대이기 때문에 애플이 맥북을 통해 제안하는 컨셉은 꽤 흥미롭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차 변해갈 방향은 맞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맥북은 프론티어 제품이자 과도기적 제품의 포지셔닝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은 범용적인 사용보다는 애플이 제시하는 '무선시대'에 이미 익숙하게 올라탄 분들 혹은 올라탈 의지가 충분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그 외의 사용성을 위해 준비된 다른 라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로즈골드? 다른 라인들이 리프레쉬 되기를 한번 더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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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elic.tistory.com BlogIcon 세릭 2016.04.21 14:55 신고

    맥북사면 글이 더 잘 써지나요? ㅜ
    하나 살까 고민중이에요.

  3. 잉어IQ 2016.04.22 10:18 신고

    맥북사서 프로그램 깔려면 일반인은 힘들어요.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10:20 신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맥에서도 앱스토어 있어서 구하기도 쉽고 설치법이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4. 오리 2016.04.22 10:23 신고

    맥북, 디자인은 예쁜데
    사용하기 무난하진 않더라.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10:39 신고

      익숙함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한동안은 불편했지만 이제는 윈도우가 더 힘들거든요;;;
      그럼에도 맥북이 가진 장점들이 저한테는 잘 맞아서 쓰게되구요.

  5. 제미니 2016.04.22 13:08 신고

    화면 크기가 좀 작지 않을까요??요즘은 15인치도 많이 들고 다니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13:16 신고

      실제 적용 해상도 기준으로 생각해봐야죠. 그런 이유로 저도 에어에서 프로로 가게 되더라구요. 해상도 부족하거아 그래픽 카드 필요하면 15인치가 답이죠~

  6. 해상도 2016.04.22 16:53 신고

    평소 사용 해상도라는 항목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요?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16:55 신고

      맥이 지원 해상도와 적용 해상도가 다릅니다. 레티나로 홍보되면서 최고 해상도가 명시 되는데 그 지원 해상도는 외부 출력이나 다른 앱을 사용해서 끌어올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해상도를 적용하면 너무 작아서 사용이 어렵죠.

      맥북의 경우는 1440x900이 평소 사용 해상도가 됩니다.

  7. 마라 2016.04.22 19:01 신고

    맥북에어 써보니
    일단 OS업그레이드 무료
    오피스프로그램 무료에다 ms office와 호환되고
    기타 필요한 프로그램 앱스토어에서 대부분 무료로 다운.
    무게 가볍고
    이리저리 쓸만합니다.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19:03 신고

      저는 그렇게 쓰다가 맥프레로 굳히기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서로 장단점이 있고 개인에게 잘 맞는거 골라서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양쪽 다 써보면서 맥이 좀 더 저에게 잘 맞아서 안착해버렸구요~
      에어도 퍼포먼스는 문제가 없었는데... 해상도 때문에 옮겼습니다. ^^

  8. 1111 2016.04.22 21:27 신고

    액티브x안되고,인터넷뱅킹 안되고, 공공기관 민원 사이트 안되고... 안되는것 뿐인 맥을 도대체 왜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2 21:33 신고

      다 잘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격리 시켜서 더 안전하게 쓰고 있습니다.
      백신 같은거 깔아본 적 없고 랜섬 같은거 걱정없이 사용합니다.
      단점만 보려하면 단점만 보이지만 장점을 보면 또다른 면도 보입니다.

      글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배터리와 매직패드 등은 큰 장점이 됩니다. 외부 작업하러 나갈 때 어댑터도 놔두고 본체만 달랑 들고 나가서도 작업에 불편이 없습니다. 작업 환경 익숙해지면 윈도우보다 확실히 편리하고 직관적인 작업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윈10에서는 많이 비슷해지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단점만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모르셔서 단점만 보일수도 있습니다.

  9. 2016.04.22 22:02 신고

    맥북에서 부트캠으로 윈도우를 겸하여 쓰면 단점은 보완됨

  10. 맥북 2016.04.23 01:12 신고

    맥북은 한국 현실에서 쓰기 힘듭니다. 맥북 이쁘다고 구매했다가 포기하고 파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그것이죠. 맥북 처음 부터 쓰면 맥북이 더 편하다 이런 일반적인 이야기 하시는데 한국 사이트 특히 공공기관 사이트 몇 번이나 접속해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저도 이렇게 나온 중고 물품 구매해서 써봤는데 예전 윈도우 노트북을 못 버리는 이유가 한국 공공기관 자료 등 이용할 때 맥으로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예를 들면 무료 강의, 도서관, 증명서 발급 등등)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3 01:30 신고

      너무 단정적이시네요. 경험해보셨다니 경험을 이야기하는걸로 이해하갰습니다.
      그런데 맥북을 처음부터 쓰면 맥북이 더 편하다는 누가 이야기를 했나요? 그리고 그게 일반적인 왜 일반적인 이야기인가요? 일반화 시키시는 것 뿐입니다.
      저는 익숙함의 차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양쪽 다 경험하고 양쪽 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맥이 편할 뿐입니다. 그걸 공공기관 사이트 몇 번이나 접속했냐고 되묻는건 비꼬는걸로 들립니다.
      은행업무, 공과금 납부, 쇼핑 등 제가 필요한 온라인 작업 모두 맥북프로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활용에서 윈도우를 이용해야 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페러럴 등을 이용하지만 저는 불편은 없습니다. (데탑에 멀티부팅으로 윈도우 이용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사용환경이 윈도우가 편하고 필수 불가결이면 윈도우를 쓰시면 됩니다. 자신이 불편했다고 일반화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11. 사람들이 참 2016.04.23 02:13 신고

    꼭 mac os 안쓰고 꼭 윈도우즈만 쓴 사람들이 맥북사면 하나도 모르겟다고 어렵다고 그럼서 으아 으아~~

    이런다 꼭 ㅋㅋ 일반화 하면 안되는데 그중 대부분이 여성분들이고 남성분들도 띠옹띠옹?? 하면서 못만진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밖에 없는게 os부터가 다르기때문에 그냥 노트북이다 생각하고 구매하는 닝겐들이 많아서 문제이지. 노트북은 노트북이지만 os가 완전히 다른 노트북인걸 알아야 하는데

    사실 os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노트북이라고 그냥 쓰는사람이 대부분일듯.
    그중 적응해서 쓰는사람도 있겟지만, 무튼 불평불만 하면 안되는게

    저건 아예 다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는 노트북인건데 윈도우즈만 쓰던 사람들이 저걸 만지면 적응이 되겟냐...
    꼭 구매하기전 구동되는거 좀 만져보고 좀 체험좀하고 사라 제에발 ..

    모 맥이 꾸졋니 어쩟니 헛소리안해줬으면함. 다 기계마다 장단점이 있기마련인데

    맥북이 장점이자 단점이 단일계통os 아니겠느냐.
    물론 모르는사람은 무작정 단점이지, 컴터 전공해서 it업계종사자들은 맥북쓸려고해도 비싸서 못쓰는게 맥북이고
    네이버는 모르지만 다음은 입사하면 부서마다 다르겟지만 맥북노트북 준다 업무용으로..

    불평불만 안했으면 하는 바램임 사람들이

  12. 2016.04.23 02:55 신고


    유럽이라면 맥북 예쁘고 가볍고 좋은데,
    한국은 MS 의 식민지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온라인 구매시, ACTIVEX 를 깔도록 되어있는데 그게 안됩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글로벌 어쩌고 한데지만, HWP 파일을 맥에서는 편집할 수가 없어요.
    모든 행정이 HWP 파일로 다니는데 어떻게 맥을 씁니까...

    부트캠프 그거 얼마나 불편한데요. 껐다가 켰다가... 옵션 누르고....
    그렇다고 MATLAB이랑 PDF 프로페셔널 등등의 프로그램을 맥 버전으로 크랙 구하는 게 쉬운일도 아니고...

    한국에선 맥 못 씁니다...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3 11:11 신고

      그럼 안 쓰시면 됩니다.
      HWP도 맥용 있고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사용합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사소한 불편보다 장점이 더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크랙을 구하는건 맥이건 윈도우건 불법입니다.
      (하나 더 ㅇ님이 못 구하시는것 뿐입니다.)

      한국에서 못 쓴다고 단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쓰지만 조금 불편할 뿐이니깐요.

  13. 맥아리 2016.04.23 03:57 신고

    맥북은 라이트한 작업, 이동성, 밧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하드한 작업용은 아닙니다.

  14. 1111 2016.04.23 09:08 신고

    안되는거 많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데.. 한국이 미국같은 인터넷 환경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불편한건

    사실이지... 사실을 말해도 맥이 좋다고 정신승리 하겠다는건가??? 아무리 맥이 장단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인터넷 환경에서 윈도우가 맥보다 호환성이 훨씬 좋지...

    내가 알기론 맥 가진 사람도분명히 윈도우 컴이 있거나 부트캠프 패

    러럴즈 올려서 윈도우 쓰는걸로 알고있다..

    그말은 결국 맥은 한국에서 한계가 있다는거 스스로 인정하는거지..

    사실 본질은 따지고 보면 이건 맥쓰는 사람 잘못은 아니고

    한국 인터넷 환경이 문제인건데.... 인터넷 환경이 맥os도 쓸수있도록

    바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3 11:16 신고

      정신승리 라는 말 함부러 사용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불편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데 불편하다고 불편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윈도우에서 필요한 작업을 위해서 프로그램 깔지 않나요?
      페러럴즈는 그정도의 의미입니다.
      그정도의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맥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것도 사실입니다.

  15. Favicon of http://hangyul22.tistory.com BlogIcon 한_결 2016.04.23 13:41 신고

    에어하고 참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외국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무엇 때문에 한국 인터넷환경에서 맥이 좋지못하다라고 평가받는지 모르겠네요.
    도리어 그래픽 작업이나 사진작업등은 맥이 더 편하던데.. 바이러스에서의 자유로움도 강점이지만,
    특히 1-2스탭에 끝나는 OS 사실 단축키 적응되면 윈도우즈가 너무 오래걸리죠 뭐 하나들어가려면 이거클릭 저거클릭 또클릭....
    또 수많은 그래픽 어플등.. 전 이런부분이 진정한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맥북자체는 M이라서.... 일단 코어가.... ㅠㅠㅠ
    그냥 인터넷 서핑, 간단한 서류작업정도만 필요하신분들에겐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상 사용하시는분들이나 느린 인터넷 못견디시는분들은 맥북...아닙니다.. ㅎㅎㅎ

    프로 쓰다가 에어쓰는데,
    그 몇키로 차이 안날것같지만,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정말 큽니다...
    책하나를 더 넣을수있어요..

    이상 맥북에어 유저였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3 13:46 신고

      한국에서 불편하다는 것은 은행이나 주로 행정적인 처리 부분을 뜻합니다.
      HWP를 많이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걸리구요.
      극복 못할 수준은 아니지만 약간 불편한 것은 맞습니다. 준비하는 쪽에서 윈도우만을 염두에 두는 환경이라서 말이죠. 최근에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맥북은 M이라 확실히 퍼포먼스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보입니다.
      대신 전력과 팬리스의 장점도 있으니 선택의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에어도 참 편하고 재미나게 사용했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에어쓰다 프로로 넘어왔는데 미세한 세로 해상도 때문이었고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사이즈는... 뭐 등빨로 그냥 커버하고 다닙니다;;; ㅎㅎㅎ

      자잘하지만 쌓일수록 커지는 UI나 안전성 등등은 장점이 맞는데 말이죠.

  16. BlogIcon brahim 2016.04.23 21:22 신고

    공감. 한국사람들 맥북 안 쓴다고 해봐야 어차피 외국사람들 선택은 맥북. 사는데 다 이유가 있죠. 한국은 그냥 우물안 개구리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4 13:10 신고

      한국 사람들을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맥북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요소가 있는 것은 맞고 개인 사용이 윈도우를 버릴 수 없는 분들도 꽤 됩니다.

  17. BlogIcon hiro116 2016.04.23 23:00 신고

    1세대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 예상보다 성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전 집에서 포토샵도 돌리고 합니다. 맥북으로 모니터 물려 대탑대용으로 사용중이예요. 물론 포토샵할땐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그 외의 작업은 무난히 잘 돌아가더라고요. 2세대는 성능이나 배터리 업글된 부분은 딱히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핑크색은 너무 땡기네요. ㅋㅋ 지금은 골드사용중이라.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4 13:11 신고

      저도 예전에 에어 사용할 때도 확장해서 데탑 대신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죠~! 포토샵도 작업 덩치가 너무 버겁지 않으면 적당히;;; ㅎㅎㅎ

  18. dd 2016.04.25 00:25 신고

    서버개발자로써 맥북만한 개발머신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윈10에서 조만간 bash shell을 네이티브로 지원하게되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19. Favicon of http://www.paperon.net BlogIcon 집짱 2016.04.25 11:36 신고

    음... 노트북이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건 좋은데, 물리적인 키보드가 아직은 마음에 들어요. 근데, 최근 나온 맥북들은... ㅜ.ㅜ

  20. 지나가다 2016.04.25 16:25 신고

    눈팅으로 보고 가는데 상당히 띠겁내요 우수 블로거 많이 해봐서 그러신가
    자신만만하게 자기 생각을
    주입할려는 의도가 보이는것 같아 썩 좋진 않네요
    오프라인에서도 갑질 하시나요?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25 16:31 신고

      우수블로거 하기 전에도 지금도 제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눕니다. 주입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보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건 본인이 그렇게 띠겁게만 보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갑질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갑질 당하고 사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기분 안 좋으시죠? 똑같습니다.)

      사람 주는대로 받는다. 를 실천하고는 있습니다. 띠껍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저도 띠겁게 대할 뿐입니다.

  21. 위무제 2016.04.30 00:13 신고

    저도 맥으로 대부분 업무를 보고 클라우드로 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나 맥을 지원하는걸 쓰죠.
    그래서 전 맥북이 만족스럽습니다. 결제는 폰으로 하면 되구요. 세금업무만 어쩔수 없이 페럴로 윈도우를 씁니다.
    다른분들도 맥북을 쓸려면 자신이 쓰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맥을 지원하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소 오피스와 한컴도 요즘은 맥용이 있어서 전혀 힘들게 없습니다. 물런 저는 업무를 저 혼자 하기 때문에
    괜찮은걸 수도 있겠지만요.

    • Favicon of http://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4.30 00:33 신고

      사용환경은 개인이 꼼꼼히 따져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래도 필요한 부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패러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비중이 낮을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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