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입소문 아이폰, 옴니아에 압승



버즈인사이트 조사, 최근 3개월 언급 콘텐츠 10배 차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이 인터넷 구전 경쟁에서 국산 스마트폰 옴니아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넛은 온라인 브랜드 진단 및 모니터링 서비스인 버즈인사이트(www.buzzinsight.net)를 통한 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아이폰 언급 인터넷 콘텐츠는 400여건에 불과했으나 11월 28일 국내 출시 이후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12월에만 3만건 정도의 콘텐츠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최근 3개월간 아이폰 언급 콘텐츠 수는 이동통신 3사 옴니아 모델을 언급한 콘텐츠 모두를 합한 것의 10배를 넘었다.

네티즌은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26.8%)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디자인(11.0%), 충전(10.3%), 터치(10.1%)가 뒤를 이었다. 이 중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터치에 대한 언급은 95.0% 이상이 긍정적인 내용이었던 반면, 충전은 언급의 96.0%가 부정적 내용으로 역시 90% 이상의 부정적 언급 비중을 보인 가격, AS와 함께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됐다.

회사측은 하지만 아이폰에 대한 전체 언급 중 부정적 언급 비중이 높은 충전, 가격, AS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12월에 비해 1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아이폰에 대한 네티즌의 평가가 긍정적인 흐름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버즈인사이트는 아이폰, T옴니아, Show옴니아, OZ옴니아를 키워드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월까지의 블로그 포스트지식검색 글을 수집해 수집된 콘텐츠에서 유의미한 언급을 자동 추출,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원문출처>




Viral의 측정지표가 컴퓨터 뿐만은 아니겠지만,
솔직히 주위에서 옴니아를 쓰면서 추천을 하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아이폰을 쓰면서 이거이거 좋더라, 이거이거 써봐~
그리고 술자리에서 아이폰 유저들끼리 이어지는 어플 및 팁 정보교환등은
체감으로 다르게 느껴지더라...

과연, 안드로이드폰도 이런 체감을 전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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