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조절 책상으로 만나는 스탠딩책상,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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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조절 책상으로 만나는 스탠딩책상,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일하다보면 관절 뿐만 아니라 운동 부족이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스탠딩책상을 이용한 서서 일하기. 스탠딩데스크로도 불리며 이미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스탠딩책상을 장만하거나 작업 환경을 꾸밀려고 해도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추천드리는 것이 높이조절 책상입니다. 기존 책상에 추가하기 좋고 손쉽게 스탠딩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암으로 유명한 카멜마운트의 스탠워크 PSW1로 스탠딩책상을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손쉬운 설치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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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탠딩책상은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진 품목입니다. 컴퓨터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운동을 적게 하다보니 관심이 가더군요. 하지만 자세 때문에 쉽사리 정하지 못하고 있다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택배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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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사진만으로는 사이즈가 가늠이 쉽지 않은데 설치전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의 사이즈를 미리 숙지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세로 길이가 614mm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규격 사이즈의 책상들의 경우 세로 길이가 600mm 정도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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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본체, 구성품,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가능하면 박스의 이동과 설치는 혼자서 하지말고 두 명이서 함께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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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케이블 타이, 전용 나사와 육각 렌치, 고무파킹, 지지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뭔가 복잡해보이지만 실제로 바닥 고정용으로 쓰이며 결합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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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전 동봉된 메뉴얼을 꼼꼼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가변식이기 때문에 공간의 변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케이블이나 손이 끼인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메뉴얼에 유의점들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설치 하면서 한번만 숙지하셔도 충분합니다. 택배 박스 총중량이 20kg이 넘기 때문에 실제로 설치를 위한 이동 시에는 혼자보다 둘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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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을 설치할 작업방입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기 때문에 가끔 허리도 펴줄겸 좌식 소파를 놔두고 있기는 합니다. 책상은 1800x900mm로 직접 제작한 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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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니터 높이, 키보드, 마우스 세팅을 신경 쓰는 편입니다. 허리와 고개를 세울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고 모니터와의 간격을 조금 멀리 잡고 있습니다. 정신 사납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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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를 본격적으로 설치해보겠습니다. 사실 설치라고 해봐야 바닥면에 가이드겸 고정판을 붙여주는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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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대로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를 세로로 세운 다음 작업을 진행해줬습니다. 네 모서리에 둥근 파킹을 부착하고 전면에 렌치를 이용해 가이드를 고정해줬습니다. 조금 덜 조인 상태에서 3개를 끼우고 맞춰가면서 바짝 조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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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트북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작동 방법이나 유의점을 체크하기 위함이고 노트복의 사용도 고려를 해보기 위함입니다. 사실 노트북은 서서 일해도 자세가 숙여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확장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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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의 기본 형태와 스탠딩 모드로 들어올렸을 때의 차이입니다. 스탠딩시 앞으로 좀 밀려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보니 높이가 상당히 높아지는군요. 설명서대로 165~415mm의 변화폭이니 최고 41cm정도 올라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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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모드로 변화하는 방법은 좌우에 있는 레버를 이용해서 걸림쇠를 풀면 됩니다. 양쪽 동시에 작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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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기가 연결되어 있고 사진의 레버를 통해 장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변신 시킬 때 들어가는 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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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2가지 모드를 실험해봤습니다. 피험체의 몸매는 상관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 주시면 되고 팔의 각도와 고개 등의 자세를 자세히 보면 좋습니다. 우선 데스크 모드에서는 아무래도 팔이 올라가게 됩니다. 키보드만 확장해서 사용하면 괜찮을 듯 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노트북 자체만으로는 사용이 불편하더군요. 스탠딩 모드에서도 팔이 살짝 들려서 불편했습니다. 키보드의 확장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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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제 데스트탑 세팅 이전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최근 주로 사용하는 텐키리스와 기본적인 레이아웃의 키보드를 비교해봤습니다.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의 키보드 공간은 620x230mm입니다. 마우스 사용 습관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세나 공간을 생각하면 텐키리스가 공간활용에서 좀 더 유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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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전으로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에 데스크탑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우선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의 기본 높이가 있어서 모니터 받침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전에는 작은 수납함 2층 짜리를 아래에 두었지만 빼야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도 아직 유선을 선호해서 변신시켜가며 선이 걸리는지 확인하며 테스트를 설치를 마쳤습니다. 본체와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케이블의 길이도 신경을 써가며 세팅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는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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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가적으로 모니터 받침대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변신시 안정적이라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익숙하다고 서두르다보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니깐요. 다이소에서 편하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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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을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에 세팅 완료했습니다. 서서 작업할 때와 앉아서 작업할 때의 차이입니다. 키보드가 조금 멀어서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를 좀 더 앞으로 땡겨내는 정도만 보정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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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을 설치하고 바뀐 작업방 모습입니다. 뭔가 좀 더 오덕 아니 시스템이 있어 보이게 변화되었습니다. 스탠딩 모드를 기본으로 잡아두고 피곤하면 앉아서 휴식을 가지기 위해 독서용 쇼파를 작업방으로 옮겼습니다. 물론 데스크 모드로 변신시켜서 일을 계속해도 되겠지만 책을 읽거나 잠깐씩 휴식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한번에 욕심을 내기보다 다리와 허리, 온몸에 근육을 붙여가며 조금씩 늘려가볼 요량이라서 말이죠.


일단 전체적으로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은 만족스럽습니다. 별도의 책상을 따로 구입하는게 아니라 추가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과 변형이 자유롭고 편해서 취향대로 맞춰가며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장력 조절이나 악세사리 홈 같은 디테일도 마음에 들고 컴퓨터로 작업을 해본 사람들이 꼼꼼하게 구성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글도 서서 작업하고 있는데 집중력이 높아지는군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모니터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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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efarm.naver.com/micap/category/49f1cb8a489a4b96bd92923b032ced19?cp=1)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를 며칠 사용해보면서 장점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모니터와의 거리가 예전보다 가까워진 것과 스탠딩 모드시 아주 살짝 모니터가 낮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모니터 거치대인 모니터암을 꺼내들 시기가 온 듯 합니다. 공간의 장점도 있지만 높이나 거리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되기 때문이죠.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를 만든 카멜마운트 브랜드는 원래 PC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니터암으로도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카멜마운트 스탠워크 PSW1와 세트로 다양한 모니터암을 구성할 수 있고 할인도 되니 확인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카멜마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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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잘 참여해서 모니터암을 노려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평소에는 욕심 안냈는데 저도 슬쩍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역시나 카멜마운트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하고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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