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 스탠드로 좋은 벤큐 WiT 후기

컴퓨터 책상 스탠드로 좋은 벤큐 Wi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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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상에도 스탠드가 필요하다? 필요하다 입니다. 모니터가 밝기 때문에 필요없을 것 같지만 주변에 보조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눈의 피로도는 상당히 달라지더군요. 특히 밤에 작업을 할 때는 또 달라지기 때문에 스탠드는 항상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나이트 쉬프트 기능이 들어가서 어두운 곳에서 눈의 피로를 줄이기도 하는데 스탠드에도 비슷한 기능을 넣어 e-리딩이 편한 제품도 나오더군요. 벤큐 Wit(BenQ Wit) 스탠드를 소개해드립니다.



기능을 고려한 독특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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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Wit를 처음 받아보고는 많이 놀랬습니다. 박스 사이즈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래서 뭔가 좀 더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E-Reading Lamp라는 말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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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풀어보니 박스가 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성품은 의외로 잘 갖추어져 있고 특히 전원 어댑터 코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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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간단합니다. 받침대에 스탠드를 연결하면 됩니다. 그 전에 부위별로 특징을 좀 더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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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벤큐 WiT의 받침대입니다. 묵직해서 안정감이 좋습니다. 다만 원형이라 공간 효율이 아쉽고 책상에 놓치에는 조금 크다는 인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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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단의 연결부입니다. 전선이 페브릭 소재로 상당히 튼튼하게 준비된 점은 장점이었습니다. 스탠드 자세를 만드는 연결부위도 꼼꼼하게 잘 마감했습니다. 실제로 자세를 변형해도 적당한 힘으로 동작이 되고 고정력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렌치와 드라이버가 없어서 조금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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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헤드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원형의 고리가 터치를 이용한 전원 및 자동 밝기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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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WiT의 램프 부위는 독특하게 휘어 있습니다. 더 넓은 부위를 밝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심미적으로도 뭔가 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헤드 부분이 볼로 처리되어 움직임이 상당히 부드럽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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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상에 올려놓고 실제로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책상의 중앙에 두고 PC 모니터용과 일반 책상용으로 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른쪽은 노트북 연결이나 테스트 등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PC작업 환경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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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넣어 봤습니다. 광량이나 범위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스탠드를 보조광으로 활용할 경우 저처럼 모니터를 높여서 활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더군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한다면 노트북 뒤쪽으로 세팅해주면 좋을 듯 했습니다. 오른쪽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모니터를 많이 높이지 않는다면 PC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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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WiT의 장점으로 자동밝기 조절이 있습니다. 원형의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작동하는데 눈에 부담없는 정도의 조도를 적당히 잡아주더군요. 일단 자동밝기 조정을 해보고 취향에 맞춰 조절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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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WiT가 e-리딩에 좋다는 것은 색온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나이트쉬프트와 같은 기능으로 색온도를 조절해서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2700K부터 5700K까지 편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니터를 특별히 조절하지 않아도 보조광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색온도의 변화를 좀 더 잘 확인하기 위해 흰 색 종이로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따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색온도에서 시원하고 선명한 느낌의 색온도까지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장점은 좋지만 사이즈가 조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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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니터 색을 조금 시원하게 놓고 쓰는 편이기 때문에 따듯한 느낌으로 보조광을 주니 눈이 편안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 천정 조명이 아니라 스탠드 보조광을 활용해서 집중력을 높이는 편이기 때문에 스탠드를 선호하는데 벤큐 WiT는 나름 괜찮은 장점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넓은 면적을 밝혀주면서 집광이 좋아 눈부심이 적었고 자유롭게 자세를 잡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색온도를 조절해서 시간대에 따라 눈의 피로를 조절할 수 있는 점, 조절하는 방식도 편리해서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받침대의 크기와 두께 등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책상 위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공간 효율이 좋지 않았습니다. 연결부가 튼튼하니 클립형으로 옵션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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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로부터 리뷰 제품을 대여 및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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