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로 정리해본 갤럭시노트8 후기와 KT 사전예약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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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은 이미 <>와 같이 체험존을 통해 실제 디자인과 색상 간략한 특징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조금 일찍 직접 개인 설정을 해보며 살펴본 갤럭시노트8을 정리해볼까 한다. 갤럭시노트8의 특징을 5가지로 나눠보고 각각의 특징과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자.



완성도 높은 갤럭시노트8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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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각진 탄탄함이 느껴진다.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때문에 갤럭시 S8+와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 그보다는 좀 더 각진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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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프레임의 마감은 앞뒤가 거의 동일한 비율을 보여주며 엣지 스타일을 양쪽에 적용했다. 후면의 라운딩 마감으로 그립을 충족시켜 기능적인 디자인도 채웠다.


하단은 기능부로 3.5mm 이어폰잭, USB-C, 마이크, 스피커, S펜의 순서를 보여준다. 투톤으로 절연띠를 넣은 것도 유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최근 갤럭시 라인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갤럭시노트8만의 디자인 포인트도 챙겨가고 있다. 상단은 microSD 슬롯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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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디자인에서 눈여겨 본 부분은 각 모서리였다. 화면의 라운딩 곡률에 맞춰 마감을 하면서도 갤럭시노트8만의 각을 잘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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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좁아진 위쪽 베젤에 옹기종기 수화부 스피커와 카메라, 센서 등이 몰려 있다. 조금은 애매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비례를 잘 잡아뒀고 색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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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카메라와 함께 지문인식이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 살짝 가이드가 강조된 느낌이 있다. 갤럭시S8보다 손가락이 위치하기 쉽고 인지하기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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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는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화면 비율을 많이 높였기 때문에 패블릿에서 장점을 더 많이 챙기고 있다. 기존의 노트 시리즈보다 날렵하지만 더 큰 화면으로 S펜의 장점도 함께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 탄탄함과 묵직함이 고급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립을 잡아보면 빅스비 버튼이 은근 쉽게 잡히는 위치에 있어 음성을 이용한 활용을 유도하는 느낌도 들었다.



베젤리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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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이름 붙여진 엣지투엣지 스타일이다. 좌우 측면을 엣지로 말아놓은 갤럭시만의 특징을 잘 품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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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인치 18.5:9라는 독특한 비율은 웹서핑이나 스크롤이 있는 컨텐츠를 이용하기에 좋았다. 시원한 사이즈에 넉넉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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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피들리와 포켓 같은 포맷도 적응이 잘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 다른 비율의 화면에 비해 기사 하나 정도를 더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묘하게 효율이 높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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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안드로이드의 다른 비율들도 그렇지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이북리더는 상당히 애매해졌다. 갤럭시노트8는 화면이 좀 더 커져서 폰트를 키우기는 좋지만 세로로 긴 화면은 역시나 책을 읽기에는 뭔가 어색한 느낌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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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동영상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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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에 따라 비율을 맞춰서 공백이 생기기도 하지만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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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라운드로 마감되는 꽉 차는 컨텐츠들이 아직은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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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의 비율 거의 2:1의 비율이기 때문에 화면 분활을 이용할 경우 효율이 좋아진다. 갤럭시노트8에서는 듀얼스크린을 한번에 호출하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미 갤럭시 S8에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정착시켰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다만 S펜과의 조합에서 사용성은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확인이 필요할 듯 하다.



작은 디테일들을 더 살린 S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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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는 역시나 S펜을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전작들에서 S펜의 특징들이 많이 발전하고 특화점을 보여준 것에 비해 갤럭시노트8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이미 완성형에 가까워져 발전이 더뎌진 탓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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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의 S펜은 라이브 메시지와 빅스비 비전 등이 추가 되었다. 큰 기능의 추가라기보다는 작은 기능 추가의 의미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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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번역기의 발전이 눈에 띄였다. 이전에도 사용이 가능했지만 좀 더 개선된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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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S펜 번역기 기능은 구글 번역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실시간으로 작동한다. 이전에도 지원했지만 글자 위에 호버링하고 결과가 떠오를 때까지의 시간이 꽤 걸렸었다. 갤럭시노트8에서는 시간을 상당히 줄여놓은 느낌이라 사용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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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번역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통화나 단위등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세세한 기능 추가와 편리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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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에서도 개인적으로 손글씨 패드를 찾게 된다. 악필도 사용하기 참 좋은 방식이기 때문이죠. 입력 상황에서 S펜을 호버링(살짝 띄우고 기다리기)을 하거나 키보드의 손글씨 패드 아이콘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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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금 불편했던 기능들을 조금씩 보완하고 발전하는 손글씨 패드이고 갤럭시노트8에서도 자잘한 부분들이 발전한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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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은 잠금화면 노트에서도 스크롤이 가능하게 바뀌었고 AOD(Always On Display)에서 S펜으로 쓴 메모를 고정하는 기능도 추가 되었다. 장보기 메뉴나 할 일 목록 등을 정리해두고 활용하기에 좋아 보였다.



갤럭시노트8의 차별점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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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기대하고 칭찬하는 변화는 오히려 카메라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다음 갤럭시 S 시리즈 등에도 적용을 기대하게 되고 2017년 듀얼카메라를 이용하는 제품들의 기준이 될 법한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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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카메라는 라이브 포커스가 백미였다. OIS가 적용된 듀얼카메라는 스펙의 특징이고 기본적인 사진을 관장하는 부분이지만 라이브 포커스는 사용자의 UI에 대한 부분을 발전 시켰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에 대한 좋은 해답을 하나 내놓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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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은 셔터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노란색으로 활성화만 시키면 된다. 대신 피사체와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고 촬영시 가능한 주 피사체를 한번 터치해서 인식을 시켜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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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포커스의 장점은 셔터 한번으로 4장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라이브 포커스 사진은 위와 같이 2개의 옵션이 만들어져 저장된다. 일반 사진을 선택해 광각 사진을 저장할 수도 있고 배경흐리기(아웃포커싱)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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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포커스 원본이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심도를 변경해 사본을 만들어낼 수 있다. 원본을 저장한다는 점과 이 과정을 셔터 한번에 처리한다는 UI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거기다 실제 셔터랙이나 저장 시간도 빨라 그냥 사진 찍듯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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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는 당연히 스마트폰에서 전문가모드로 불리는 수동모드도 지원한다. 이외에 음식사진이나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무엇보다 UI가 너무 복잡하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주 조금 똑똑해진 빅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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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의 큰 특징들을 살펴봤다. 이 외에도 갤럭시노트8에는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되어 있다. 삼성페이는 물론 IP68 방진방수, 특히 물과 S펜을 구분하는 기능은 놓칠 수 없다. AKG 이어폰도 빼놓을 수 없는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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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갤럭시노트8에서는 빅스비가 조금 더 똑똑해졌다. 아주 많이 똑똑해진 것은 아니고 묶여서 처리하는 배치처리가 추가 되었다. 쉽게 예를 들어 잘자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면 블루라이트 필터를 적용하고 알람을 알아서 설정하는 등의 동작을 한번에 처리한다. 아주 조금 똑똑해졌고 상황에 따라 아주 조금 유용해졌다.



KT 사전예약 정보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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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부터 갤럭시노트8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다. 9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놓칠 수 없는 혜택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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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사전 예약 혜택과 통신사의 혜택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오늘은 KT의 갤럭시노트8 사전 혜택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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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사전예약 혜택은 256GB 제품 구입시 AKG 블루투스 스피커나 네모닉 프린터중 하나를 증정한다. 그리고 64GB 구매고객에게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전용 케이스나 충전기를 구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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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 살펴봐야할 부분인데 KT 직영 온라인 매장에서 갤럭시노트8를 구매할 경우 갤럭시노트8를 위한 악세사리 일체를 구비할 수 있다. 스타트셋의 느낌과 함께 다른 신경을 안 쓸 정도로 챙겨준다. 구형이긴 하지만 무선 충전패드는 꼭 경험을 추천하는 악세사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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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자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독특한 런칭행사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9월 15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런칭 이벤트에는 88명(동반 1인 가능) 초대해 레드벨벗의 축하공연은 물론 경품행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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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T를 이용할 경우 누리게 되는 혜택들과 추가 할인은 올레샵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시작되는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기존 결합상품과 다르게 혜택이 좋아져서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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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전이라 넉넉하게 체험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움을 남기며 갤럭시노트8의 간략 후기와 KT 사전예약 혜택을 정리해봤다. S펜의 특징이 좀 더 보였으면 새로운 뭔가가 있었다면 싶은 마음도 있지만 잠깐 쉬어가는 동안 잃어버린 신뢰를 찾기 위한 더딘 한걺음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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