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에게 더 어울리는 다이소 스마트폰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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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물건을 살 일이 있어 다이소에 들렀다.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가 우연히 발견한 물건이 스마트폰 거치대(스탠드)였다. 양쪽 흡착 방식으로 너무 길지 않은 길이도 눈에 띄여 하나 집어왔다. 2000원이니 크게 부담도 없고 어느 정도까지 유용할 지 궁금해졌다.



스마트폰보다 아이패드 미니에게 더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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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는 문구가 전면에 쓰여져 있다. 차량에는 사용 불가능하다고 한다. 굳이 사용한다면야 사용하겠지만 나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흡착 방식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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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간단하게 이해가 된다. 딱 붙이고 레버를 제껴 압축시켜주면 된다. 흡착력이 있더라도 이런 제품은 무게에 따라 탈착되기 쉽다. 그러니 경고문에 있는 것처럼 깨지기 쉬운 물건 등은 사용하지 말자. 뜨끔하지만 태블릿도 사용하지 말라고는 한다. 책임은 내가 질 것이니 난 써야겠다.


제품의 완성도는 그리 나쁘지 않다. 2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서 재미로 경험해볼 요량으로 구입했다. 양쪽이 모두 흡착면이기 때문에 항상 고정시켜둘 제품에 유리하다. 헤드가 자유로운 스타일이 아니고 고정된 형태이니 참고해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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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무 책상에 붙여봤다. 역시나 흡착력이 부족하다. 유리나 쉬트지등 흡착이 잘 되는 소재에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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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에 보이는대로 노트북 위에 붙여봤다. 알루미늄 재질이 만들어내는 흡착력은 참 마음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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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마트폰을 거치해봤다. 나쁘지 않은 모양새가 나온다. 만약 블루투스로 통화를 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적다면 이렇게 거치를 해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흡착판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탈부탁이 아무래도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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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에 보이는대로 아이패드 미니를 붙여봤다. 태블릿은 삼가하라고 그랬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사이즈와 무게에서 그리 부담이 되지 않으니 재미삼아 붙여봤다. 사실 붙여놓고 쓰기에는 태블릿이 더 어울리는 제품이기도 하다.

은근히 재미있는 모양새를 갖추었다. 동영상이나 음악 등 조작이 많이 필요치 않은 작업에 어우리는 거치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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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타일에도 붙여봤다. 주 생활 영역이 아니니 굳이 필요는 없지만 종종 파스타 삶는 시간을 위해 시리를 이용할 때 유용하겠다. 타이머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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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욕실 유리에도 붙여봤다. 은근히 자세 나온다. 샤워할 때나 사색의 시간에 음악을 듣기 좋겠다. 샤워를 할 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욕실에 하나 딱 붙여놓고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굳이 자동차에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물론 오디오나 전면 유리에 흡착을 시켜 이용해도 되겠지만 흡착 방식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습관에 따라 시도를 해봐도 좋겠지만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입한 양면 흡착 거치대 덕분에 아이패드 미니의 활용성이 커졌다. 의도하지 않았으나 의도한 것처럼 이용해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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