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시즌12 보상을 위한 여정 정리를 위한 정벌 팁

시즌12 여정 보상을 위한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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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디아블로3) 시즌 12가 열리고 초반 세트 아이템은 물론 가방 한 칸을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뭔가 많아 보이지만 렙이 오르기 시작하고 진행하다보면 딱히 어려운 여정은 없다. 다만 정벌은 조금 다른 개념으로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 파밍과 렙업 과정중 간간히 도전해보며 처리하는게 좋다. 6세트를 받을 수 있는 여정까지 우선 정리하고 나머지는 하다보면 채워지기도 하니 말이다.



어떤 정벌을 처리하면 좋을까?

정벌은 하드코어까지 쳐서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지 않다. 6세트를 위해서는 정벌 하나, 가방을 위해서는 두 개, 수호자 업적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는 세 개의 정벌 업적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3개가 손쉬운 편이었고 추천한다.


좋은 날에, 세트를 벗고, 해제, 셋을 완료했는데 정벌 내용만 보면 고행X에 해당하는 세트를 벗고와 해제가 빨리 처리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추천하는 순서는 좋은 날에->해제->세트를 벗고 순서가 된다.

적당히 카나이와 정복자렙을 맞추고 시작해야 수월하기 때문이다. 정벌 하나는 세트템을 위해 필요하지만 정상적으로 키우거나 버스를 타거나 일균 등에서 2세트 정도는 카나이의 세트 변경으로 채울 수 있다.

패치에서 딜들이 상향 되었기 때문에 기본 무기와 세트 효과만 살아도 65단은 깰만하다. 그러니 앞으로 쓰기도 해야할 보석 업그레이드를 우선으로 해두는게 좋다.


두 번째로 살펴볼 해제 정벌은 저주받은 궤짝 이벤트를 이용해야 한다. 저주받은 궤짝은 맵에서 저주받은 퀘스트가 있는 곳에 랜덤하게 등장한다. <인벤>에 저주받은 퀘짝의 위치들과 업적은 정리가 잘 되어있다.

하지만 100마리 잡기가 보너스인 저주받은 궤짝으로는 솔직히 싶지 않다. 하지만 젖소를 떠올려보면 의외로 쉬운 선택이 등장한다. 현상금 사냥중 1막에서 젖소 이벤트가 등장한다.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정벌에 최적이라는 점이다. 혹시라도 맵에 젖소가 등장하다는 제보를 받거나 이벤트가 시작되면 바로 날아가라. 조금 늦어도 정벌은 충분히 해결하고 남는다. 젖소방에서도 정벌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다.


세 번째로 추천하는 정벌은 세트를 벗고다. 대균열 45단을 세트없이 클리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쉬워 보인다. 하지만 반대로 세트효과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준비를 잘해주는게 좋다.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세트 효과 없이도 무난한 딜을 뽑을 수 있는 악사가 떠올랐다. 양의 만곡궁과 망자의 유산만으로도 딜 버프가 꽤 되기 때문에 할만해진다.


순서를 뒤로 잡은 이유는 카나이, 보석/전설보석 업그레이드, 정렙 등이 받쳐주면 좀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역시나 악사가 카나이 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야만을 시작으로 수도승, 악사, 마법사를 60단 기준으로 세팅해보고 있지만 악사나 강령이 카나이가 된다면 세트 효과에서 그나마 자유롭게 딜을 낼 수 있을 듯 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그래도 세트 효과가 없기 때문에 화피 붙은 템을 한두개 모아두는게 좋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조금 버거운 대균을 도는 느낌이랄까? 여유있게 천천히 고단을 클리어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해주면 된다. 악사의 경우라면 도약과 종잡을 잘 이용하고 추종자와 화합의 반지를 통해 뎀감을 해주면 좋다. 느려도 게이지는 밀린다. 죽어서 시간을 줄여버리는게 더 손해이니 천천히 플레이를 해주자. 좋은 날에 정벌을 클리어 했다면 전설 보석빨도 무시 못한다.


구성상 몸이 약하기 때문에 맵빨이 좀 따르기도 하지만 몇번만 트라이해보면 정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미뤄뒀던 정벌로 수호자 여정까지 끝마쳤다.


이 외에 추천하는 정벌로는 우두머리가 있다. 역시나 악사가 편하고 달리기에 좋은 클래스에 유리하다. 각 막에 있는 보스들을 20분 안에 잡으면 된다. 파티를 맺어 서로 달려서 먼저 찾는 보스부터 잡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우두머리를 할 때는 무조건 같이 보스방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인정된다. 세트 맞추고 어느정도 파밍이 된 후에 고행X에서 진행해도 되기 때문에 보스를 잡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역시나 달리기에 자신 있을 때 하는게 좋다.


위의 정벌들이 하기 싫다면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 정벌을 해봐도 된다. 보기만해도 힘들어 보인다. 날개를 얻기 위해 한번쯤은 해볼만 하지만 여정을 위한 정벌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디아블로3 시즌12의 여정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 편이었다. 물론 세팅이 덜 된 상태에서 빨리 하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너무 재촉하면 오히려 힘들어지니 어느 정도 일균이나 현상금을 통해 키우고 파밍이 지칠 때 정리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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