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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성전사 세팅, 어둠 투검 부럽지 않은 규탄 성전사 스피드 세팅

디아블로3 성전사 세팅, 어둠 투검 부럽지 않은 규탄 성전사 스피드 세팅

디아블로3 13시즌이 2월 23일 열렸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됐지만 12시즌과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은 다발악사로 했지만 고단 보업과 올라운드 플레이를 위해 규탄 성전사를 다시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규탄 성전이 워낙 뚜벅이 세팅이라 대균용으로만 짱박아두고 다른 캐릭터로 재료들을 모으거나 저단 보업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분의 플레이를 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군요. 그 분의 규탄 성전 세팅을 참고해서 실제로 경험하고 정리해봤습니다.



아크칸 중보 세팅에서 스피드 중심으로 세팅

<돌아온 규탄성전, 디아블로3 시즌12는 성전사 전성기>글에서 12시즌 규탄 성전의 기본적인 세팅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고단으로 갈수록 용광로를 활용하는 세팅으로 바뀌지만 아크칸 중보를 활용한 세팅도 충분히 강하고 활용이 좋습니다.


이번 스피드 세팅은 아크칸 중보 세팅에서 몇몇 아이템과 기술 세팅만 살짝 바꿔서 이동 속도를 올리는 것을 중심으로 합니다. 전체 아이템을 살펴보면 머리, 허리띠, 신발, 카나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속도에 좋다는 것은 리첼의 도둑 반지 말고는 거의 땡겨 쓴 느낌입니다. 스크린샷에서는 빠졌는데 빠른 속도를 맞춰주기 위해 탐욕의 가락지를 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옵션으로 일균등에서는 축제자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은 크렐름의 강화 허리띠입니다. 이동 속도 25% 효과가 있지만 피해를 받으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 세팅에서 일균이나 저단을 돌 때는 꽤 도움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다음으로 둘 다 손목인 왈체지언과 천벌을 이용하기 동시에 이용하기 위해 레오닉 왕관을 직접 착용하고 아크칸 신발을 챙겨줍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카나이에서는 100%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오닉 왕관을 직접 쓰기 때문에 재감에서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빡빡하게 재감을 챙긴 경우라면 약간의 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100% 보조옵을 먹는다면 상관없습니다.


요정도 세팅하고 이동속도를 보면 +50%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25%인데 크렐름의 효과인 것이죠.


규탄 성전 스피드 세팅에서 포인트는 번개의 화관을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발동을 잘하고 사냥이 시작되고 크렐름이 꺼졌을 때 주로 이어받아서 속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술에서는 율법을 살짝 바꿔주면 됩니다. 희망의 율법 천사의 날개 룬을 이용해서 율법 쿨이 돌 때마다 부스터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특히 초반 시작점에서 스타트를 끊고 왈체지언이나 번개의 화관이 활성화 되는 순간까지 속도를 올려줍니다. 물론 왈체지언과 번개의 화관이 중첩으로 활성화 되었을 때도 부스터 역할을 해줍니다.


여기까지가 규탄 성전 스피드 세팅입니다. 규탄 성전이 워낙 딜에서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일균이나 저단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제 일균에서 발빠른 어둠 투검과 함께 플레이를 해도 달리기에서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손이 느려 템 줍느라 뒤쳐질 뿐이었죠.


탄탄함과 딜에서 부족함이 없지만 뚜벅이라 아쉬웠던 규탄 성전. 스피드 세팅으로 속시원하게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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