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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키감 모두 잡은 카넥스 접이식 멀티 블루투스 키보드

휴대성과 키감 모두 잡은 카넥스 접이식 멀티 블루투스 키보드

2017년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습니다. 카넥스(kanex)로 개인적으로도 흥미를 두고 있던 제품입니다. MS키보드와 비슷하지만 네츄럴 레이아웃을 채택해 휴대용에서 아쉬웠던 자세를 보완했으며 멀티 싱크로 지원하더군요. 실제 키감과 사용 성능이 궁금해서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사이즈와 꼼꼼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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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의 패키지는 심플하지만 특징을 잘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접이식, 멀티 싱크, 자동 시작 등 휴대용 키보드에서 꼼꼼히 따져볼 요소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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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본체, 간략 설명서, 충전용 USB 케이블입니다. 휴대용 제품은 단순한게 최고입니다. 충전 케이블은 USB-B타입을 이용하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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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전후면 모두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고 재질은 풀리우레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져봐도 가볍고 튼튼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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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과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실제 사이즈를 체감하기 좋을 듯 합니다. 무게는 172g이고 실제로 들어봐도 상당히 가벼워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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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이 아니라 한쪽이 살짝 각이 진 것은 펼쳤을 때 네츄럴 키보드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휴대용 키보드들이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키보드 레이아웃이 조금씩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풀 사이즈 레이아웃이 아닌 경우 꽤나 불편하고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카넥스 멀티 블루투스 키보드는 네츄럴 레이아웃으로 새로운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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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사이즈 레이아웃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간 공간이나 타이핑에서 이질감이 줄어듭니다. 다만 평소 네츄럴 레이아웃에 익숙하지 않으면 살짝 어색할 수 있지만 풀 사이즈의 장점이 있고 키감이 좋아 쉽게 적응이 되더군요. 엔터, 쉬프트, 백스페이스등의 사이즈도 괜찮아서 처음 사용에도 실수가 적고 적응이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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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충전을 위한 USB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넥스는 1시간 충전으로 연속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30일의 대기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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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은 fn+R로 확인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녹색 등이 점멸하는 횟수에 따라 25%, 50%, 75%, 10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키보드에서 놀라운 키감과 멀티 싱크의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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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의 블루투스 페어링은 유연했습니다. 손쉽게 연결하고 한번 페어링을 한 뒤 멀티 싱크로 변경을 할 때도 빠르게 인식하고 전환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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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싱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키보드 하단의 fn+Z, X, C, V 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최대 4대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한번 설정하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전환시 2-5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는 합니다. 실제 체감은 2-3초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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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해 봤습니다. 아무리 휴대성이 좋아도 실제로 키보드의 사용성이 낮으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랜만에 사용하는 네츄럴 레이아웃이라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풀 사이즈 키보드감을 살려주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거기다 높이가 없이 거의 바닥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V자의 네츄럴 레이아웃이 더 자연스러운 자세를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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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이지만 펜타그래프를 이용한 적당한 높이가 있어 키 스트록도 잡아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펜타그래프의 키감을 잘 살려내고 있어서 가벼우면서도 분명한 키감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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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마트폰으로 메모를 작성하기는 답답하고 아이패드 미니를 꺼내서 간단한 메모나 문서작업을 하면서 스마트폰으로는 카톡을 이용해봤습니다.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에서 키보드 사용이 애매하기 때문에 휴대용 키보드가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메모나 작업에서는 카넥스와의 조합을 이용하게 될 듯 합니다. 키보드에 꽤 깐깐한 편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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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 블루투스 키보드는 휴대성, 편리성에만 치우치지 않고 키보드의 키감을 살려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훌륭하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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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넥스 블루투스 키보드는 현재 공식수입원 이도컴퍼니T&D의 스마트캔디(바로가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5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휴대성과 키보드 키감, 편리성을 고루 잘 갖춘 제품인 것을 감안하면 꽤 적당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용 키보드로 고민을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판단하길 권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이도컴퍼니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급받아, 개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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