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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017 결산 이벤트, 티스토리 명함과 굿즈를 더하다

티스토리(TISTORY)에서 2017년 포스팅들을 결산해준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기 쉽게 정리를 해줘서 좋았고 수치로 된 결과들을 보며 반성도 해보고 새로운 목표를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2017 티스토리 결산을 보며 스스로를 토닥거리다)

당시 결산과 함께 작은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인기투표와 비슷한 것으로 티스토리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였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우수블로거와는 조금 다른 듯 같은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실속과 의미를 함께 담았다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거로 선정되면 작은 선물들을 보내줬습니다. 사실 가격으로 환산하면 큰 것은 아니지만 1년 동안 열심히 블로깅을 했구나 싶은 의미가 더 크게 담겨 있어서 설레이며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명함을 준비해주는 100명과 다른 구성품으로 500명을 선정했습니다. 저는 100명에 포함되어 티스토리가 만들어준 명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조금 오래한 사람들은 아마 비슷한 느낌의 명함을 하나 더 가지고 있을겁니다. 올해 명함에는 결산 페이지에 직접 적은 자신만의 캐치프레이즈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뒷면에 인쇄해 주었습니다.


솔직한 IT를 이야기합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바른 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기에 적었던 말입니다. 평소에도 항상 고민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리뷰를 하건 칼럼을 쓰건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정보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항상 붕어IQ스러운 붕어IQ의 기준에 맞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굳이 명함을 많이 돌리는 편은 아니지만 부모님과 형들 내외, 조카들에게 한 장씩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갑에 한 장 넣어 가지고 다니며 언제나 되새길 예정입니다.


다음은 B5 사이즈 정도의 수첩입니다. 티스토리 굿즈를 좋아하는게 항상 다이어리나 필기구등 블로깅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많이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속이 온전히 무지인 형태라 메모와 자유롭게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표지도 느낌 좋고 내지도 품질 좋아 보였습니다. 만년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내지 상태를 따지는데 마음에 들더군요.


티스토리의 오렌지 포인트가 엣지있게 살아납니다.


마지막은 스티커들입니다. 티스토리 로고가 사이즈별로 있고, 2017년 결산에 사용했던 아이콘들을 응용한 듯 보이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스티커류는 제가 잘 활용하지 못하는 편이라 조카들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살펴봐야할 듯 합니다. 하나 정도 추억으로 간직하고 말이죠.


이렇게 보니 굿즈 자체만으로는 역시 유별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쓰고 보관하는 다이어리, 여권지갑, 금뱃지(;;;), 명함들을 뒤적거리며 찾아보니 제가 블로깅을 한 시간들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열심히 했다. 이걸로 가장 위안을 받고 더 열심히 해보자. 지치지말자. 라는 생각들을 항상 되뇌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17년 결산 이벤트로 꼼꼼하게 블로거를 챙겨준 티스토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작은 추억을 또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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