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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6세대 보호필름, 랩씨 레티나 9.7 보호필름

아이패드6세대 9.7인치 모델를 구입하면서 KT Shop을 이용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슬림핏 케이스, 보호필름,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도착해보니 보호필림이 랩씨(LabC) 제품이더군요.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제품이라 반가웠습니다. 강화유리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일단 보호필름부터 입혀봤습니다.


혼자해도 부담없는 부착과 군더더기 없는 성능

랩씨 레티나 필름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나 아이패드 6세대는 애플펜슬 사용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써서 제품을 선택해야할 듯 합니다. 저도 랩씨 레티나 보호필름을 시작으로 몇가지 제품을 더 경험해볼 듯 합니다.


아이패드 9.7용 랩씨 레티나 보호필름의 구성품은 필름 2장과 부착용 악세사리입니다. 알콜솜, 융, 기포제거기, 먼지 제거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금 사용한 제품은 알콜솜으로 먼저 한번 딱아주고 잘 말린 다음, 융으로 잘 닦아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아이패드6세대 9.7인치에 보호필름을 먼저 올려봅니다. 레이아웃을 잡기 위한 작업으로 빈틈이나 위치를 대략으로 상정하는 과정입니다. 레이아웃이 잡히면 지문과 먼지 제거 작업을 진행합니다.


1번 스티커를 제거하고 후면을 부착할 준비를 합니다. 보호필림이라 연성이 있으니 조금 더 부담없이 작업을 진행하셔도 됩니다. 우선 윗쪽 약간만 벗겨내고 위치를 잘 잡은 후 천천히 조금씩 벗겨내며 보호필름을 부착하시면 됩니다. 구성품에 보호필름이 2개였다는 점을 잊지 말고 처음은 연습이다 생각하고 진행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보호필름을 부착할 때는 기포를 생각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위치와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약품이 좋아져서 기포 걱정은 덜하셔도 되니 말이죠.


이제 구성품에 포함된 기포제거기를 이용해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기포를 밀어내겠습니다. 자잘한 기포들은 하루이틀 사용하면서 밀착되어 사라지기도 합니다.


기포 제거 작업이 끝났다면 2번 스티커를 제거해서 작업을 완료하면 됩니다. 기포 제거 작업시 스크레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충분히 작업 후 제거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제거 후에는 융으로 충분히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호필름의 접촉 느낌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테두리 부분을 좀 더 눌러 밀착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랩씨 레티나 9.7 필름 부착을 완료하고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먼지나 지문없이 깔끔하게 잘 부착 되었고 기능부의 공간도 잘 잡힌 듯 합니다. 보호필름을 쓰면 좋아지는 점 중 하나가 홈버튼의 가이드가 좋아져서 손가락이 잘 밀려가는 점인데, 기분좋은 정도의 깊이를 만들어주더군요.


아무래도 아이패드6세대나 프로에서 애플펜슬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터치감이나 필기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랩씨 레티나 필름은 강화유리와 유사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느낌에서도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강화유리나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남겨진 한 장을 이용해서 결정할 듯 합니다. 강화유리가 부착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 반면 부착후 강화유리와 비슷한 강도와 표면 느낌을 가진 제품이라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랩씨 레티나 보호필름이었습니다.

저는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지만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디맥샵(바로가기)을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평소 랩씨, 아디다스, 오자키, 말리 등의 브랜드를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해봐서 믿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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