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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파인드X 최대 화면 비율에 도전하다

며칠 전 비보 넥스(VIVO NEX)가 노치 없는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오포에서 화면 비율을 더 높은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포 파인더X(OPPO FIND X)로 화면 비율이 93.8%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략적인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화면 비율 경쟁 열리나?

비보 넥스가 91.24%의 화면 비율을 선보인 가운데 오포 파인드X는 93.8%의 화면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베젤을 극단적으로 줄여가고 있다는 의미이고 지금까지의 제품들보다 기술적인 문제로 하단에 남겨지던 베젤마저 줄여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X가 홈버튼을 없애면서 풀스크린에 도전했고 기술적인 문제로 노치를 넣어야 했습니다. 이후 많은 제품들이 노치를 트렌드로 만들어가고 있지만 2018년 하반기가 되면서 풀스크린 경쟁과 화면비율 경쟁이 또다른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전면 풀스크린을 위해서는 몇가지 관건이 있습니다. 카메라, 센서, 스피커입니다. 파인드X에서도 중요하게 짚어봐야할 부분들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비보 넥스와 유사한 방식을 채택할 듯 합니다.

팝업 형태의 카메라를 갖추고 디스플레이를 스피커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넥스처럼 전면 지문인식 센서를 갖출 것인가? 후면에 넣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단 오포 파인드X는 화면 비율에 승부수를 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보나 원플러스와 모회사가 같아서 기술을 적당히 공유하며 다른 포인트에서 USP를 나눠 가져가는 방법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루머로는 19.5:9, 2340x1080 해상도의 6.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스냅드래곤 845, 8GB, 128/256GB, 3645mAh의 배터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하니 어떤 변화와 특장점을 가지고 나올 지 확인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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