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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14시즌 히드리그 보상과 내용과 성전사 꿀팁

디아블로3 시즌14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미 100단을 넘어 기록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반을 지나는 유저들도 많기 때문에 초반에 유용한 14시즌 히드리그 보상 내용과 작은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성전사, 강령술사, 야만에게 유용한 14시즌 히드리그 보상

히드리그 보상은 shift+J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는 여정을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6개의 세트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세트 효과가 강력해진 최근 디아블로 시즌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여정을 완료하기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여정을 마무리할 쯤에는 오히려 세트를 완성해버린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히드리그 보상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저는 14시즌을 수도사 오공종수도로 시작했습니다. 90단을 조금 넘게 깨놓은 상태에서 성전사를 키우고 싶어지더군요. 아무래도 솔플로 90단이 넘어가는 고단 보석작업에는 성전사만한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도 보석공장겸 기갱용으로 하나 키울 생각입니다.

그래서 수도사로 여정을 마무리했고 히드리그 보상은 우편함에 잘 보관해두고 있었습니다. 굳이 인나셋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사실 운전수도로 보석업을 할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운전을 키우더라도 보석공장은 있는게 좋을 듯 하더군요.


성전사를 만렙 찍고 히드리그 보상을 인벤으로 받았습니다. 3개의 보따리가 참 아름답군요.

히드리그 보상은 보상을 받은 캐릭터의 세트가 지급되는게 아니라 보상 보따리를 푸는 캐릭터의 세트가 지급됩니다.


히드리그 보상을 풀어보면 세트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성전사는 아크칸셋이 모두 나옵니다. 규탄 성전을 위해 필요한 기본셋이기 때문에 많이들 찾습니다. 규탄트리가 아크칸 셋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14시즌 히드리그 보상이 참 편리하게 작용합니다.


오공으로 모아뒀던 재료를 조금 풀어서 키템들만 맞췄습니다. 스탯은 제멋대로이고 세트 효과 정도만 발동되는 수준입니다. 앞으로 하나씩 교체해가야지요.


전설 보석도 아직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인데 일단 60단은 깨지더군요. 고행13도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자립이 순식간에 이뤄지더군요.


14시즌에서는 아래와 같이 클래스에 맞춰진 세트가 지급됩니다.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야만용사, 성전사, 강령술사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트리의 세트템을 지급해줍니다.

▪ 야만용사 - 래코르의 유산

▪ 성전사 - 아크칸의 방어구

▪ 악마사냥꾼 - 습격자의 현신

▪ 수도사 - 인나의 진언

▪ 강령술사 - 역병 지배자의 수의

▪ 부두술사 - 주니마사의 망령

▪ 마법사 - 델세르의 역작


히드리그 보상을 위해 여정을 깨고 초반에 도움을 받아도 괜찮겠지만 저처럼 부캐릭을 성전사, 야만, 강령술사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히드리그 보상을 모아뒀다 부캐릭에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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