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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KT talker 4th

기가지니가 쇼핑과 맛집을 찾아준다면?

기가지니가 쇼핑과 맛집을 찾아준다면?

거실에서 음성으로 똑똑함을 뽐내는 기가지니. 최근 음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성으로 장보기도 할 수 있는 쇼핑 기능과 맛집은 물론 취향대로 찾아주는 맛집검색을 알아보겠습니다.


음성으로 장을 본다? 의외로 쏠쏠하다

기가지니를 활용하시는 분들은 스마트폰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것을 미리 확인하셨을 수도 있겠군요. 지난번 알아본세이펜 <기가지니 세이펜으로 AI 홈스쿨 도전?>과 함께 롯데마트 장보기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니야, 장보기” 정도로 장보기 기능이 실행됩니다. 지니를 불러서 음성으로 모든 장보기는 물론 주문과 배송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장보기를 할 수 있다는 의미죠.


롯데슈퍼 장보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한번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배송을 위한 우리집 주소 등록과 결제를 위한 L.Point 등록 등의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우리집과 가장 가까운 롯데슈퍼를 찾아 주문과 배송요청을 해야하니 말이죠. 한번만 설정해두면 되니 부담 없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처음 롯데슈퍼 장보기를 진행하면 사용법을 쉽게 보여줍니다. 3단계만 잘 기억하면 실제로 장보기와 주문이 손쉽게 진행 되더군요. 나머지 선택은 그냥 마음이 이끄는대로 지니와 대화해보면 됩니다.


기가지니와 대화를 하며 롯데슈퍼의 인기상품을 살펴봤습니다. 인기상품이라 그런지 동네 마트보다 은근히 싼 물건들도 보이는군요.


“지나야, 5번 보여죠”를 통해 장바구니에 담은 모습니다.

수량도 음성으로 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지나야, 담아줘”를 실행하면 롯데슈퍼 로그인 안내가 등장합니다. 앱을 통해 로그인을 해두었다면 안내 없이 말끔하게 진행됩니다.


현재 기가지니 롯데슈퍼 장보기는 L.Point(롯데슈퍼 계정)으로만 결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정이 없다면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 2만원 이상 배송비 무료 등의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물건을 좀 더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맛집검색, 오늘 뭐 먹지? 의외로 도움된다

기가지니를 이용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으로 맛집 검색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 맛집은 지역별로 다양한 종류의 맛집을 제안해줘서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오늘 뭐 먹지? 메뉴는 다양한 메뉴를 제안해주며 오늘의 취향을 찾기 편하게 도와줍니다.


맛집 검색에서 제가 사는 동네를 검색해봤습니다. 제가 가 본 집도 종종 보이지만 의외의 맛집들이 등장하는군요. 하나씩 기회가 될 때 찾아가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뭐 먹지?가 재미있었는데 메뉴 선택장애를 가진 저로서는 꽤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무작위로 제안하는 메뉴들 중 더 선호하는 메뉴를 계속해서 승부하듯 골라가다보면 결승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하나 남긴다는 개념입니다. 오늘은 스테이크로 선택 되었군요.


기가지니는 거실에서 음성으로 다양한 정보만이 아니라 점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장보기도 음성으로 지니가 쉽고 빠르게 진행해주니 좀 더 편리한 생활을 누려도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요리를 하며 지니를 불러 생각난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보니 꽤 편리하더군요. 손을 쓰기 힘든 상황에서 지니라는 비서는 참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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