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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8s의 출시와 화웨이 노바4, 아너 뷰20 소식

삼성이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 노치를 줄이는 펀치홀 방식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첫 제품으로 갤럭시 A8s를 중국에서 발표했습니다. 갤럭시 A라인으로 중급 라인이지만 내년에 선보일 갤럭시 S10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관심을 가질만 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A8s의 소식이 시작될 쯤부터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신경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 A8s,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시작

갤럭시 A8s는 스냅드래곤 710, 6GB/8GB 램, 128GB 저장용량, 3400mAh 배터리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합니다. 역시나 눈여겨 살펴볼 포인트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6.4인치 2340x10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좌상단에 카메라 만큼 구멍을 뚫고 디스플레이 면적을 넓힌게 특징입니다. 카메라와 센서 때문에 생기는 노치(notch) 부위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삼성이 제안하는 새로운 스타일입니다.


이미 갤럭시 S10에서도 유사한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A8s의 적용된 모습을 주목할만 합니다.

갤럭시 A8s에 대한 생각은 한국에도 실물이 등장하면 살펴보고 이야기를 해봐야할 듯 합니다. 지금은 뉴스로 전해지는 또다른 움직임들을 살펴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슈프림보다 화웨이

뉴스를 살펴보니 갤럭시 A8s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슈프림(supreme)이 슈프림 US가 아니라 슈프림 italy라는 이슈가 더 많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나름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슈프림이 되는군요.


하지만 슈프림보다 화웨이(HUAWEI)라는 키워드를 더 주목해야할 듯 합니다. 화웨이는 갤럭시 A8s의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부터 펀치홀 제품을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노바4(NOVA4) 제품인데, 갤럭시 A8s와 유사한 디자인에 런칭 포스터까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는 12월 17일일로 곧 출시되면 실물로 비교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화웨이 노바4는 12월 10일 갤럭시 A8s의 정식출시 전에 중국 유명 스타의 팬미팅에서 은근슬쩍(?)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타이틀은 분명 갤럭시 A8s지만 인식에서는 애매한 최초를 가져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화웨이는 노바4만이 아니라 아너 뷰 20(HONOR VIEW 20)도 갤럭시 A8s 발표에 맞춰 발표했습니다. 중급기 라인인데 기린980에 소니 IMX586센서를 채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니 IMX586 센서를 이용한 출시 제품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화웨이 아너 뷰 20은 12월 26일 중국에서 런칭하고 1월 22일 파리에서 글로벌 발표를 가질 예정입니다.


화웨이가 발빠르게 펀치홀 제품을 여러가지로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의 펀치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BOE가 중국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특허관계에 대한 문제는 양사가 알아서 풀겠지만 쉽지 않은 기술이라는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빠르게 등장하고 중국내 회사들이라는 점은 감안해볼만한 부분일 듯 합니다.


노치의 대안으로 팝업 등을 제안하는 회사들도 많은 가운데 삼성이 내놓은 펀치홀 스타일. 갤럭시 S10의 행보도 중요하게 지켜봐야하는 시점에서 펀치홀 제품들이 이렇게 빠르게 등장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시장이 열릴 지 궁금하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펀치홀과 관련해서 파손 등의 강도와 빛 산란 등의 결과에 대해 궁금한 시점에서 또다른 경쟁도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아직 다른 회사에서는 펀치홀 소식이 없는 이상 화웨이와 삼성이 특허를 둘러싸고 어떻게 풀어낼 지 지켜볼만 한 부분이 될 듯 합니다.


앞으로 노치와는 또다른 펀치홀 경쟁이 어떻게 흘러갈 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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