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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노키아9 퓨어뷰 비홀더로 카메라 괴물폰 명성 되찾을까?

노키아 808 퓨어뷰(PureView)를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듯 합니다. 현재의 HMD에 인수되기 전의 노키아가 작업했던 카메라에 힘을 준 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노키아9가 퓨어뷰 이름을 다시 붙일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비홀더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모델이며 5개의 카메라를 이용하는 등 카메라 괴물폰의 명성을 다시 노리고 있습니다.

노키아9 퓨어뷰(비홀더)의 홍보 영상이 유출 됐는데, 상당히 매력있는 특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스펙부터 특징등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 펜타 카메라를 강조한 노키아9


우선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알려진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6인치(5.99인치) 1080x2160 해상도 HDR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45, 6GB램, 128GB 저장,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무선충전, 안드로이드 원 등으로 기본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사항은 역시나 카메라입니다.

노키아9 퓨어뷰의 특징은 5개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구멍은 7개인데? 플래쉬와 센서를 포함하면 7개가 됩니다.


5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동시에 촬영합니다.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사진의 디테일은 물론 더 밝은 사진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카메라 하나 혹은 두 개로 이용하는 다른 브랜드 제품의 다중 촬영 방식을 한번에 5개의 카메라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이미지 소스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고 개별의 센서를 통해 촬영되기 때문에 디테일은 물론 활용에 대한 선택도 늘어나게 됩니다.


다음으로 심도 조절이 훨씬 좋아지게 될 듯 합니다.

현재 카메라 하나 혹은 두 개로 만들어내는 거리차에 따른 사진 병합 방식을 다섯 개로 늘리기 때문에 심도 조절에 대한 편리와 디테일이 살아나게 됩니다.


많은 렌즈와 심도를 떠올려보면 light사의 L16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 16개를 이용해 자유롭고 디테일 좋은 심도 조절용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보여준 모델입니다. 노키아9 퓨어뷰는 light사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카메라 특히 다중 렌즈를 이용한 심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입니다. 이미 다른 스마트폰들에서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지는 않지만 챙겨가는 점은 주목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원으로 동작한다는 점도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스냅드래곤 845를 이용하며 안드로이드 원을 쓰는 모델이라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파이가 아니라 원을 선택한 이유도 있을테니 말이죠. 안드로이드 원이 가지는 특징은 잘 살려내고 있으니 하나의 특징으로 짚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만 더 정리해보면 얼마전 Evan Blass를 통해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도 유사합니다.


노키아가 이름만 유지하던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노키아9 퓨어뷰에서 예전의 노키아스러움을 찾아가는 노력을 보이는 듯 보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1월에 발표하고 2월에 출시할 예상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명확한 정보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을 듯 하니 루머의 조각을 모으며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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