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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삼성의 방진방수 모델인 갤럭시 S4 ACTIVE 소식을 정리했었는데, 오늘은 엘지의 방수 모델 출시 소식이 있어 정리해봅니다. 

Waterproof LG Optimus GJ E975W officially announced, priced at $600 - unwiredview

6월 타이완에서 $600로 출시된 이번 모델은 옵티머스 GJ로 명칭이 정했졌고, 옵티머스 G의 발전형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선, 간략한 스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쿼드 코어 1.5GHz 퀄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

▶  4.7 인치 IPS HD 디스플레이

▶ 2GB 램, 16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랏

▶ 13 메가픽셀 카메라

▶ IPX7 인증(1m 수심에서 30분)

▶ 2280mAh 배터리 등

▶ 블루투스 4.0

▶ 131.9 x 68.9 x 8.5 mm vs. 136.9 x 68.9 x 9.9 mm


기존 옵티머스 G 보다는 조금 두꺼워지고 컬러가 들어간 모습을 보이는 GJ는 생활방수 정도만 되고, 방진에 대해서는 명확한 표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온전한 러기드(rugged)폰으로 보기에는 아쉽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방수 기능이 돋보일 듯 하군요. 




옵티머스 GJ의 소식도 좋지만, 타이완에서 LG의 마케팅도 훈훈(?)하군요. 다만, 사람 몸에 저렇게 직접적으로 로고를 심는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지요.


6월 타이완 출시만 결정되어 있고, 타 지역 출시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하는군요.

갤럭시 S4 ACTIVE 때도 말했지만, 생활방수 정도는 플래그십 모델에 기본으로 넣어줘도 좋을 듯 한데 말이죠.

국내 출시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