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은 혼자하는 게임이다? 4명까지 무한대전하는 디즈니사천성!


사천성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같은 그림을 일정 조건으로 맞춰 없애가는 단순한 게임인데, 이게 한번 빠지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죠. 퍼즐류 게임을 좋아하는 저도 예전에 모게임사의 아이폰 게임으로 나왔던 사천성을 올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지하철에서만 했는데 말이죠;;; 

우연히 지인(게임쪽 지인이 좀 있다는 함정;; ㅠ_ㅠ)이 관련된 게임이라고 오덕스런 저에게 어울릴만하다고 소개해준 게임이 비알게임즈의 '디즈니사천성'입니다.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패의 그림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저의 오덕(?)스러움과 맞닿아 있다나요? -0-;;;

여튼, 추천을 받았으니 일단 해보기로 합니다.





처음 시작은 역시나 튜토리얼로 시작합니다.

사천성에 무슨 튜토리얼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디즈니사천성은 독특한 아이템 활용과 함께 단순한 시간제가 아니라 남은 하트를 활용할 수 있고, 티켓을 써서 이어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은 적당히(?) 봐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방긋 웃고 있으니 부담도 없으실 것 같네요.





엄훠? 피바 타임! Fever 게이지가 차오르면 한판은 날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응? 




UI는 익숙한 카카오 게임 포맷, 하지만 독특한 캐릭터가 사천성의 즐거움을 더한다.


내가 왕년에 사천성을 좀 했지! (하지만, 여자친구에게 연패중이라는게 함정이죠... ㅠ_ㅠ)





디즈니사천성의 메인화면입니다. 레이아웃이 익숙하시죠? 

최근의 트렌드인 카카오 게임의 여러가지 요소가 유사하게 녹아있기 때문에 적응을 하시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뽑기도 해보게 됩니다.

혼자하기를 열심히 즐기실 분들은 초반에 크게 니즈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디즈니사천성에는 또다른 매력포인트가 있으니...





맛있는 콘 획득!!! +_+

기능은 몰라도 저의 덕심을 자극하기에는 딱 좋은 이미지와 상징성(?)을 지닌 아이템이군요!





아이템 이외에도 게임중에 사용할 수 있는 부스터가 있는데, 다양한 부스터는 게임의 효율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하지만, 테트리스도 노템전에 실력으로 극복하자! 주의의 붕어는 일단 없이 도전합니다!





직접적인 게임 운영에 필요한 아이템 이외에 게임플레이와 관련된 티켓과 미키콘, 별코인은 각각의 상점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현질이 필요하니... 일단 천천히 즐기시고 불 붙으시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초반에는 레벨업도 빠르니 초반에 쌓아두면서 경험해보면 좋겠지요?





저는 아직도 예전에 디즈니랜드에 놀러 갔을 때, 사뒀던 열쇠고리를 몇 개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인데요. 물욕에 빠지면 삽질을 서슴치않는 저에게 고난이 닥쳤습니다.

다른 아이템들은 노템전 정신으로 버텨내겠지만... 이놈의 캐릭터는 왜 이렇게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일까요? 특히 저 하반신이 시원한 푸 스킨은 정말이지 궁금해지는군요!!! 한동안.. 아니 푸를 얻을 때까지는 티켓 좀 아껴야 쓰겄습니다!




혼자만? 아니 경쟁해야 제 맛!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을 것 같지만, 디즈니사천성의 메인화면에을 자세히 보다보면 재미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혼자하기 옆에 '함께하기' 탭이 있다는 것이죠!

카카오 게임이라는 특성상 친구들에게 소개도 하고 하트로 통용되는 관심의 상징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겠지만, 함께하기? 라는 탭은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사천성이라는 게임에서 말이죠.


'모두의 마블'이 기존에 혼자서만 즐기고 점수로 경쟁하던 방식을 탈피해서 실시간으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상당한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이 드디어 실제로 실시간으로 사람들을 묶어서 대결하게 만들어준 경우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어봅니다. 모두의 마블만?





'실시간 무한대전'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한 디즈니사천성이기에 과연 어떻게 대전모드를 만들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캔디깨던 여자친구를 꼬셔서 게임을 깔게하고 초대를 해봤습니다.





일단, 초대와 진행은 익숙한 방식인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즈니 캐릭터들 마냥 귀염귀염한 UI도 좋군요!





실제 대결화면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식은 혼자하기와 똑같지만, 화면의 좌측하단을 보면 저와 여자친구의 사진이 막대를 채워가며 달리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도 여자친구님께서 박빙의 속도로 저를 앞질러 가십니다. ㅠ_ㅠ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이후로 3판 정도를 함께 해봤지만, 제가 모두 졌습니다...

캔디도 후발주자이면서 저 멀리멀리 달려가셨는데, 사천성 꽤나 한다던 저는 그냥 변두리 고수였나봅니다. ㅠ_ㅠ 이쯤되니 살포시 아이템의 유혹이 들어오기도 하더군요!


아이템의 유혹은 둘째치고, 혼자서만 시간에 쫓겨 하나씩 풀어내는 사천성과는 또다른 경쟁의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어디 멤버짜서 놀러가면 모두의 마블로 설겆이 당번등을 정하고 했었는데, 그거 정하다 시간이 너무 걸리는 폐단이... 이제는 디즈니사천성으로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초반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아무래도 초반에는 이벤트가 맛이겠죠?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스릴있는 경쟁도 즐길 수 있는 디즈니사천성!




독특하게 카톡용 이모티콘 세트도 이벤트로 선물하고 있으니 접속 한번 해보실라우~_~?





게임은 <여기!>로 가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iOS, 안드로이드 구분없이 일단 누르면 알아서 연결해줍니다! 


이 외 디즈니사천성과 관련된 정보는 요기요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자~! 그럼! 저는 여친느님 이겨보기 위해 수련모드로 온!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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