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같은 TCG가? TCG 게임추천 웨폰걸즈!

게임 장르중 가장 빠져들기를 조심하는 장르가 있다면 TCG! 물욕이 강한 편이라서 빠져들면 정신을 못차리기 때문에 가능한 자제를 하는 편이죠. 하지만 미연시와 같은 컨셉을 품은 TCG 게임추천을 받아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요. 미연시는 나이가 들어도 왠지 봐줘야 할 것 같은... TCG의 기본형태에 일러스트를 미연시 느낌으로 꾸며놓은 웨폰걸즈! 단순히 무기를 들고 카드배틀을 했다면 전 바로 지웠...




시작부터 일러스트에 일단 시선을!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을 받고 게임에 진입해봅니다. (5MB밖에 안하는군요!)

게임의 시작부터 캐릭터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카카오게임이 많아서 오히려 조금 생소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저를 알리는 이름을 넣어줍니다.




플레이어는 신/전투/총 세가지 타입을 메인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들이 있지만, 일단 일러스트에 빠져서 신을 결정할 수 밖에 없더군요;;;




타입을 결정하면 가이드 유노가 등장하고,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첫 소울 암즈를 하사(?)받고 강화와 합성등 카드를 진화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웨폰걸즈의 핵심이 되는 카드배틀의 설명도 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시길~




경험치와 소울암즈를 모아라! 퀘스트!

웨폰걸즈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퀘스트!

메인 화면에서 퀘스트를 눌러주면 진입하게 되고, 역시나 유노 선배께서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시는군요. 퀘스트의 진행은 단순히 화면을 탭해주는 것만으로도 가능하고 체력을 사용하여 경험치와 유니를 늘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턴에 따라 스테이지에 맞는 아니마들도 수집할 수 있군요!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울 암즈!!! 퀘스트를 진행하면 생각보다 많은 소울 암즈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소울 암즈들을 처음 배웠던 입혼을 통해 강화해나간다면??? 체력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충전되니 시간 날때마 들려서 퀘스트를 진행하는게 좋겠죠? 물론, 조금 더 빠른 모험을 위해 수리키트 아이템을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TCG는 수집하는 정성에 비례해서 만족감이 높아진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현질없이;;;




퀘스트를 진행하다 체력이 떨어지면 위와 같이 체력에 따른 풀 충전 시간도 안내해주니 잘 생각해두었다가 시간되면 다시하는겁니다! 응?;;; 낮은 퀘스트를 반복해서 렙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요령인데, 이제 이런 말은 안해도 다들 잘 아시죠?




TCG의 묘미는 덱 구성!

퀘스트를 통해서 소울 암즈를 모으고 자신만의 카드들을 어느정도 수집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덱을 구성해봅니다. 공격력 위주의 마공 덱과 방어 위주의 마방 덱을 선택하여 고를 수 있고, 수집한 카드들을 잘 살펴서 암즈를 구성하면 됩니다. 그런데, 카드덱을 선택할 때 일러스트 때문인지 수치보다 일러스트 위주로 구성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다른 이용자와 한판 붙어볼까? 배틀!


시스템을 간보기 위해 일단 배틀에 돌입!!!

뭔가 만만해(?) 보이는 유저와 일단 배틀을 해봅니다. 승패는 순간!!! 처참하게 패배를 했군요. ㅠ_ㅠ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기는 했지만, 마음이 쓰리면서 제 카드들에게 미안해지더군요. 이게 미연시 같은 포인트랄까요?




욱!한 마음에 다시금 퀘스트를 겁내 진행하고 일러스트 위주로(?) 암즈들을 다시 수집하고 입혼하기 시작합니다.

퀘스트는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높은 레벨의 암즈를 주기도 하니 부지런히!!!




정성스럽게(?) 덱을 다시 꾸미고 만만한(!) 상대를 골라서 다시한번 겁내 공격을 했더니 승리의 기쁨이!

역시 배틀은 이겨야 맛인가봅니다!




결사단을 꾸려서 함께 게임을 즐기자~

웨폰걸즈는 트레이드/전우/가챠 등 재미난 다른 요소도 많이 있지만, 길드에 해당하는 '결사단'을 구성해서 다양한 혜택을 볼수도 있습니다. 결사단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합심해서 군비연구도 할 수 있고, 서로가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웨폰암즈를 제대로 즐기려면 결사단이 필수겠죠?




레어카드? 가챠를 활용하자!

이런 이유 때문에 제가 TCG에 빠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요. 이렇게 가챠들이 많고... 거기다 눈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들... 승리에 목마른 사람들이라면 가챠로 달려가시면 됩니다! 그런겁니다!




무기를 미소녀화해서 남심을 자극하고 수집욕을 불태우다!

전투에 필요한 무기들을 절묘하게 미소녀화해서 화려한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웨폰걸즈.

단순히 TCG 팬들만이 아니라 TCG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은 웰메이드 TCG 게임인 듯 합니다. 암즈들이 모이는건 좋은데... 그럴수록 덱 구성이 애매해지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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