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애플 이벤트, 새로운 제품들을 기대하게 한다.

애플 이벤트가 10월 22일로 확정되었고,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이번 초대장에서 여전히 재미있는 코드들을 숨겨둔 것 같지만, 이번에는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카피에서만 한번 짚어보고 넘어갈까 합니다. 사실 이번에는 좀 쉽게 던져준 듯 하네요. "We still have a lot to cover." 양파처럼 아직까지 벗겨낼 것이 많다는 의미겠죠?

이제는 실제 이벤트를 구경해봐야 알 것 같은데요. 22일 am 10 이니 한국 시간으로는 23일 3시(오전)가 될 듯 하네요. 이번에도 새벽까지 잠을... 이번에는 아무래도 신제품 라인업의 소개가 될 듯 하니 기대를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상이지만, 기대하고 싶은 소식들


Info MacG: MacBook Pro followed by the iPad at the end of October and the Mac Pro

- MacGeneration

이번에는 아무래도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듯 하니 기대되는 스펙이나 포인트만 생각해볼까 합니다.

9to5mac도 인용한 MacGeneration(블로그)의 날짜를 바탕으로 나름의 출시일 중심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벤트의 제품들과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제품들은 애플의 주기나 기존의 행사와 출시일등의 연관성을 놓고 예상한 것입니다.


▶ 차세대 맥북프로 (레티나)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는 소식은 신형 맥북프로이며, 최근 맥북에어가 하스웰 프로세서 탑재한 것처럼 하스웰이 아무래도 가장 큰 변수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4K 디스플레이 지원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어찌될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무리한 해상도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iSight 카메라는 꾸준히 향상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 탑재를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 출시 예정일 : 10월 24일 또는 25일



▶ 아이패드 5세대
이번에는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나올만한 녀석이 아이패드 5세대이며, 여러가지 루머를 종합해보면 아이패드 미니처럼 슬림해진 바디와 가벼움을 장점으로 내세울 것 같습니다. 거기다 아이폰 5s처럼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 적용되었으니 당연히 A7 프로세서 탑재에 대해서는 기대를 해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터치ID은 조금 미지수가 될 듯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보안이라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적용이 될 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단가나 안전성등에서 빠질지도 모를 변수를 남겨두고는 있습니다.

- 출시 예정일 : 10월 30일 또는 31일

(기존에 금요일에 주로 출시를 했기 때문에 11월 1일이 될 가능성도 이야기 됩니다.)



▶ 아이패드 미니 2세대
예측하기 가장 어려운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번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기존과 같은 보급형 성능의 디스플레이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 미니에서 5s와 5c처럼 레티나 버전과 보급형(비레티나) 버전의 출시를 예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레티나 버전이 된다면 A7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고, 디스플레이가 보급형으로 나오면 A6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미니의 특성상 배터리 추가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 출시 예정일 : 10월 30일 또는 31일
(기존에 금요일에 주로 출시를 했기 때문에 11월 1일이 될 가능성도 이야기 됩니다.)


위의 모델들이 아무래도 새로운 소식의 중심에 설 것 같고, 11월 15일로 예상되는 새로운 맥 프로의 출시일을 같이 언급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매버릭에 대해서는 이번 가을에 선보여준다고 했으니 진행되는 과정이나 변화점을 보여주면서 출시일을 정해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아니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순위가 낮은 가능성들은 새로운 애플TV? 새로운 iWork? 정도가 될 듯 합니다. iWork가 이번에 5s에서 무료로 퍼진 것을 생각해보면 또다른 버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두근두근 할 요소는  충분한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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