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Book

히가시노 게이고, 복잡한 복선이 깔린 매스커레이드 호텔 후기 히가시노 게이고, 복잡한 복선이 깔린 매스커레이드 호텔 후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의 건배를 읽으며 히가시노 게이고를 뒤늦게 알게 되었다. 작가가 궁금해지면 가능한 모든 책을 읽어보는 편이다. 그래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눈에 보이면 하나씩 구매해두고 읽어보고 있다. 이번에 읽은 작품은 매스커레이드 호텔. 분량이 조금 많은 느낌이기도 했지만 크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정도였다. 호텔을 배경으로 삼은 상징들 매스커레이드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행복에 대한 짧은 동화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행복에 대한 짧은 동화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읽고 난 다음에 바로 구입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같은 작가의 글들을 읽는 습관 때문이기도 했고 스미노 요루의 특기처럼 느껴지는 제목에 이끌렸기 때문이다. 흥미롭게 쉽게 읽혀서 부담없이 읽게 되지만 행복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는 만들어준 듯 하다. 초등학생 소녀가 행복을 알아가는 과정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
메모의 기술 감상평, 새해 계획으로 추천하는 메모 방법 메모의 기술 감상평, 새해 계획으로 추천하는 메모 방법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각종 SNS를 보면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비롯한 다양한 다이어리를 구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SNS를 보고 있으면 작 년에 보였던 다이어리를 다시 꺼내보거나 메모한 기록을 자랑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일 년 동안 다이어리를 충분히 채우지 못했을 경우도 많을 듯 합니다.메모..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때가 되어 만나는 글 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때가 되어 만나는 글 귀 어느 날 친구가 SNS에 책 소개를 하나 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요약해서 잘 들려주는 친구이기에 그의 굵고 짧은 요약과 서평을 좋아한다. 그런 친구가 읽어보기를 권한 책이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주로 책을 구매하는 이북 사이트에서도 자주 보던 책이었지만 그냥 내용을 상상했고 이럴 것이다 예측했다. 그래도 친구가 추천했으니 뭔가가 있겠지 싶어서 읽기로 했다. 나쁜 습관, 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보통 사람들의 유쾌한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보통 사람들의 유쾌한 기적 1월의 마지막날 1월의 목표분량을 위해 준비해뒀던 책을 꺼내들었다. 히가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는 표지의 글에서는 조금 어색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용의자 X의 헌신을 통해 추리작가로 많이 알려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는 책 좋아하는 친구가 생일 선물로 요청해서 당시까지 출판된 모든 책을 사준 기억이 있는..
메모 습관의 힘, 작은 변화가 큰 울림이 되어가는 과정 메모 습관의 힘, 작은 변화가 큰 울림이 되어가는 과정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택배가 하나 도착했다. 습관적으로 보낸 곳과 품목을 살피는데 익숙한 책 제목이 보인다. 메모 습관의 힘, 신정철 지음. 부끄러웠다. 이런저런 핑계로 주문하지도 못했는데 먼저 챙겨주셨다. 그렇게 나는 메모 습관의 힘을 만났고 한동안 잠시 미뤄두기로 했다. 그냥 쇼파나 침대에서 읽지 않고 좀 더 집중할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책을 덮고 이 글을 쓰면서 선수들의 노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서평, 박웅현이 보여준 진심의 힘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서평, 박웅현이 보여준 진심의 힘 2009년에 출판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다시 꺼내들어 읽었다. 책에서는 박웅현 ECD가 보여준 광고사례와 인터뷰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를 통해 크리에이티브를 설명하고 그 근간이 되는 인문학에 대한 조명하려 시도한다. 인문학이 새롭게 조명받는 트렌드를 반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광고쟁이로 광고밥도 먹어본 입장에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바라보면 역시나 와닿는게 조금은 다르다. 서평이라고 제..
우리아이 첫 해외여행, 꽉찬 여행 정보와 에서이의 조화 우리아이 첫 해외여행, 꽉찬 여행 정보와 에서이의 조화 어느 날 SNS에서 전혜원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일상이 좋았고 가끔씩 올라오는 가족들의 여행이야기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더해가다보니 그린데이님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우리아이 첫 해외여행. 여행 준비부터 SNS를 통해 만났던 중간중간에 숨겨진(?) 에피소드, 그리고 그린데이님의 미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