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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RG 저스티스 건담, 건담시드의 숨겨진 기체 RG 저스티스 건담, 건담시드의 숨겨진 기체 오랜만에 건담 하나를 정리해봅니다. 사실 데칼 작업을 남겨두고 오래도록 진열장에 묵혀두었던 RG 저스티스 건담(Justice Gundam)입니다. 건담 시드에 등장 했었고 독특한 컨셉과 파툼(부스터)의 활용등이 인상적이지만 다른 기체들에 비해 조명을 덜 받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부족하지 않았던 손 맛 RG 저스티스 건담은 다른 RG 라인들 속에서 조금 쌩뚱맞게 등장하기도 했었습니다. 박스아트..
묵직함을 간직한 보스 기체, MG 프로비던스 건담 후기 묵직함을 간직한 보스 기체, MG 프로비던스 건담 후기 건담 시드(Gundam Seed)에서 상대편 보스 기체 프로비던스 건담(Providence Gundam)이 MG로 발매 되었다. 무등급으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 기체이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박스 아트가 뭔가 확 끌렸다. 지난 3월 오사카 여행 때, 발매와 시기가 맞아 하나 집어 왔다가 이제서야 정리를 하게 된다. 시원시원한 조립감, 그러나 허세가 좀 심히다 프로비던스 건..
RG 유니콘 후기, RG로 나와줘서 고마워 RG 유니콘 후기, RG로 나와줘서 고마워 반다이에서 찍어내기를 참 많이 한 라인을 떠올려보면 유니콘과 프리덤 라인이 떠오른다. 변기 기믹을 잘 표현했고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모드와 디스트로이 모드 2개씩 사이즈별로 모으기도 하는 녀석이 바로 유니콘이다.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초창기 MG를 만들어보고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 기체였다. 이번에 RG로 발매가 되어 RG에서는 과연 어떻게 구현했을까? 궁금해서 시작해보게 되었다. ..
3배 빠른 퍼스트건담, 그 분의 건담 MG RX-78/CA 3배 빠른 퍼스트건담, 그 분의 건담 MG RX-78/CA 반다이의 찍어내기는 싫어하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술이다. 그 중에서 색깔만 바꿔도 3배가 빨라지는 그 분의 기체는 항상 순위가 높은 구매 목록에 들어간다. 퍼스트건담으로 불리는 RX-78 기체도 조금 붉게 물들여 놓으면 다시 구매해야 하는 필구 제품이 된다. 최근 ver.3.0이 발표 되었지만 MG ver.1.5로 RX-78/CA(캐스발 전용기)를 접해봤다. 버전 1.5를 충실히 따..
외전의 기체가 더 마음에 든 아스타로트 오리진 HG 외전의 기체가 더 마음에 든 아스타로트 오리진 HG 철혈의 오펀스가 2기로 마무리 되었다. 1기 때는 기체들도 마음에 들었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이 좋아서 모든 기체를 수집했다. 그러나 2기가 시작되니 기체 찍어내기가 좀 심해졌고 무엇보다 내용이 조폭물로 흘러가서 취향에서 벗어나더라. 그래서 2기는 프라로 수집을 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외전인 아스타로트 오리진은 손에 들려 있었다. 철혈의 오펀스 특징을 잘 따라가지만 꽤 흥미로운 기체 아스타로트..
RG 스카이그래스퍼, 에일 스크라이크의 필수 세트 RG 스카이그래스퍼, 에일 스크라이크의 필수 세트 평소 파츠나 확장팩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다. 그러나 에일 스트라이크를 사면서 세트로 구매한 녀석이 RG 스카이그래스퍼이다. 심심할 수 있는 에일 스트라이크의 무장을 채워주는 의미이기도 하고 스카이그래스퍼 자체로도 나름의 맛이 있는 녀석이기 때문이다. 디테일 살아있는 손맛 스카이그래스퍼 박스 아트를 보면 스카이그래스퍼 자체의 이미지도 있지만 에일 스크라이크의 무장이 눈에 띈다.색분할이 많다. 스..
RG 에일스트라이크, 2% 아쉬움을 남기는 기체 RG 에일스트라이크, 2% 아쉬움을 남기는 기체 에일 스트라이크.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등급별로 등장한 기체이다. 하지만 MG를 만들어보고 Z시리즈와 함께 꺼리는 시리즈가 되었다. 선과 비례는 좋지만 은근히 약골이다. 바디 밸런스가 부족해 무장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다. 단점들이 먼저 떠오르지만 그래도 RG 넘버링 콜렉션을 위해 구입하고 만들어봤다. 손맛은 좋다. 하지만 단점은 지울 수 없다. 어차피 시간을 두고 또 구입할 것 같아 스카이그래스퍼..
단촐하지만 꽉찬 손 맛, RG 엑시아(EXIA) 후기 단촐하지만 꽉찬 손 맛, RG 엑시아(EXIA) 후기 최근 조립한 RG들은 1/144 사이즈에 디테일은 좋았지만 조금 과한 무장이나 파츠들이 있었다. 백팩이라도 장착하면 중심을 못잡고 그래서 마음 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더블오라이저 이후로 어차피 모을 넘버니 순서대로 다시 모으자 싶어서 엑시아 박스를 열었다. 가끔은 이렇게 단촐하지만 재미있는 기믹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부담 없지만, 엑시아 라인만의 기믹 박스아트에도 있지만 엑시아의 무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