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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pra

단촐하지만 꽉찬 손 맛, RG 엑시아(EXIA) 후기 단촐하지만 꽉찬 손 맛, RG 엑시아(EXIA) 후기 최근 조립한 RG들은 1/144 사이즈에 디테일은 좋았지만 조금 과한 무장이나 파츠들이 있었다. 백팩이라도 장착하면 중심을 못잡고 그래서 마음 상하기도 했다. 그러다 더블오라이저 이후로 어차피 모을 넘버니 순서대로 다시 모으자 싶어서 엑시아 박스를 열었다. 가끔은 이렇게 단촐하지만 재미있는 기믹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부담 없지만, 엑시아 라인만의 기믹 박스아트에도 있지만 엑시아의 무장은 ..
전용 행거를 찾게 되는 RG GP02 풀버니언 전용 행거를 찾게 되는 RG GP02 풀버니언 <심플해서 존재감 좋은 RG GP01 제피랜더스 후기>에서 제피런더스는 이미 만들어봤다. 코어파이터를 실제로 변형해서 완성하는 기믹에 놀랐다. 그래서 당연히 GP02 풀버니언을 찾게 되었다. 디테일 살아있는 조립감 이미 제피랜더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시작하기로 한다. 제피랜더스를 우주형으로 개수한 버전이 풀버니언이고 백팩에 있는 큰 버니언이 특징이다. 색분할은 불만 없을 정..
심플해서 존재감 좋은 RG GP01 제피랜더스 후기 심플해서 존재감 좋은 RG GP01 제피랜더스 후기 건담 스타더스트 메모리 시리즈는 메인 시리즈는 아니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수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그리고 스타더스트 메모리에 등장한 기체들도 명품들로 취급받고 있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특히 스테이맨과 덴짱으로 불리는 덴드로비움은 한번쯤 소장하고 싶은 로망이 아닐까? 오늘은 건담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첫번째 기체 GP01 제피랜더스(ZEPHYRATHES)를 조립해 봤다. 역시나 사이즈는 개..
디테일 살아있는 RG 자쿠 후기 디테일 살아있는 RG 자쿠 후기 자쿠2(ZAKU 2)는 상징적인 기체이다. 특히 지온군만이 아니라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자쿠에 대한 막연한 로망 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최소한 나는 그렇다. 특히 3배 빠른 색깔을 가진 자쿠는 모으게 되는데 1/144는 역시나 RG로 모으기로 했다. 핑크핑크한 색분할과 디테일 RG(Real Grade)답게 디테일에서는 걱정을 하지 않았다. 박스에서만 봐도 무릎 가동률이 넘쳐나고 MG에서도 이미 ..
짐의 진화는 무죄, MG 제스타 후기 짐의 진화는 무죄, MG 제스타 후기 종종 커뮤니티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MG 제스타캐논에 대한 평가는 많이 들어왔다. 제스타? 무슨 스쿠터 이름인가? 싶었었다. 그러다 우연히 HG제스타캐논을 조립하게 되었고 완성하자마자 구하기 쉬운 그냥 제스타부터 MG로 만들어보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만들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짐의 진화를 엿보면서 상당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GM-96X JESTA 사실 제간 계열로 분류가 되기도 하지만 RGM이라는 ..
RG 시난주 후기, 주변의 주의 사항에 귀를 기울여라 RG 시난주 후기, 손맛은 일품! 그러나 주의 사항에 귀를 기울여라 RG 시난주(SINANJU)를 조립했다. 출시 소식이 들릴 때부터 RG의 퀄리티로 구현될 시난주가 궁금했었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한 기체이다. 그리고 SNS에 RG 시난주를 조립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주위에서 몇 가지 공통된(!) 주의점들을 이야기해주더라. 처음에는 듣고 흘렸으나 완성하고는 공감하게 되었다. 만드는 동안 행복했지만 완성하고 뭔가 계륵 같아진 RG 시난주의 후기를 정..
HG 썬더볼트 사이코 자쿠 후기 HG 썬더볼트 사이코 자쿠 후기 썬더볼트 시리즈는 사실 사이코자쿠가 가장 인상적이어서 시작할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어쩌다보니 선물로 <건담 썬더볼트 짐 HG 애니메이션 버전 후기>를 받게 되고 물건이 없어서 <HG 건담 썬더볼트 풀아머 후기>도 먼저 만들게 되었다. 그래도 가장 원했던 녀석이고 가장 무장이 실한 녀석이니 기대를 품고 시작한다. 최근에는 MG로도 썬더볼트 시리즈가 나오고 있지만 HG가 워낙 잘 나온 케이스라 생..
RG 데스티니 후기, 과하지 않은 정갈함과 높은 완성도 RG 데스티니 후기, 과하지 않은 정갈함과 높은 완성도 오랜만에 RG 데스티니(Destiny)를 작업했다. 한동안 더위도 있었고 다른 일로 복잡하기도 해서 미루다가 다시 박스를 꺼낸게 RG 데스티니였다. 시드 계열 프라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그나마 선이나 밸런스에서 참 좋아하는 모델이 데스트니이다. 오랜만의 RG에 참 기분좋은 손 맛을 준 기억을 정리한다. RG다운 충분한 구성 박스 아트는 기본 RG스러움이 묻어난다. 그리고 은근히 풍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