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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케이스로 블랙베리 쿼티키보드 사용하는 타이포키보드(TypoKeyboard)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악세사리는?' 이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쿼티(QWERTY)키보드를 듭니다. 사용할 때마다 팝업되는 키보드로 화면사이즈를 줄이거나 아무래도 빠른 키 입력은 물리키보드가 좀 더 편리하기 때문이죠.



사실 수많은 형태로 쿼티 키보드에 대한 시도는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세로로 슬라이딩으로 밀어내서 넓게 쓰는 방식이 그나마 호응을 얻었지만, 내구성등의 문제로 아쉬운 반응을 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이번에는 미국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인 라이언 시크레스(Ryan Seacrest)가 설립자로 있는 Typo에서 새로운 쿼티 키보드인 타이포 키보드(Typo Keyboard)를 선보였습니다.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타이포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을 가리지 않아, 40% 넓어진 채로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모양이 마치 블랙베리 Q10(BB Q10)을 닮아있기 때문에 사용성에서도 만족도를 예상하게 해준다는 점이 장점이 될 듯 합니다.



부가적으로 백라이트도 지원하는 타이포 키보드는 현재 $99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1월 CES에 등장하고 1월 중으로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재미있기는 하겠지만, 블루투스 키보드의 렉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군요.



댓글
  • 프로필사진 김참새 너무 신기한 제품이네요. 또각또각 눌리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저거를 연결하면 자판이 화면에 안가려서 화면 넓게쓸수있다는게 가장매력적이네요. ㅎ 2013.12.09 11:5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응~ 다만 좀 더 커진다는 아쉬움도 있겠지? 은근히 써보고 싶어지는 녀석이긴 해~ ^~^ (4S는 안되잖아!) 2013.12.09 12:0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ranmagno.tistory.com BlogIcon MAGNO 일단 예판 가격이 99$인데 정식 출시가격이 어찌 될지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박스웨이브에서 출시했던 쿼티 (슬라이드)를 사용해봤는데, 크기고 크기지만 정말 별루 였던 기억이...
    재미있는 제품인것은 분명한데 호불호가 크게 갈릴것 같아요.
    2013.12.09 12:3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예전 피쳐폰 시절에도 북미에서는 쿼티 가로형으로 문자만 주로 주고받는 것들이 나올 정도로 우리보다 문자에 민감하니 말이죠. 그래서 블베도 흥했던 것이구요.
    저도 그 녀석의 기억 때문에... 하지만, 이 녀석은 그래도 블베 느낌으로 나오니 또한번 기대를... ㅠ_ㅠ
    2013.12.09 12:4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슬라이드형 키보드도 아이폰이 얇아지면서 괜찮은것 같던데, 이놈은 항시 키보드 장착상태니 그나름 매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동영상처럼 타이핑이 가능할런지.... 2013.12.09 14: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실사용감이 중요하겠죠?
    2013.12.09 15: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ensechef.com BlogIcon SenseChef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면 랙이 발생하곤 하더라구요. 급한 일 처리해야 할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기기나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이슈가 발생되는 걸 보면 블루투스의 방식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인 듯 하네요. 화면 제약 받지 않는 키보드의 사용,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12.09 14:5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그래서 키보드는 가능하면 유선으로 사용중입니다. 가끔 삘 받아서 날아가는데 렉 때문에 밀리면;;; ㅠ_ㅠ
    2013.12.09 15: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ithought.blog.me/ BlogIcon 위다웃 역시 돌고 도네요. 폴더폰에 키보드가 그리웠는데 그 향수가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나봐요.
    블랙베리도 요즘 뜸한거 같던데 안드로이드에도 가능하면 너무 좋겠네요.
    2013.12.09 21:04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얼리어답터 이번에 애플에서 5s 지문인식을 위해 기술을 사들였다지요. 지금 사용하고 있지만 이 기술이 딱히 혁신이라 여겨지지는 않네요. 귀찮아서 지문인식을 off 해놓은 상태입니다. 앞전에 블랙베리에서 매각을 한다 어쩐다 말이 있다가 자체에서 출혈을 수혈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식은 블랙베리 사의 키보드 기술 관련을 인수하여 아이폰에 접목해 보는 방법인데, 이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정체성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블랙베리와 아이폰을 모두 써본 사람으로서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폰의 최적화된 os와 앱환경이라는 장점과 블랙베리의 물리식 키보드의 접목인데 이상적인 바람은 블랙베리의 외관과 ios의 결합입니다. 하지만 굳이 애플에서 모험을 할 필욘 없죠. 지금의 디자인이 애플의 정체성이고 아이폰이 아닌 다른 시리즈가 출시되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아이폰 디자인의 단물이 빠질 때 도전해 볼만한 제품이 아닌가 하네요. 2013.12.15 16:5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평소에 락을 걸어두고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락을 안 거셨다면 불편하실 것이고, 만약 락을 사용하셨다면 편하게 느낄 수도 있었을 듯 합니다. 각 브랜드들의 특징적인 장점들을 결합한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또 그런 특징들의 부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인 결합이라고 생각되지만, 실현되었을 때는 또다른 단점이나 장점들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

    그런 아쉬움의 간극을 채워주는게 악세사리가 아닐까요?
    2013.12.15 1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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