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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용 위치기반 타깃 광고 프로그램의 개발 금지를 선언했다고 주요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앞으로 타깃 광고와 연동되는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없게 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3일, 일반 개발자들이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해 모바일 광고를 구현하는 것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애플은 위치정보 연계 프로그램 개발자를 위해 재설계된 위치정보 개발 프레임워크를 개발자 사이트에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가까운 맛집 정보나 날씨 정보 등을 프로그램에 표시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이 모바일 타깃형 광고와 연계될 때 앱스토어 평가팀이 이를 적발해 수정 작업을 하도록 개발자에게 요구하게 된다.

애플의 모바일 광고 금지 조치는 이미 예상됐던 일이다. 애플이 지난해 모바일광고 업체인 애드몹 인수전에 뛰어 들면서 가시화 될 수밖에 없었던 일이다. 특히 애드몹 인수전에서 실패한 애플이 콰트로 와이어리스를 손에 넣으면서 경쟁사를 아이폰에서 제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수순이다.

애플은 모바일 광고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을 경쟁사인 구글에게 그냥 넘겨줄 리 없기 때문이다. 애플의 모바일 광고 사업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패드가 아이폰과 함께 모바일 광고 시장의 공략 접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GPS 광고만 금지한다는 뜻이지? -ㅅ-;;;
지금은 보급율이 아주 높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렇게 다이렉트하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에 광고가 빠진다면 얼마나 섭섭한 이야기일까?
잘 알고 있는게지... 애플도... 잡스형도...

하지만, GPS만 금지한다고 그래서 일반 광고들이 떡지는 아이폰은 상상하기 싫구나...
사실, 극장에서 무슨세니 무슨세니 다내고 그 많은 광고를 봐야한다는 것에 짜증이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ㅅ-;;
그 정도의 광고라면 영화관람료에서 무슨 혜택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잠깐 옆으로;;; 쿨럭;;)

사실, 애플이 아니더라도 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광고전쟁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상당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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