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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있는 장점들로 무장한 올레 아이나비 사용기


올레네비가 올레 아이나비로 탈바꿈 했습니다. 솔직히 기존의 올레네비는 초기에 좀 사용하다가 도저히 쓸 물건이 아니다 싶어서 최근까지도 꺼내보지 않았었죠. 하지만 네비게이션 전문업체로 이름이 높은 아이나비의 이름을 붙인다면? 올레 아이나비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실제로 성능을 체크하기 위해 리뷰와 로드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실용적이고 꽤나 눈에 띄는 장점들이 보이더군요.


실용성 있는 장점들로 무장한 올레 아이나비 사용기




심플한 UI가 돋보이는 올레 아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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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비게이션 앱들이 무료이기 때문에 올레 아이나비도 부담없이 다운 받아봤습니다. 아이콘도 그랬지만 상당히 심플한 첫인상을 받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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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초반에 물어보는게 많은데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될 듯 합니다. 부먹? 찍먹?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의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말이죠. 스트리밍이냐? 맵 다운로드냐? 입니다. 저는 다운로드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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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나비의 첫화면입니다. 꽤나 심플합니다. 이것저것 너무 없어서 처음에는 썰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UI입니다. 하지만 왠지 기대를 하게 되는군요. 좀 더 천천히 살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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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좌상단의 메뉴를 눌러 이것저것 확인을 해봅니다. 실제 도로에서 조작할 틈이 없기 때문에 UI를 익숙하게 해두는게 좋으니깐요. 메뉴도 상당히 심플합니다. 기능이 없다가 아니라 열심히 정제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메뉴를 눌러서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교통정보와 HUD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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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는 아시다시피 맵보다 턴바이턴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올레 아이나비의 UI는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교통정보는 kt와 LGU+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이용해서 도로 위의 교통량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일단 기본적인 직관성이나 속도등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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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환경설정에서는 일반 네비보다는 항목이 정제되었지만 네비를 이용하면서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항목들이 보이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 궁금했던 항목은 지도레벨 자동 설정이었습니다. 뒤에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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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나비의 주변정보를 살펴봤습니다. 물론 유가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죠. 주변 주유소를 가장 싼 주유소부터 정렬해서 안내를 하더군요. 제가 다녀본 몇몇 주유소의 가격이 비슷한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관적이고 편리한건 맞는데 왜 배가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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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무 멀지 않은 목적지를 정하고 길찾기를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가 길이 너무 단순해서 이런저런 추천 메뉴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장점들이 눈에 띈 로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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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 네비의 소리를 죽이고 잠시 거치대로 활용해봤습니다. 모든 촬영은 신호대기나 주차후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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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나비를 이용해서 실제 주행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장점은 '빠르다'였습니다. UI가 심플하기도 하고 아이나비의 15년 빅데이터 노하우가 접목되어 있어서인지 길을 검색하는 과정부터 안내에 있어서 상당히 쾌적하고 빠른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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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발견한 장점은 턴바이턴이 구분되서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맵을 가리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중요한 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플하면서도 눈에 잘 걸리게 주행가능 도로 차선을 빨갛게 구분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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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바이턴과 함께 주목할 점은 맵 비율의 자동전환이었습니다. 보통 네비앱들이 맵비율 전환을 지원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없이 순간적으로 맵을 바꿔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달라진 비율에서 맵을 인지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맵과 UI가 조금 복잡할 때는 말이죠. 올레 아이나비는 애니메이션을 넣어 해당 교차로 등에서 타이밍좋게 자연스럽게 비율을 바꿔줘서 주행중에 확인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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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적한 도로였고 조금 복잡한 교차로였기에 일부러 틀린 길을 선택해봤습니다. 올레 아이나비의 리프레쉬는 괜찮은 속도로 반응했고 편하게 차를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차이지만 교차로 등에서 진행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해주는 것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려운 방법으로 화면을 나누거나 UI를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직관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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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의 짧은 로드테스트의 1차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알아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대구 강정보에 있는 디아크(THE ARC)입니다. 네비에서 중요한 항목이 도착시간인데 제가 일부러 길을 잘못 들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초반에 제시한 도착시간에 거의 맞춰서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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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나비를 사용해본 경험을 되새겨보며 강정보 주위를 한바퀴 산책해봤습니다. 대구에 다시 내려온 지도 1년이 되어가면서 처음 와봤네요. 앞으로 날 풀리면 자전거 타러 종종 다녀야 하는데 강정보 이외의 다른 로드 코스를 위해 올레 아이나비를 챙겨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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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올레 아이나비로 다시한번 로드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는데 빠른길 찾기의 묘미는 골목길! 다른 네비에서는 조금 돌려서 안내하던 집 앞까지 골목길을 포함한 최단거리를 잡아주더군요. 복잡한 진입로 등에서는 실제 사진으로 안내가 된다고 하는데 이번 로드테스트에서는 복잡한 진입로가 없어서 경험을 못한게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볍고 직관적이고 작은 부분에서 잘 정제된 장점들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올레 아이나비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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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나비 출시를 기념하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8일까지 이어지고 참여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챙겨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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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벤트는 올레 아이나비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주소를 공유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아이나비 X1 64GB-Drive X 패키지는 물론 다양한 상품권도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하니 서두르는게 좋겠죠? (동영상 공유와 이벤트 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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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벤트는 응팔의 정봉과 만옥이 등장하는 올레 아이나비 광고를 SNS에 공유하면 매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매일 선착순이니 방법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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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는 웹툰 공유입니다. 위에서 2가지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유해보셨다면 이번 이벤트는 손쉽게 하실겁니다. 3가지 웹툰의 올레 아이나비 에피소드를 보시고 가장 좋아하는 웹툰을 SNS에 공유하시면 됩니다. 이것 역시 선착순이고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100명에게 쏘는군요.


이벤트도 쏠쏠하고 올레네비의 아픈(?) 기억을 씻어주는 올레 아이나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나비의 저력과 심플한 UI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판단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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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성식 2016.02.26 11:12 신고

    뭐가 나아졌다는거죠???
    전 올레네비를 사용 안해보셨나보죠?
    올레네비보다 훨씬 떨어지던데~~

    • Favicon of https://bungq.com BlogIcon 붕어IQ 2016.02.26 12:47 신고

      각각의 장단이 있지 않겠습니까?
      전 올레네비는 빠른길 제안등이 답답했고 오히려 막히는 길로 몇번을 안내해서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이번 버전은 일단 가볍고 코스도 제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잘 잡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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