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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잘 지킨 랩씨 슬림핏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 후기

아이패드 6세대를 구입하면서 애플펜슬과 함께 쓸 케이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KT Shop에서 구매하며 사은품으로 받은 랩씨(LAB C)의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가 쏠쏠한 기능을 해주더군요. 애플펜슬 거치와 활용을 중점을 두고 고를 예정이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을 잘 지킨 커버 케이스

개인적으로 케이스를 사용해도 커버 케이스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보호는 좋지만 사용을 위해 한 스텝을 더 거쳐야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펜슬을 함께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되더군요. 일반적인 커버 케이스 느낌에 2단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반질반질한 느낌에 헤어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상판을 덮고 우측의 여분을 이용해 상판을 덮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아이패드가 들어가는 기본 케이스 영역을 제외하고 곳곳에 접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한 곳마다 자석으로 마감해서 편리하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랩씨 슬림핏 아이패드 6세대 케이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애플펜슬을 처리하는 부분입니다. 고무 재질에 애플펜슬을 거치하고 한번 더 덮어줄 수 있습니다.


커버 케이스들의 단점이지만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한번 열어줘야 합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6세대에 랩씨 슬림핏 케이스를 씌워봤습니다. 그리고 애플펜슬도 거치해봤습니다. 적당히 타이트하게 애플펜슬을 잡아주기 때문에 실제 사용해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주 사용할 때는 케이스 길이에 맞춰 1/3정도만 찔러 넣어두기도 합니다.


애플펜슬을 거치하고 케이스를 전부 닫아본 느낌입니다. 별도의 파우치 없이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접히는 부분을 이용해서 2단계 각도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낮은 각도가 보기와는 달리 은근히 활용하기 좋은 각도였습니다. 애플펜슬을 이용해서 간단한 입력 등에도 유용합니다.


실제 사용시에는 상판을 뒤로 돌리고 애플펜슬 덮개 부분을 뒤로 돌리면 자석으로 고정됩니다.


상판을 덮으면 자동으로 슬리핑 모드가 실행됩니다. 혹시라도 실행되지 않는다면 설정-디스플레이 및 밝기-잠금/잠금 해제 옵션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사은품으로 도착했지만 은근히 마음에 드는 활용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예전부터 랩씨 제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본을 잘 지키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의 사용성을 고려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별도의 파우치나 애플펜슬 수납용 악세사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접히는 부위를 가진 케이스는 사용 기간에 따라 내구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아이패드 6세대와 애플펜슬에 익숙해지고 다른 악세사리를 구할 때까지는 기분좋게 사용할 랩씨 슬림핏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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