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의 미래가 온다? MS 서피스 허브2 등장

스마트 오피스의 미래가 온다? MS 서피스 허브2 등장

애플이 뉴아이패드로 교육시장을 노렸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피스 허브2(Surface Hub2)로 사무실을 노리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피스 허브로 회의나 공동 작업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어떤 특징들을 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협업을 감안한 오피스 환경 꾸리기

MS에서 발표한 서피스 허브2는 사무실에 더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빔을 쏘거나 TV를 연결하던 방식에서 직접 좀 더 인터렉티브하게 스마트해졌습니다.


동영상으로 미리 알아봤지만 특징들을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스마트 허브1이 55인치 1080p 해상도를 지원했고 옵션으로 84인치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스마트 허브2는 50.5인치 3:2 비율의 해상도가 기본이 됩니다.


지문인식을 통해 로그인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작업환경을 제안하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4k를 지원하는 웹캠을 통해 손쉽게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USB-C로 연결하고 가로, 세로 모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펜을 이용해서 화이트 보드를 이용하듯 자유롭게 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50.5인치의 화면이기 때문에 큼직큼직하게 사무실에서 화이트보드 이용하듯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도 유용할 듯 하고 개인 작업에서도 재미난 활용이 가능할 듯 보입니다.


다른 PC와 연동해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의는 물론 PT에서도 상당히 유용해 보입니다.


더 확장이 가능한 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단 네 개의 허브2를 연결해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네 개의 화면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 보입니다. MS에서는 이렇게 연결하는 기능을 타일링(Tiling)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MS 서피스 허브2는 2019년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서피스 허브1이 $6,999(약 760만원)이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비슷한 가격이 될 듯 보입니다. 하지만 작년 구글에서 선보였던 디지털 화이트보드인 잠보드가 $5,000(약 540만원)이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어느 정도 조정이 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MS 서피스 허브2는 윈도우10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오피스 작업 환경을 꾸리거나 공유하기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회의 때 화이트보드나 아크릴에 내용들을 적어가며 진행하는 스타일에서는 환영받을 제품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높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회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범으로 운영하고 2019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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