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채널블랙박스 블랙뷰 DR900LK, 4K UHD 영상 포함 리뷰

한 번 설치하면 믿고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 블랙박스. 그래서 선택할 때 꼼꼼하게 여러가지를 따져보게 됩니다. 깐깐하게 특징들을 살펴보고 고른 블랙뷰 DR900LK. 실제로 사용하며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4K 동영상도 포함 되었으니 가능하면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시면 원활하게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낮과 밤 모두 선명한 4K UHD 영상

<ADAS도 품은 4K UHD 블랙박스 추천, 피타소프트 블랙뷰 DR900LK>글에서 이미 특징을 한번 정리해봤지만, 블랙뷰 DR900LK은 국내최초 4K UHD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4K 동영상을 지원하는게 아니라 8M Pixel CMOS 센서와 H.265 코덱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4K 영상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봉기와 간단한 특징은 위의 글을 참고 하시고 이번에는 실제로 사용해보며 느낀 특징들을 메뉴에 따라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뷰 DR900LK의 기본 화면입니다. 상단의 상태창은 물론 하단의 메뉴도 직관적이고 빠르게 조작이 필요한 것들만 잘 모아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설정을 눌러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블랙뷰 DR900LK의 설정은 영상, 녹화, 민감도, 시간, 시스템, LCD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지만 블랙박스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와 활용기 모두 탄탄하게 갖추고 있고 쉽게 배열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영상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해상도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인 전방 4K, 후방 FHD 해상도에 최고 품질을 해둬도 사용에 무리가 없으니 최고로 설정해두길 권해드립니다. 눈에 띄는 메뉴는 비디오 코덱으로 H.265 코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피타소프트 블랙규 DR900LK은 H.265을 적용해 동일한 용량에 2배 이상의 좋은 화질로 녹화를 해줍니다.


실제로 리뷰를 위해 동영상을 추출해서 정보를 꺼내봤습니다. 1분 가량의 MP4 파일이 200MB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해상도를 살펴보면 3840X2160으로 4K 동영상임을 확인할 수 있고, AAC, HEVC 코덱을 사용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들은 4K로 업로드된 동영상입니다. 가장 쉽게 4K로 감상하는 방법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크롬이 아니라면 4K가 아니라 FHD(1080)으로 지원될 수 있습니다.



블랙뷰 DR900LK 전방 카메라로 찍은 4K 동영상입니다. 스쳐가는 번호판, 이정표, 건물, 현수막 등의 글씨가 상당히 선명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나오는 소리는 ADAS가 작동하는 소리로 앞차 출발을 알려주는 소리입니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설정만 잘 맞추면 참 요긴한 기능이더군요. 블랙뷰 DR900LK에서 화질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시간의 후방 카메라 영상입니다. 후방 카메라도 FHD 화질이기 때문에 단순한 상황은 물론 번호판과 글씨등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전방 4K UHD, 후방 FHD의 해상도 조합으로 2채널을 동시에 녹화해냅니다. 거기다 GPS를 연결해두니 시간과 속도까지 동영상에 함께 기록됩니다. 단순 상황 정보만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블랙박스의 의미를 잘 담아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블랙뷰 DR900LK 영상 메뉴에서 울트라 나이트 비전 옵션이 있습니다. 켜두기, P모드, 끄기 세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사용해봤지만 저는 그냥 켜두게 되더군요. 실제로 야간에 영상 촬영시 더 선명한 영상을 녹화할 수 있기 때문에 켜둡니다.



야간 동영상입니다. 울트라 나이트 비전을 켜둔 상태이고 조명이 밝은 터널은 물론 가로등이 있는 거리에서도 더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샘플에서 가로등마저 없는 산길을 찍은 영상도 있는데 예전에 쓰던 블랙박스와는 다른 수준의 영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야간은 야간에 맞는 촬영 옵션이 필요한거죠. 특히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주차중일 때 더 필요한 옵션이니 꼭 켜두길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옵션 지원, 블랙박스의 기본을 잘 이해하고 있다

다음으로 살펴본 설정 메뉴는 녹화입니다. 상시녹화, 주차모드, 음성녹음, 날짜 시간 표시, 속도단위, 파일저장단위, 이벤트파일 보호, 후방카메라 화면전환 등의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중 타임랩스 기능이 눈에 띕니다. 장시간 녹화를 타임랩스로 기록하기 때문에 용량절약은 물론 검색 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충격 등의 이벤트 시에는 정상 녹화 됩니다. 저는 차량을 자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주차 모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접 타임랩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은 민감도 설정입니다. 상시모드, 주차모드, 주차모드 모션감지 등으로 각각 민감도를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을 살펴보니 그냥 사용해도 될 정도였고 필요시 개인에 맞게 살짝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과 날짜 설정입니다. 저는 GPS를 활용하기 때문에 알아서 맞춰주고 있습니다. 지금 네이버 쇼핑(바로가기)에서 블랙뷰 DR900LK를 구입하면 GPS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니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설정에서 시스템 메뉴를 선택하면 한 단계 많은 옵션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도 충분히 괜찮지만 개인에게 맞춰진 환경을 위해 잘 익혀두시길 권해드립니다.


LED는 각 상황에 맞춰 LED 등의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차중 깜빡이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꺼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음성 안내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해지기 위해 여러가지를 켜두고 사용했습니다. 2주 정도 사용해보니 좋아하는 ADAS 경고음 정도만 남겨도 문제가 없더군요. 시동을 켤 때 짧게 화면의 UI를 통해 확인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취향에 맞춰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뷰 DR900LK에서 GPS를 연결해야할 이유이자 가장 마음에 드는 옵션입니다. 옵션 좋은 차들에 붙어있는 기능을 블랙박스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선이탈 알림, 앞차출발 알림, 앞차추돌 알림으로 세가지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선이탈 알림과 앞차추돌 알림은 50km, 70km로 각각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활용해보니 차선 변경시에도 차선 이탈로 인식하기 때문에 오히려 조금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차선이탈은 제외하고 앞차추돌은 70km 옵션으로 설정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차출발 알림은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 후 앞차가 출발하면 위와 같이 그림을 보여주며 알림음을 울려줍니다. 신호대기가 많거나 정체구간에서는 조금 거슬리기도 하지만 사용해보니 점점 편해지더군요.


차선이탈 알림의 경우 모니터를 켜두면 위와 같이 이탈한 차선 방향을 붉은 색으로 알려줍니다. 경고음도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차선 변경 시에도 계속 작동해서 일상적인 주행시에는 조금 번거롭기도 하고 경고음 때문에 동승자나 제가 놀라기도 했습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해서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앞차추돌 알림은 꽤 마음에 드는 기능이었습니다. 설정한 속도 이상에서 앞 차와의 간격이 좁아지면 위와 같은 그림과 함께 경고음이 울립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조금 여유있는 거리에서부터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지만 말 그대로 안전을 위한 경고이기 때문에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 시내 주행시에는 50km로 설정해두면 경고음이 꽤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70km 정도로 설정하길 권해드립니다. 블랙뷰 DR900LK ADAS를 이용해보며 저의 운전습관에서 앞 차와의 간격이 꽤 짧았다는 반성을 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자동 재부팅 시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읽고 써야하기 때문에 종종 리부팅해줘야 하는데 그 또한 알아서 챙겨주더군요.


마지막으로 배터리 보호 옵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타미어 기능은 물론 차단전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차단전압은 3가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주행 주기에 맞춰 선택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뷰 DR900LK을 실제로 이용해본 후기를 정리합니다. 2주 정도 실사용해보며 단순히 기능을 위한 기능이 아니라 블랙박스의 필요요소를 잘 챙기고 있으면서 4K UHD의 선명한 화질까지 발전시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ADAS는 어른께서 차를 선택할 때 옵션으로 꼭 넣으라고 추천했던 기능들인데, 저는 블랙뷰 DR900LK로 손쉽게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블랙박스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써보면 디테일에서 나타나는 차이는 있습니다. 특히 직접 사고를 당해보고 영상과 다른 정보로 위기를 넘겨본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꼼꼼하고 탄탄한 기본기에 4K UHD 해상도, ADAS 등의 부가 기능까지 밸런스를 잘 갖춘 블랙뷰 DR900LK였습니다.

네이버 쇼핑(바로가기)에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관련글

ADAS도 품은 4K UHD 블랙박스 추천, 피타소프트 블랙뷰 DR900LK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