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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간략 리뷰, KT 사전예약 혜택 정리

갤럭시 노트9이 발표되고 출시를 기다리며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전 미리 만날 기회가 있어 갤럭시 노트9을 짧게 경험해봤습니다. 정식 출시 후 좀 더 경험을 해보기로 하고 간략하게 변화된 특징들을 우선 살펴보겠습니다.


살짝 다듬어진 외관, 완성도를 더하다

갤럭시 노트9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8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6.4인치로 살짝 커진 디스플레이와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살짝 무거워진 무게를 감안해도 기존 노트의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디자인의 느낌은 각 진 사각형의 느낌이지만 디스플에이와 후면 등 모서리는 라운드로 잘 처리해 유려한 느낌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버튼의 배열도 동일한데 빅스비 버튼은 여전히 손이 가장 잘 닿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에 맞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윗면에 USIM과 microSD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에서는 512GB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내장 메모리 512GB 선택시 1TB의 저장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기도 합니다.

아래에는 3.5mm 사운드잭, USB-C포트, 마이크, 스피커, S펜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와 후면은 거의 동일한 곡면으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6.4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패블릿 사이즈지만 한 손 그립이 편안해지는 장치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9 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의 레이아웃입니다. 이미 갤럭시 S9에서 시작된 변화이지만 갤럭시 노트9에서도 완성도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카메라부의 전체적인 마감을 슬립하게 만들었고 후면 색상과 톤을 통일한 부분은 칭찬할만한 디테일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경험한 색상이 미드나잇 블랙이라 S펜의 색이 동일합니다. 갤럭시 노트9에서 S펜의 색을 다르게 만들어서 포인트를 주고 있으니 취향에 맞춰 색을 고르시면 좋을 듯 합니다. S펜은 갤럭시 노트9에서 블루투스가 추가 되었지만 외형적인 변화는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조금 더 커진 디스플레이, 늘어난 배터리에 비해 갤럭시 노트8과 외형적인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은 한 손 사용이나 그립에서도 큰 차이없이 나아진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에 한 손 그립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포인트입니다.


갤럭시 노트9은 디자인에서 큰 변화는 줄이고 작은 차이지만 완성도와 한계를 깎아내듯 끌어올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영역과 지문인식 센서를 슬림하게 다듬은 부분과 톤을 맞춘 부분이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블루투스 품은 S펜, 장점과 단점을 고민하다

갤럭시 노트9의 기본적인 기능이나 특징은 <5가지로 정리해본 갤럭시노트8 후기와 KT 사전예약 혜택>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 S펜 기본기능, 카메라 등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S펜의 블루투스 기능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살펴볼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9의 눈에 띄는 변화점은 S펜에 블루투스가 들어가면서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S펜에 있는 버튼을 활용해서 간단한 동작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관리 메뉴가 잘 정리되어 있고 페어링도 S펜을 갤럭시 노트9에 꽂아 두기만하면 알아서 연결 되더군요.


카메라, 갤러리, DMB 등 삼성의 기본 앱은 이미 잘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앱을 깔면 리모컨을 지원하는 경우 설정이 가능해지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사진 앱을 실행해서 S펜으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앱 실행 자체도 길게 누르기를 지원해서 바로 실행이 가능했고 셔터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셀카를 즐기거나 삼각대를 이용할 경우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도의 블루투스 버튼을 활용할 수 있지만 S펜으로 언제든지 휴대할 수 있다는 점과 페어링등의 장점등이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도 S펜 리모컨을 이용해봤습니다. 사진간 전환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경우도 그렇겠지만 갤럭시 노트9을 직접 사용할 경우 S펜 리모콘은 큰 효용이 없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거치대를 이용하거나 갤러리나 파워포인트를 모니터나 프로젝터에 연결해두고 슬라이드로 활용할 경우에는 꽤 흥미로운 사용성을 보여주었습니다.


S펜 리모컨의 설정에서 보이지 않는 앱이라도 리모컨이 작동하기는 합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정지와 플레이, 다음회 선택 등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흡이 짧은 애니메이션 등을 보며 다음화 건너띄기 버튼을 직접 누르지 않고 S펜 리모컨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S펜 리모컨의 경우 사용하기에 따라 장단점이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갤럭시 노트9을 삼각대나 다른 기기에 연결한 상태에서 간단한 동작을 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활용이 가능했고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노트9에 꽂아서 휴대할 수 있다는 점도 놓치지 않아야할 S펜 리모컨의 장점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리모컨 사용시 S펜 아이콘이 떠 있기 때문에 넷플릭스를 활용하는 동안에는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리모컨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러 S펜을 꺼내는 상황이 많지 않다는 점도 떠올려보게 되더군요. 개인적인 활용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 노트9를 이용하며 S펜을 많이 꺼내두고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능으로 작동할 듯 합니다.


여기까지 간략하게 살펴본 갤럭시 노트9의 특징들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사전예약 혜택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8월 20일까지 사전예약 혜택을 놓치지 말자

갤럭시 노트9의 사전예약은 8월 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다양한 혜택들을 좀 더 챙길 수 있는 기회이고 출시 직후 갤럭시 노트9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챙겨보면 좋습니다. 저는 KT를 이용중이기에 KT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피파온라인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 등의 게임을 즐길 경우 게임내 아이템은 물론 데이터가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8월 21일부터 신청이 가능한 KT 플레이 게임을 통해서 가능하며 무료 혜택의 유효기간은 18.12.31까지이니 일찍 신청할수록 혜택을 더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9을 KT에서 구매할 경우, 카드 더블할인, 체인지업, 데이터ON 프리미엄 혜택 등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 듯 하지만 KT 멤버십 포인트, 제휴 포인트, 문화상품권 등을 갤럭시 노트9 구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제휴 포인트들을 잘 사용하지 않아 쌓여있기만한데 가끔 KT Shop을 통해 구입할 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KT 직영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 노트9 사전예약을 할 경우 게임팩, 실용팩, 레저팩에서 하나를 선택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선충전기는 적극 추천하는 편이기에 게임팩을 권해드리고 싶지만 아래 삼성이 사전예약과 8월 개통자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품도 있으니 겹치지 않게 선택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갤럭시 노트9를 구매하면 삼성에서 용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아이콘X, 듀오충전기와 배터리팩, AMG 헤드폰에서 선택할 수 있으니 직영 온라인 상품과 겹치지 않게 잘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전예약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Shop(바로가기)를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갤럭시 노트9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서 최신 AP를 사용해서 성능을 끌어올렸고 사이즈의 변화는 적으면서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에서 한계치를 높였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에서 완성도를 다듬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S펜은 리모컨이 추가되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덱스는 리뷰용 기기에서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조만간 체험존 등을 통해 경험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출시 후 조금 더 여유있게 기기를 경험하고 다시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9 간략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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