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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놀란 글로2(glo 2) 후기와 글로 8억 이벤트 참여방법

최근 BAT에서 글로 시리즈 2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글로1에서는 조금 망설임이 있었지만 글로2(glo 2)에서 스틱과 함께 완성도를 높였다는 소문을 들어서 직접 경험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글로 2 출시 기념으로 8억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참여가 가능하고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 이벤트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글로2,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법이 인상적

글로2 패키지입니다. 저는 도시남자의 색인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후면에는 구성품과 간단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눈길을 편하게 끌어주는 맛도 있습니다.


글로2의 첫인상입니다. 글로1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투톤으로 멋을 낸 점이 눈에 띄더군요.


구성품은 글로2 본체, 클리닝 브러쉬, 충전용 어댑터, USB 케이블, 설명서, 보증서입니다. 충전은 일반 USB 충전(2A 권장)으로 가능하니 편하게 활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미리 전용 담배인 네오(neo)도 구입해뒀습니다. 네오도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했다기에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첫 인상은 의외로 작고 디자인을 잘 잡았다였습니다.


단순한 사각형에 라운드로 마무리한 듯 보이지만 글로2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유려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네오가 투입되는 부위가 좀 더 높게 사선으로 디자인 되었고 글로2에서 투톤으로 나누어진 사선이 밸런스를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바닥에 세우는 면은 직각으로 편리를 챙겼고 좌우 라운드는 그립을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글로2의 상단은 덮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닫아 두었다가 흡연시 열어주면 됩니다. 적당한 강도로 작동하고 슬라이딩 되는 느낌이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시크한 도시남자의 딸깍거림 같은 느낌이랄까요?


글로2의 하단은 USB 충전포트와 청소용 홀로 구성됩니다. 충전시 세워둘 수 없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에서는 최선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로2의 디자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립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잡아도 손 안에 잡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무게감이 있었지만 금새 익숙해지더군요.


조금 생소한 스타일이지만 일단 글로2로 네오를 흡연해보기로 했습니다. 네오는 슈퍼슬림 사이즈 담배와 같은 사이즈입니다. 기존 에쎄나 보험 미니 등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좀 더 친숙한 느낌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작동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예열로 40초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다른 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살짝 길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두어개피 피다보니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얇은 담배는 오랜만이고 평소 필터를 깊게 물고 담배를 피는 습관 때문에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무화량(연기량)에 놀랐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부분이었습니다. 입에 담배를 문다는 점과 연기를 보며 잠시 쉼표를 찍는 의미로 담배를 피기 때문에 저와 잘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만 네오 스틱 종류에 따라 개인적인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는 멘솔을 선호하지 않아 다크 타바코와 브라이트 타바코를 우선 시도했지만 지인들 사이에서는 멘솔류가 더 좋다는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하게 시도해보며 자신만의 네오 스틱을 찾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궐련형 전자담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글로2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연타입니다. 담배를 피고 싶은 순간에 빨간불이 뜨거나 이야기나 다른 작업 때문에 놓쳐버리면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글로2는 한번 충전으로 30개피의 담배를 필 수 있습니다. 거기다 연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장점은 글로2가 확실히 앞선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중앙의 작동버튼을 3초간 눌러주는 것만으로 모든 작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용성에서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하단면의 덮개를 열고 클리닝 브러쉬를 이용해 위아래로 청소해주면 끝입니다. 30개피마다 청소를 권장하기 때문에 번거로움도 적은 편입니다. 급호감 요소가 되어주었습니다.


글로2 리뷰를 쓰다보니 글로2만 좋은 듯 보일 수도 있을 듯 해서 간략하게만 비교하겠습니다.

아이코스는 아무래도 케이스와 충전, 청소 과정이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에게 아이코스를 권했다가 번거로움 때문에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용과 관리의 편리라는 측면에서는 글로2에게 단연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담배는 어차피 기호이고 습관입니다. 연초를 피더라도 개인이 선호하는 담배는 따로 존재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도 비슷하게 접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의 기호와 습관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코스에게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점은 일반 사이즈의 굵기를 사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게 저의 흡연 스타일이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글로2의 경우 슈퍼슬림 사이즈로 에쎄나 보험미니 등을 선호하는 사람, 깔끔하게 담배를 물고 피우는 사람에게는 적극 추천할만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글로2를 경험하면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사용과 관리의 편리가 주는 장점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궐련형 담배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담배를 끊는게 아니라 냄새, 재와 같은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 목표일 것입니다. 깔끔해진 주변을 보며 조금 더 욕심나기도 했고 연타와 편리가 더해지니 둘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글로2로 손이 더 자주 가게 되더군요.


마무리로 요약해보면 글로2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성, 연타가 가능한 구조, 청소의 편리함은 상당한 강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개인의 기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슈퍼 슬림 사이즈, 네오의 향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멘솔의 경우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의견이 많으니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직접 경험하고 장단점을 비교해본 뒤 글로2로 갈아타기를 결정했습니다.


글로 8억 이벤트? 시럽 멤버십만 만들자!

글로2 출시 시점부터 총 8억의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흡연자나 글로를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시럽(syrup)앱에 멤버십을 만드는 걸로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등 2억, 2등 2천5백만원 8명, 다이슨 퓨어쿨타워 200명, B&O 베오플레이 E8 400명, 글로 시리즈 2 1,600명 등 상당히 상품이 빵빵한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2등까지는 매주 당첨자를 발표하고 1등은 중복으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2등 상금 받고 1등이 되면 중복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2등 2번은 안됩니다. 9월 9일까지 매주 추첨이니 서두르는게 이득입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시럽 월렛 모바일 어플을 설치후, 글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됩니다. 친구 추가시 응모권이 추가 발급되니 당첨 확률을 높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 OS에 맞는 앱스토어에서 시럽을 다운 받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카드-멤버십을 찾아보면 GLO MEMBERSHIP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약관과 멤버십 발급에 필요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멤버십 발급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멤버십 카드를 눌러보면 이벤트 페이지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 화면을 누르면 글로 8억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려보면 이벤트와 관련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확인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경품당첨 확인 페이지도 있으니 말이죠.


응모권 확인을 해보니 내 응모권에 1매로 기록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럽 글로 멤버십 카드 발급으로 발생한 응모권입니다.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라인, SMS 등 다양한 채널로 지인들에게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고 친구가 글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응모권이 사람당 1장씩 추가되게 됩니다. 물론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이벤트 주의사항이나 제세공과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 8억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글은 리뷰를 위해 해당 기기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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