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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갤럭시워치 첫 인상과 KT 구매혜택

갤럭시노트9 발표 때 같이 발표된 갤럭시워치(GALAXY WATCH)를 잠깐 살펴봤습니다. 기존까지 사용하던 기어(Gear)이름을 바꾸고 갤럭시워치로 새로운 모습을 시도합니다. 어떤 기능들과 차이점이 있는 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착용감과 배터리가 인상적

갤럭시워치 46mm 버전입니다. 42mm버전에 비해 살짝 크지만 배터리에서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한 녀석입니다. 기본 페이스에 시간은 물론 날씨, 배터리, 피트니스 정보를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전면에 레이어로 된 휠은 기어의 유전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는 우측에 2개의 버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손이 닿는 부위에 재질을 다르게 해둔 디테일이 보이더군요.


갤럭시워치 후면에는 심박 등을 위한 센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착용시 부담되지 않을 정도이고 깔끔하게 잘 마무리한 느낌입니다.


스트랩은 22mm를 이용하기 때문에 편하게 줄갈이를 하셔도 됩니다. 일반 시계에 비해 줄갈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버튼이 달려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워치의 디자인을 살펴보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착용감이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46mm의 사이즈면서도 손목에 편하게 감기더군요. 심박센서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 은근히 거슬리는 착용감이 있는데 갤럭시워치에서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고 무게나 손 위에서의 밸런스도 괜찮았습니다. 손목이과 손이 굵고 통통한 편이라 시계가 잘 어울리지 않는데 갤럭시워치는 마음에 들더군요.


스마트워치를 이야기하려면 충전과 배터리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워치도 적용 독을 이용해서 충전을 합니다. 2시간 정도에 완충이 되더군요. 46mm의 경우 472mAh 배터리가 들어있어서 8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42mm 모델은 45시간 정도입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개인의 사용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46mm는 이삼일 정도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습관에 맞춰 충전 패턴을 잡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OS가 바뀔까? 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짐난, 타이젠 4.0을 O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터치의 비중을 낮추고 버튼과 휠로 조작이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능 버튼으로 호출되는 앱은 꽤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PPT 등은 상황에 따라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고민중 하나는 시계스러움입니다. 시계로 착용하지만 스마트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시계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에서는 초침 소리를 넣어 좀 더 시계스러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들리지 않지만 귀에 가까이 가져가면 째각째각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은근히 정감가는 포인트가 되어 주더군요.



다음은 피트니스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단순히 만보계로 걸음 수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헬스장이나 다양한 액티비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측정값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서 알림과 함께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기능이 피트니스인데 더 많은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일정을 좀 더 깔끔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본 관리는 다른 기기에서 하는게 좋겠지만 일정 확인용으로도 알림을 해주니 좋습니다.


다음은 독립성입니다. 갤럭시워치는 음악만이 아니라 전화도 eSIM을 이용해서 독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운동을 나서며 굳이 스마트폰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워치를 살펴보며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워터락 기능입니다. 야외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물과 관련된 활동을 할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갤럭시워치는 기본 버튼과 휠로 동작이 원활하기 때문에 터치를 잠시 미뤄둬도 괜찮습니다. 방수의 의미와 다르게 물이 닿으면 터치가 반응해서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는데 워터락 기능으로 터치를 잠시 잠궈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워치의 간략한 첫 인상을 정리해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경험을 시간을 두고 직접 활용하며 경험해야 하겠지만 오늘은 기능과 변화 등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좀 더 사용해보며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KT 갤럭시워치 구매 혜택

갤럭시워치가 가진 독립성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라면 통신사를 이용해야 합니다. KT에서 갤럭시워치와 갤럭시노트9의 기획전(바로가기)가 있는데 참고하시면 도움될 듯 합니다.


우선 갤럭시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데이터 요금제가 잘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는 저도 아이패드로 잘 이용하고 있고 이번에 데이터투게더 Watch 요금제도 등장했습니다. 특히 모회선과 번호를 공유하는 원넘버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갤럭시워치를 구매하면 LED 손전등과 랜턴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eSIM 등록비도 작은 비용이지만 무료로 진행할 수 있어 자잘한 신경 쓸 걱정이 없습니다.


다음은 갤럭시워치 론칭 프로모션으로 BT 펜 플러스나 워치 스트랩을 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증정 됩니다. 스트랩도 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2만원으로 BT 펜 플러스와 스트랩 하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KT 직영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코드리스 무선이어폰도 사은품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갤럭시워치로 독립된 음악을 즐기기 위해 별도의 준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당히 쫀쫀하게 잘 선택한 사은품이라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그리고 KT에서 구매할 경우 KT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기 가격 할인, 특히 잠들어 있는 제휴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른 포인트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쏠쏠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기획전 내용은 KT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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