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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 세이펜으로 AI 홈스쿨 도전?

기가지니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고 있는데 오늘은 세이펜(saypen)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홈스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이펜? 인터렉티브를 위한 준비물

세이펜은 별도의 기기로 준비된 책자를 간단하게 콕콕 찍어서 실행하는 제품입니다. 기가지니의 음성 명령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죠.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 3종으로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세이펜의 좌우 모습입니다. 뭔가 복잡해보이지만 직관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전과 전원만 알아도 기본은 사용이 가능하니 말이죠.


간단한 버튼들로 메뉴나 명령도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윗쪽은 귀엽게 스피커도 있더군요. 상태에 대한 메세지나 MP3모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와 연동을 해야합니다. 전원을 넣고 기가지니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쉽게 연결이 됩니다. 만약 연결이 어려우면 “기가지니, 세이펜 실행해죠”를 해서 세이펜 앱을 실행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가지니를 통해 세이펜이 연결되면 이제 세이펜 로고나 책 이름을 콕 찍어줍니다. 그러면 TV 화면에 책이 연결되어 보여집니다.


그리고 책을 열어 원하는 장면을 세이펜으로 콕 찍으면 TV에서 동영상으로 해당 내용이 표현됩니다.


제 눈에는 단순한 내용들이지만 책으로 보이는 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TV를 통해 움직임과 음성을 함께 들으니 좀 더 흥미로워지더군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조카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을 듯 느껴졌습니다.


특히 언어와 관련해서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영어단어의 발음이 아니라 감정에 따른 비주얼과 발음이 함께 나와서 좀 더 와닿더군요.


세이펜은 이미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영유아를 위한 내용만이 아니라 성인도 언어 공부를 위해 충분히 활용하기 좋아보이는 내용들이 보였습니다.

좀 더 다양한 소식은 KT.com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기가지니2 커버 교체로 기분전환?

하마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가치가 있는 기가지니2를 좀 더 기분좋게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스피커 외부망에 해당하는 케이스를 교체해서 기분 전환이 가능합니다.


차콜 그레이, 스톤 화이트, 와인 레드, 네이비 블루, 스노우 민트 5가지 색이 준비되어 있고 교체 방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저는 스노우 민트 색으로 교체를 시도해봤습니다.


단순한 망이 아니라 소리를 생각한 구조더군요.


기가지니2의 케이스 교체를 위해 살짝 분해(?)한 모습입니다. 하만카톤스럽게 안쪽의 스피커들이 눈길을 끌더군요.


아수라 백작처럼 반쪽만 변경을 해봤습니다. 5가지 색깔로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표현해봐도 좋을 듯 하군요.


일단 스노우 민트로 완전히 변경을 해봤습니다. 차콜 그레이의 차분한 느낌도 괜찮았지만 민트 스노우의 상큼한 분위기도 괜찮더군요.

KT Shop(바로가기)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가격은 할인 받으면 16,110원입니다. 기분 전환용으로는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이상 세이펜과 새로운 케이스 소식으로 기가지니2의 변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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