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PRO 무선 마우스, 파워플레이와 게이밍 마우스로 사용해보니

로지텍 GPRO 무선 마우스, 파워플레이와 게이밍 마우스로 사용해보니

이제 무선 마우스가 좋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게이밍 마우스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가볍고 선 없다는 장점은 크게 작용합니다. 유선에 버금가는 최고 스펙에 무선의 장점도 가졌다면? 로지텍 GPRO 무선 마우스가 그런 제품입니다. 오늘은 직접 게임을 해보고 게임에 맞게 세팅을 해 본 느낌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G HUB로 직관적이고 손쉽게 커스터마이징을

<로지텍 GPRO 무선 마우스와 파워플레이, 게이밍 마우스 추천 이유>에서 로지텍 GPRO 무선에 대한 기기적인 장점을 알아봤습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로지텍 HERO 센서를 이용해서 정확한 반응은 물론 라이트스피드 기술로 무선이면서도 유선에 버금가는 수신 반응률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로지텍 파워플레이를 이용한 무선 충전, 라이트싱크를 이용한 로지텍 제품들간의 RGB 설정과 싱크를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체험한 게임은 디아블로3입니다.

이번에 2.6.4패치와 시즌16이 시작 되면서 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는 평소 사용하는 세팅으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연결한 그대로 설정없이 우선 진행해봤습니다.

팜그립의 편안함에 로지텍 GPRO의 가벼움, 무선의 장점이 더해져 기분좋은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부드러운 커서의 움직임이 상쾌해서 반복 작업이 많은 디아블로3에서도 피곤함을 덜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개인화하기 위해 로지텍 GPRO의 커스터마이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FPS 게임 등을 즐길 때는 DPI를 변경해주는게 좋으니 말이죠.

G HUB는 로지텍 사이트(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G HUB를 실행하면 PC에 연결된 로지텍 제품들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싶은 기기를 클릭해서 세부 설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우선은 라이트싱크를 이용해 로지텍 GPRO의 RGB를 설정해봤습니다. 파워플레이와 싱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정했습니다. RGB는 단순하고 통일된 걸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가장 먼저 설정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 DPI 변경을 해봤습니다. G HUB의 DPI 변경은 상당히 직관적이란게 첫 인상이었습니다. 직관적이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잘 갖추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FPS를 즐길 때는 600~800 DPI를 선호하는데 기본 설정으로 잘 잡혀 있었습니다. 거기다 DPI 쉬프트 기능을 이용해 언제든지 선호하는 DPI로 왕복이 가능합니다.


로지텍 GPRO의 경우 DPI 변경 버튼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즐길 때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저는 휠 버튼을 이용해 DPI 변경을 설정해뒀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휠 버튼이기 때문에 DPI 사이클 버튼으로 변경했습니다. 키매핑은 G HUB 메뉴의 할당에서 진행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GPRO 무선은 미리 살펴봤지만 보조 버튼이 양쪽에 4개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새롭게 커스터마이징한 로지텍 GPRO 무선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게임을 즐겨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오버워치입니다. FPS는 배틀그라운드 등보다 저한테는 제일 잘 맞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600DPI 정도로 주로 플레이 하고 캐릭터에 따라 800DPI나 1600DPI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주로 플레이 하는 아나나 리퍼의 경우 600DPI를 선호하는데 히어로 센서의 로지텍 GPRO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에임이 가능했습니다. 평소에는 600DPI의 부드러운 움직에서 빠른 시야 전환을 할 때는 가속이 붙어 제가 원하는 느낌의 움직임을 그대로 표현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아나님, 리퍼님 잘하시네요. 소리 좀 더 들었습니다.


오버워치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최근에는 디아블로3의 시즌을 즐기는 편인데, 장시간 버튼의 반복 작업이 많은 게임의 특성상 로지텍 GPRO 무선은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그렇다고 원시고대가 더 잘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더 들더군요.

디아블로3는 작업을 하다가 반복 작업으로 머리를 식힐 때 자주 즐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무선의 편리함을 누리지만 게이밍에서도 로지텍 GPRO 무선의 장점은 잘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무선 마우스를 찾고 계신다면 로지텍 GPRO 무선과 파워플레이 조합을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본 글은 리뷰를 위해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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