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새로운 아이폰 다른 이름으로 불릴까?

아이폰11? 새로운 아이폰 다른 이름으로 불릴까?

아이폰11 네이밍

2019 아이폰이 아이폰11로 불리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 됐습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R의 이름 규칙과 아이패드 에어의 이름을 유출한 팁스터(tipster) ConiX가 새로운 이름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아이폰은 틱톡(tic toc)에 의해 숫자와 S를 붙여 네이밍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아이폰X에서 9을 건너뛰고 X를 붙여 다시 틱톡으로 XS를 사용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프로? 아이폰에 플러스가 아닌 프로가?

아이폰11 네이밍

CoinX에 따르면 올해 새로운 아이폰에는 프로(Pro)가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뒤에 붙는 숫자를 없애고 아이폰 2019, 아이폰 프로 2019 등으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이런 가능성에서 몇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아이폰11 네이밍

시나리오 1은 아이폰XR -> 아이폰 (2019), 아이폰XS -> 아이폰 프로 (5.8인치). 아이폰XS Max -> 아이폰 프로 (6.5인치)로 변경입니다. XS가 아이폰 프로로 불리고 사이즈로 구분한다는 예상입니다. XR이 그냥 아이폰 2019가 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MAX에서 조금씩 성능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같은 이름에 사이즈로만 구분하는 것은 조금 헷갈릴 듯 합니다.


시나리오 2는 아이폰XR -> 아이폰 (2019). 아이폰XS -> 아이폰 프로. 아이폰XS Max -> 아이폰 프로 Max로 변경입니다. 아이폰XS가 아이폰 프로로 되고 MAX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사이즈와 기능을 구분한다는 의미입니다.


시나리오 3은 아이폰XR -> 아이폰11R, 아이폰XS -> 아이폰11. 아이폰XS Max -> 아이폰11 프로로 변경입니다. 기본 숫자를 붙이는 틱톡 법칙을 따르지만 MAX 대신 프로를 붙여 이름을 이어가게 됩니다.


아이폰11 네이밍

셋 다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프로라는 이름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애플의 입장에서 네이밍의 통일은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을 제외한 맥, 맥북, 아이패드 등에서 실제로 넘버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름에 연도를 붙이거나 세대로 구분하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이폰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기도 해왔기 때문에 세대로 구분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 3번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트리플 카메라의 루머와 함께 이름도 새롭게 변경이 될 지 지켜보는 재미가 늘었습니다. 애플은 과연 어떤 이름을 택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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