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실용성을 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수디오 펨티오

스웨덴 브랜드인 수디오(Sudio)를 좋아합니다.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품고 있고, 단순히 보기좋은 디자인이 아니라 기능을 위한 디자인을 잘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수디오의 블루투스 스피커인 펨티오(FEMTIO)를 만나면서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의 만족도는 물론 디자인이 소리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내기도 하더군요. 또한 기능에서도 사용하기 쉬우면서 확장까지 부족함이 없어서 제가 사용하기에도 좋고 주위에 추천하기에도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피커의 본질은 소리! 전방향 공간을 꽉 채우는 펨티오!

수디오 펨티오의 패키지입니다.

심플하지만 딱 필요한 정보는 잘 요약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X6 등급의 생활방수가 우선 눈에 띕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이기 때문에 충전과 사용시간은 중요한 항목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1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은 USB-C를 이용합니다. 14시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물론 실외에서도 풍성한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듀얼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동일한 수디오 펨티오 두 대를 가지고 있다면 두 대를 연결해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디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디오 펨티오 한 대로도 충분히 꽉 찬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공간이 넓어지거나 소리의 구성을 위해 언제든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이죠. 필요할 때 확장하면 되는 것이기에 이런 구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수디오 펨티오를 꺼내면서 계속해서 심플해서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꼭 필요한 구성으로 최대한 단순하게 맞춰놨고 단순하게 사용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배워야 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충전하고 전원 넣고 쓴다. 연장은 모름 사용하기 직관적이고 편해야죠.

 

구성품인 USB-C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받침대의 후면에 덮개로 구성되어 있고 AUX 단자와 나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딴 필요한 구성만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이쁘고 소리가 좋아서 유선으로 연결해서 다른 용도의 스피커로도 사용해보고 싶어지는 수디오 펨티오이니 말이죠.

 

원형의 본체를 아래쪽의 받침대가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일체형이니 굴려가며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안정감 있는 거치와 함께 원형이 가진 전방향의 장점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좌우는 원형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꼭 우퍼의 역할을 해줄 것처럼 생겼습니다. 수디오 펨티오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우퍼)가 내장되어 저음을 풍부하게 살려주기도 합니다. 실제 소리가 날 때 떨림이 좋은걸보니 디자인에 숨겨진 비결이 있는 듯 하더군요.

 

수디오 펨티오에서 참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직관적인 버튼들이 아날로그로 버튼 느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등을 이용하는게 21세기 테크놀로지 같은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촉각도 살아있는 아날로그를 좋아합니다. 페브릭 재질 위에 고무재질로 차별을 주면서도 비슷한 톤을 유지해서 디자인 특성도 잘 잡아줬습니다.

 

전원을 넣었습니다. 전면의 LED를 통해 상태는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5.0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질의 손실없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페어링도 한번에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블루투스 스피커, 거기다 이동을 전제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동성에 좀 더 치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디오 펨티오는 48mm 드라이버와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우퍼)로 20W의 힘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보면 의외로 힘 좋으면서 좋은 소리를 뽑아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원형으로 전방향으로 소리를 내주기 때문에 한쪽에서 쏘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공간을 채우기에 좋은 소리의 구성이고 벽 한쪽에서 이용해서 반향되어 더욱 풍성한 소리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소리가 공간을 채우기 좋기 때문에 식탁에 올려두고 주방과 거실을 함께 채우는 용도로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물론 이동이 간편하니 거실에 편하게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소리는 부족함 없이 오히려 넘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음량과 음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 작업하면서 재즈 라디오를 자주 듣는 편인데, 소리의 디테일도 잘 잡아주고 특히 어디 놓아둬도 풍성한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30평 정도의 집안을 채우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어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컴퓨터 앞에 수디오 펨티오를 위치했습니다.

마이크 기능도 있기 때문에 작업하면서 통화는 물론 아이패드의 확장 스피커로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일단 음질이 마음에 들고 어디 놓아도 주변 공간의 감각을 높여주는 디자인 덕분에 맘 편하게 이용하기 좋더군요. 고민은 제품이 하고 이용자는 편하게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 제품입니다. 사실 이런 컨셉을 제대로 느낀 제품을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공간을 꽉 채우는 소리,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수디오 펨티오였습니다.


수디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수디오 펨티오는 제가 보여드린 블랙을 포함해서 실버, 앤트러사이트 3가지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b67withfemtio 코드를 입력하시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도움 안되는 코드이니 15% 할인을 챙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수디오 오디오 제품 구입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품 등록시 1년의 워런티에 6개월 추가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당연히 등록해두고 보장 받는게 이득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14일 안심구매서비스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매 후 14일 이내에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험해보고 선택하기 좋으니 활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본 글은 리뷰를 위해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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