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헤드셋의 끝판왕? 로지텍 G PRO X 헤드셋!

로지텍 G PRO X.

단순히 불빛과 디자인이 화려한 게이밍 헤드셋이 아니라 실제로 소리까지 프로의 소리로 다듬고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진정 화려함이 아니라 기능의 수려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모델입니다. 로지텍 게이밍을 뜻하는 G라인, 거기에 PRO X라는 이름이 최고를 잘 설명해주는 제품이기도 하죠.

 

한땀 한땀 최고만을 담고 다듬었다

로지텍 G PRO X의 패키지입니다.

자신 있으면 있는 그대로만 보여도 되는 법이죠. 로지텍 G PRO X를 단순하지만 그대로 보여주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가 로지텍 G PRO X가 가진 기능과 기능을 채우고 있는 성능들 때문입니다. 로지텍 G PRO X는 6mm 마이크, 블루 보이스(BLUE VO!CE)로 마이크의 성능과 튜닝 등의 확장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 PRO-G 50mm 드라이버, DTS HEADPHONE:X 2.0, 튜닝과 이퀄라이저 제공 등 공간감과 함께 세밀한 소리를 들려줄 준비는 기본처럼 갖추었습니다.

거기에 내구성, 메모리폼, USB 사운드 카드로 편리와 함께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원하는 포인트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의 구성품은 로지텍 G PRO X 본체, 전용 파우치, 교체용 메모리폼 이어패드, 탈부착이 가능한 마이크, USB 젠더, 간략 설명서, 2가지 종류의 연결 케이블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구성품은 6mm 마이크였습니다. 집음도 가능하고 자유로운 모양을 잡을 수 있도록 되었고 탈부착이 쉽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헤드셋 쓰고 게임을 하거나 방송 좀 해보면 이런 스타일이 아무래도 가장 사용하기 좋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게임 좀 해보면서 진짜 좋은 것들을 잘 추려낸 느낌입니다.

 

AUX 단자의 사용으로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USB를 이용하면 좀 더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지텍 G PRO X는 USB 사운드 카드를 기능도 제공하는 젠더를 지원하기 때문에 본체의 사운드 카드 걱정 없이 언제든지 로지텍 G PRO X의 성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길이가 다르고 마이크의 활용이 조금 다른 리모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작은 배려에 박수를 치게 됩니다.

 

프로의 감성, 화려함은 입털지 않고 퍼포몬스로 말한다

로지텍 G PRO X의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게이밍이라고 부르기엔 살짝 어색한 느낌마저 드는 담백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가볍지 않고 탄탄한 내실이 담겨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LED의 화려함은 없지만 헤드유닛 양쪽은 스틸 느낌으로 멋지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과하지 않게 충분히 고급스런 느낌을 잘 품고 있습니다. LED 쪽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은근히 이런 올드스쿨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게임에 집중하기에도 이쪽이 좋아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편안한 쿠션으로 마감된 헤드밴드는 내구성 좋은 스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봐도 기분좋은 탄력과 함께 탄탄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쿠션과 함께 안정감 있고 편안하 착용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지텍 G PRO X의 연결은 케이블로 이루어집니다. 마이크와 소리 모두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무선의 편리는 아쉽지만 혹시나 생길 수 있는 렉이나 연결 손실의 걱정도 없고 아날로그의 안정적이고 더 정교한 소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헤드 유닛에 마이크와 연결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는 헤드밴드를 확장해 머리 사이즈에 맞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탄력 좋으면서 부드러운 스틸 재질이기에 믿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이어패드도 인조 가죽재질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차음과 집음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서 봤던 메모리폼 이어패드로 교체가 가능한데,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길 때는 저처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가죽 재질이 열과 땀 때문에 조금 부담되기도 하는데, 메모리폼으로 꼼꼼하게 챙겨준 모습에 프로의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를 접촉하지 않았을 때와 마이크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똑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착용하고 사용해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용감에 놀랄 정도였습니다.

 

헤드 유닛은 넉넉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케이블 마감 또한 감각적으로 처리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헤드밴드 위쪽에는 프로가 음각되어 있는데 은근히 고급진 만족감을 채워줍니다.

 

실제로 로지텍 G PRO X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LED 등은 없지만 게임을 위해 집중한 느낌을 풍겨주는군요. 실제 착용감도 상당히 편안하고 실제 무게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부담없이 견착이 잘되고 무게중심의 밸런스가 좋다는 의미겠죠.

 

쉽지만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로지텍 G-HUB

G-HUB(바로가기)에 가보면 로지텍 제품들의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G-HUB를 OS에 맞춰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제품들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항상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본값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로지텍 제품들이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에게 최적화 되고 더 세분화된 니즈를 채울 수 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의  G-HUB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BLUE VO!CE을 통해 마이크의 기능을 섬세하게 다듬은 모습이었습니다. 인게임에서도 디스코드 등을 통한 공유에서도 트위치나 유투브 등의 스트리밍에서도 마이크의 비중은 점점 커지는게 맞습니다. 쉽게 더 선명하고 또렷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상황이나 장르별로 적용하기 좋은 이퀄라이저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는 개인의 취향도 잘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유저들의 프리셋을 공유해서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쉽다는게 G-HUB의 장점이죠. 이퀄라이저 다운과 설치는 다른 글에서 다뤄보겠습니다.

 

그리고 DTS HEADPHONE:X 2.0은 선명한 소리만이 아니라 7.1채널의 공간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플(사운드플레이)가 중요한 FPS는 물론 실제감 있는 MMORPG나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에서 느낌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승리를 넘어 자신의 만족감을 채워주는 디테일, 로지텍 G PRO X

로지텍 G PRO X을 이용해 게임을 즐겨보니 기분이지만 승률이 조금 더 올라가더군요. 물론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무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 승부처에서는 잘 준비된 로지텍 G PRO X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공간감 좋은 소리와 함께 정확한 마이크의 교감은 게임의 집중력을 높여주더군요.

게임을 즐기며 느낀 로지텍 G PRO X의 느낌은 다른 글에서 좀 더 상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로지텍 G PRO X의 소리가 마음에 들었고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5에 AUX로 연결하니 상당히 만족스런 사용감을 보여주더군요. 게이밍으로 집중할 목적이었지만 이런 사용에서도 전혀 빠지지 않는 기분좋은 소리와 활용을 보여주더군요.

 

로지텍 G PRO X. 허세가 아닌 내실에 더 더 집중하며 진짜 게임과 게임을 즐기는 상황에 집중한 제품 같다는 생각이 사용하는 동안 계속해서 커지더군요.

오늘 준비한 로지텍 G PRO X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실제 사용과 청음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은 리뷰를 위해 제품 제공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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