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 PRO X 무선헤드셋, 게이밍 헤드셋 추천으로 추천 이유는?

<탁월한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 PRO X 무선헤드셋 사용해보니> 글에서 로지텍 G PRO X의 특징과 장점들을 살펴봤습니다. PRO-G 50MM 드라이버의 탄탄한 소리를 바탕으로 DTS HEADPHONE:X 2.0 7.1의 실감나는 공간감까지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상호작용이 커지는 요즘 BLUE VO!CE 마이크로 선명한 목소리 전달은 물론 스트리밍에 적합한 세팅도 갖추고 있는 장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제된 디자인은 여러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틸과 알루미늄의 내구성과 이어패드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게 구비해둔 점 등은 개인적인 취향을 저격하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물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LIGHTSYNC를 이용한 무선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들 입니다.

 

오늘은 로지텍 G PRO X를 이용해서 직접 게임을 즐기며 느낀 점들을 좀 더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그러나 프로답게

로지텍 G PRO X를 이용하면서 책상 위에 케이블이 줄어든 점은 일단 장점입니다. 헤드셋의 경우는 케이블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는데 LIGHTSYNC를 이용한 무선이기 때문에 케이블 걱정없고 책상 위에서도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너무 화려한 LED 등이 없는 것도 취향이긴 하지만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포인트가 되어 주더군요.

 

로지텍 G PRO X의 장점은 G HUB(바로가기)에도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지텍 G PRO X도 역시 로지텍 제품 통합 관리에 포함되어 손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선 제품이라 배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테일도 마음에 드는군요.

 

기본적인 소리 설정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게임 종류 등에 맞춰 프로필을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일히 G HUB를 통해 조절하거나 윈도우의 볼륨을 조절하지 않아도 원하는 상태를 쉽게 정해둘 수 있습니다.

 

로지텍 G PRO X는 물론 G HUB를 이용하면서 좋은 점은 마이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냥 녹음하고 들려주는 정도지만 자신의 목소리나 주변 상태를 직접 듣기는 번거로운 일이니 말이죠. 그 외에도 단계적인 커스터마이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불륨을 조절하며 상태를 확인해봐도 게임에 이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래도 PRO라는 단어가 붙은 로지텍 G PRO X이니깐 좀 더 고급스런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BLUE VO!CE 기능입니다. 볼륨만이 아니라 다양한 프리셋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활성화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신의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기에 스트리머분들에게 좀 더 추천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도 좀 더 고급스럽게 소리를 손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기본 프리셋 설정만으로도 다양한 변화와 강력한 기능을 맛볼 수 있으니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로지텍 G PRO X을 가지고 오버워치를 즐겨봤습니다.

오버워치는 여러 효과음이 강하기 때문에 복잡한 소리들이 너무 뒤섞이거나 뭉쳐서 묻혀버리는 소리가 적은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플의 기본인 공간감으로 방향과 거리는 말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로지텍 G PRO X로는 묵직한 효과음은 확실히 저음부터 울려주며 느낌을 살려주고 날카로운 소리도 실감나게 표현해줘서 스킬과 캐릭터의 특징들을 더 잘 살려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슬리는 부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기분좋은 소리의 경험으로 게임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더군요.

 

오버워치를 이용하면서는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미리 확인해둔 상태를 알기 때문에 급할 경우 필요한 리포팅을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이나 잡음 없이 필요한 소리만 기분좋게 전달해서 좋더군요. 나이 좀 있는 게이머들은 아무래도 조심스러우니 말이죠. 나이 많은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장점이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음으로는 최근 가장 많은 시간 플레이를 하고 있는 와우 클래식입니다.

낙스라마스가 한창 진행중인 요즘에는 마이크의 사용이 조금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레이드에서 상황 전달이나 특무를 조금씩 나눌 일이 있기 때문인데요. 로지텍 G PRO X를 이용하면서는 제 마이크에 대한 걱정은 잊고 기분좋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많은 지시나 진행이 아니라 필요한 구간에 필요한 알림을 알려주고 나누는 정도일 뿐힙니다. 하지만 마이크 사용을 즐기는 편이 아닌 게이머 입장에서 로지텍 G PRO X은 그런 부담을 줄여주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해주더군요.

 

실제 게임의 소리에서는 스킬의 소리와 함께 레이드에서 필요한 경보음, 마이크 소리, 환경소리 등등 다양한 소리를 잘 구분해서 들려주었습니다. 묵직한 저음에서 깨끗한 고음까지 게이밍헤드셋의 공간감으로 잘 들려줘서 좋더군요. 그리고 바닥이나 중독 등의 경보음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느낌이라 긴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가 좀 더 손쉽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에서 소리가 담당하는 정보가 생각보다 큰 편인데, 로지텍 G PRO X는 역시나 프로다운 성능으로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너무 자연스럽게 좋아진 환경이라 차이를 까먹을 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로지텍 G PRO X 무선 헤드셋을 이용해서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으로 소리는 물론 마이크까지. 거기다 프로 X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만큼 프로다운 성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리와 기능, 그리고 자연스러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로지텍 G PRO X 무선 헤드셋을 경험해보길 권해드립니다.

 

::본 글을 리뷰를 위해 제품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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