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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블로그의 성격을 바꾸고 발행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목표한 것이 있었습니다.
"우수 블로거" ^^

단순히 '우수 블로거' 뱃지를 단다는 것에서
사람들이 쉽게 알아주는 '파워블로거'의 의미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개인적인 목적들이 더 앞섰고 가능한 그것들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 

폭발적인 트래픽이나 많은 사람들의 방문만을 목적하기 보다는...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소통'의 의미를 공부하는 것이 첫번째였고,
단순히 1차원적 정보의 전달보다는 블로깅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항상 정리해보는 것이 두번째였으며,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제가 갖지 못한 관점들도 나누는 것이 세번째 목적이었습니다.
(광고들이 있기는 하지만, 수익에 대해서는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트래픽 등등을 배우기 위한 수단이었죠!)



보통 파워블로거들의 조언들을 살펴보면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해라'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IT도 모바일도 전문가나 아주 좋아하는 수준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게 되면서 관심이 생긴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거나 유의미한 정보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관련 정보를 좀 더 공부하게 되면서 리플등의 소통을 통해 조금씩 새로운 정보들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실력이 좋은 전문가나 파워블로거라 인식될까;;; 부끄럽습니다.  그냥 좋아하는거 열심히 글쓰는 블로거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깅은 그렇게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것들을 좀 더 깊게 알아가는 동기를 계속해서 부여해 준 것 같습니다.

그런 동기부여를 해준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의미인데,
티스토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수블로거로 선정을 해주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
회사 일에 치이고 연말연시에 끼여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이 부끄러워지기도 하는군요...


저 뱃지를 보면서, 처음 목표했던 것들과 지나오면서 느끼고 배워왔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기본으로 좀 더 발전적인 모습들을 그려봅니다.
요즘 조금은 느슨해진 마음에 채찍질이 되는군요~ ^^ (악마의 게임-몬스터헌터3rd-에 빠져서라고는;;;)
더 좋은 글 쓰고 더 많이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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