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플레이어, 삼성의 애플 따라잡기는 언제까지?


오늘 여러 뉴스들과 함께, 삼성의 블로그인 'SAMSUNG TOMORROW'를 통해서 '갤럭시 플레이어(YP-GB1)'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선 첫 이미지를 보면서... 이전부터 얘기가 있었던 갤럭시S에서 통화 기능을 제외하고, 
wifi를 이용하는 플레이어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구성이 아닌가요?
아이폰에서 통화기능이 빠졌지만, VoIP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팟(iPod)의 모습과 너무 많이 겹쳐지는군요.
무조건 카피다 따라하기라는 말을 하기전에 우선 이 '갤럭시 플레이어'를 살펴보고 생각을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의 기능과 스펙

<안드로이드 프로요를 탑재하여 갤럭시S처럼 앱스토어도 이용할 수 있고, GPS를 이용한 LBS서비스들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화상통화와 동영상 스트리밍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S에 사용되었던 AMOLED가 아니라 SUPER CLEAR LCD를 채용하여 TFT_LCD보다 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DMB 기능과 함께 HD화질의 동영상까지도 별도의 인코딩없이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능들만을 생각한다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플레이어 디바이스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은근히 많은 사람들의 needs가 있는 DMB를 놓치지 않고 챙겨주고 있으며,
코딩 작업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외에도 음질과 전면부 카메라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기능과 활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새롭거나 remarkable하다는 느낌은 전혀들지 않습니다.


[ SPEC(스펙) ]


스펙을 보고 있자면... 역시나 최강의 하드웨어 조합이구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거기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의 아쉬움이라고 할 수도 있는 OS의 버전도 프로요를 탑재하고 나오기 때문에 
하드웨어만 지배적이고 최적화나 성능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능들이나 스펙만을 두고 본다면 정말 욕심나는 최강의 디바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당연히 나올 모델이지만, 그래서 더욱 아쉽다.


어차피 라인업을 이루는 것에서 순서가 조금 다르기는 했지만, 
이미 만들어진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넓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능들을 덜어내고 새로운 needs를 충족 시킬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미 선구자가 아닌 입장에다가 갤럭시S에서 진입 당시에 '아이폰 따라잡기'를 한다는 오명을 너무 얻어 버렸습니다.

<기억하는가? 갤럭시S가 런칭 당시 사용했던 이미지... 어찌나 앵글이나 구성이 같은지... 당시의 실망감은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갤럭시탭은 잡스의 언급으로 루머로 떠돌던 아이패드의 7" 포맷을 채용하게 되었고, 
7" 시장을 선점했고 하드웨어의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었습니다.
갤럭시탭이 만들어갈 7" 역할 포지션은?
라는 글에서 갤럭시탭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당시에도 씁쓸한 뒷맛을 남길 수 밖에 없었지요...

이번 갤럭시 플레이어(YP-GB1)의 출시는 분명히 시장에서의 선택권을 높여주는 것이고,
아이팟이 챙겨주지 못하는 니즈들도 충족시켜주는 모델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번 플레이어의 출시로 너무나 닮아져가는 라인업 때문에 아쉬움을 떨칠 수 없습니다.
만약! 진짜 만약에 좀 더 포터블한 모델로 갤럭시nano 의 라인업마저 나와버리거나 갤럭시TV의 라인업이 나온다면...
정말이지 개인적으로 많은 실망에 실망을 더해 마지막 남은 애착과 기대마저 떨어져 나갈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전혀 새로운 것은 없다.

어차피 애플도 전혀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지는 않는 집단입니다.
오히려 기존에 존재했던 것들에서 사람들을 매혹시킬만한 요소들을 뽑아내어 조합하고,
그것을 새롭게 remarkable하게 포장하고 사람들이 열광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새로운 조합에서는 항상 무엇인가 그들만의 과 identity를 전달하고 
남들이 하지 못했던 만족감과 함께 시장을 리딩해가는 것입니다.

물론, 시장을 개척하고 리딩하는 그룹이 있고, 
한편으로는 그것을 상용화 보편화하여 가격을 낮추고 경쟁을 불러오는 그룹도 존재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후기 진입자로 시장의 파이를 넓히는 역할은 굳이 이미 세계적인 이미지와 인프라를 갖춘 기업에서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더라도 리딩하는 그룹에 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스펙과 기능으로 앞질러가는 것이 아니라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부분에서 경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혼다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세계 속에서 알려진 회사들도 '따라잡기'의 기간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따라잡기에 멈추지 않고 분명히 앞질러가기 위해 노력했었고, 
그들만의 을 가지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도 각오했습니다.
삼성의 이번 갤럭시 플레이어를 보면서 따라잡기를 언제까지 할 것이냐고 강하게 말해보는 것도
'따라잡기'를 넘어설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리딩 그룹으로의 진입에 가장 근접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잡기를 하는 동시에 '바다'처럼 삼성만의 色을 가질 수 있는 무기를 좀 더 강화하고 날카롭게 준비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쉬움은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따라잡기'로 사람들에게 인식 된다면 어떤 변명을 해도 그렇게 인식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라잡기'일 뿐 입니다.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삼성의 애플 따라잡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설프게 핑계를 대고 감싸주기 보다는 '따라잡기'해야하는 과정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어필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리딩 그룹으로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아직... 아직 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기다림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월 스트릿 저널의 월트 모스버그는 "올해의 최고 제품들" 1위에 iPad을, 2위에는 4G 무선 네트웍을, 
그리고 공동 3위에는 갤럭시 S와 iPhone 4를 선정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갤럭시S지만, 이미 세계 속에서는 아이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하는군요. ^^


댓글(30)

  • 2010.12.28 11:41 신고

    삼성은 선두에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의지가 없지요.
    그냥 지금 이대로 뒤를 따라가면서 적당히 2등만 하면서 돈만 벌면된다는 마인드.
    어찌보면 삼성한데 애플이 되라고 주문하는건 허무맹랑한 발상일수있죠.
    3대가 세습하는 독재국가같은 기업 삼성이 창의성을 발휘한다는건 좀 앞뒤가안맞죠.
    지금까지 삼성은 새로운 발상의 제품이나 사업을 만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이 그저 항상 2등만 하면서 돈만 벌면됬고 그걸로 이렇게 성공했자나요.
    고위험 고수익이 아닌 저위험 저수익으로 지금처럼 3대.4대.5대까지 쭈욱 세습하는 삼성이 되길.

    • 2010.12.28 13:20 신고

      항상 2등... 따라가지... 그래서 과연 언제까지일까... 목소리를 내보는 것이죵.. ㅠ_ㅠ

    • realsmart
      2010.12.28 20:34

      3대세습 자체를 문제삼을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탈세를 했다는 점을 문제삼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워렌버핏도 가족이 하는 기업이 오히려 전문경영인보다 나은 결과를 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회사에 대한 애착이 더 큼으로).
      뭐 어쨋든 삼성의 마인드들을 봤을때 님의 말씀대로 절대 2등기업에서 벗어날 생각도 안하는거 같더군요..

    • 2010.12.28 20:46 신고

      저는 세습이나 탈세보다는 기업의 마인드와 리딩해주길 바라는 것에 더욱 포커싱해보고 싶습니다.ㅠ_ㅠ

    • 하모니
      2010.12.29 13:20

      소니나 모토롤라, 필립스, 노키아같은 글로벌 전자대기업들은 애플 따라잡기 마저도 버거워서 삼성에게 자리를 내줬는데.. 그렇다면 이들은 3대세습 독재국가같은 기업만도 경영을 못하네요.. 이들도 삼성을 따라서 족벌경영체제를 만들면 적어도 삼성처럼 애플 따라잡기 흉내는 낼수 있겠내요.. 님이 지적하신 게 옳다면 말이죠..

    • 2010.12.29 13:40 신고

      그런 면에서 삼성은 나름 대단한거죠~
      그러니 다음 스텝으로의 발전을 기대해보는 것일 뿐이구요...

  • 2010.12.28 11:56 신고

    애플은 시장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삼성 뿐 아닌 다른 업체들은 따라갈 수 밖에 없죠.
    그런면에서 애플은 참으로 대단한 회사네요.

    • 2010.12.28 13:20 신고

      삼성도 만들어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하려고 하지 않을 뿐! ㅠ_ㅠ

  • 던힐
    2010.12.28 22:23

    삼성 다녀보셨나요? 어느 계열사든지 1년만 근무해봐도 답 나옵니다. 삼성은 애플이 아닙니다. 사실 되고 싶지도 않아 하구요. 그리고 사실 애플처럼 되야할 필요성도 그다지 못느낍니다. 즉 애플과 삼성은 걷는 노선이 다르고 기업 문화가 다르고 지향점도 다릅니다. 흔히 삼성을 지칭할때 "관리의 삼성",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투자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삼성을 가리키거나 스스로 표방하는 무엇하나 창의적 이라든지 도전적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면이 국내 최대의 파워집단이자 단일기업집단으로선 기라성 같던 일본 전자업체들을 누르고 세계에서 일어설수 있는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시말해 삼성은 철저히 수익극대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는 기업입니다. (=기업문화 조차도 보수적이고 상명하복을 중요시 여깁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의 그 군대문화가 싫어서 안가는 애널들이 있을정도죠.) 이러한 부분을 두고 애플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창조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창출해내는 것에 더 가치를 부여하지만 삼성은 대개 창출된 시장중에서 검증과 검증을 통해 재목을 선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압도적인 화력으로 장악하는걸 좋아합니다.

    오너일가의 탈법적인 행태는 차지하고 애플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삼성전자를 판단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덧붙여 애플의 제품군에 비해 삼성전자의 그것은 훨씬 굴뚝산업에 가깝고 이런 면을 고려할때 되지도 않는 창의성을 발휘하기 보단 강점인 면을 활용하는게 훨씬 똑똑한 거라고 봅니다.(또 삼성전자 역시 보험,증권,캐피탈,건설,조선,중공업,물산등등의 집단중 하나일 뿐이란것도 고려했음 하네요.)

    • 2010.12.29 00:04 신고

      삼성을 다녀보았다면 이런 기대조차 하지 않을 것이지요?
      지금까지 그러니 계속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 싫어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어보는 것이구요.
      물론 이런 작은 목소리가 변화를 일으키리라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
      삼성뿐만 아니라 국내의 기업들이 던힐님께서 말씀하셨던 기업문화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로 경험도 좀 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애플도 도전적이거나 도박수를 즐기는 기업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잡스횽이 '넥스트'를 통해 얻은 아주 큰 경험 때문에 정말이지 데이터와 통계에 입각한 방향을 설정하게 되었으니깐요~ ^^

      무작정 삼성까도 아니고 변화를 절실히 촉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주 작은 바램으로 계속해서 지켜보고 기다리는 입장일 뿐입니다.

  • 에스텔
    2010.12.29 11:29

    기기자체는 굉장히 고성능에 오히려 제가 원라는 요소만 콕콕 박아놔서(눈이 예민해서 뭔가 뭉개져 보이는AMOLED를 싫어합니다만 해상도가 더 높았으면 ㅠ) 흡족합니다만 역시나 혹시 저것도 RFS를 적용해서 구동속도가 떨어지는건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 나중에 한번 만져보고서 구동속도만 적당하다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어보입니다.(갤럭시유정도의 고성능이라면
    +ㅅ+)

    • 2010.12.29 11:42 신고

      저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녀석들을 좀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ㅠ_ㅠ
      지인들꺼 쪼물딱거려서는 느낌이 온전하지 않아요... ㅠ_ㅠ

  • 092.032
    2010.12.29 11:41

    애플하고는 근본부터 다른 삼성이 이미지는 애플형님이라고 열심히 언플하는것이 안스럽다못해 역겹습니다.

    • 2010.12.29 11:43 신고

      그 언플은... 솔직히 좀 보기 좋지 않더군요.
      미디어가 이렇게나 발전한 시기에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지요...
      그래도 그런 행동에 10%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나머지 대다수는 긍정하고 믿는다는게 더 아쉬운 점이겠죠... ㅠ_ㅠ

  • 하모니
    2010.12.29 13:24

    삼성의 강점은 시장개척이 아니라 막강한 생산관리능력입니다. 한국의 산업 기본구조가 그렇치요.. 시장이 형성되면 일본에서 기계를 들여다가 노동자들이 만들어 내놓는 - 가공기술 - 게 주요 구조입니다. 따라서 공장운영능력과 원가절감에서는 다른 나라들이 쳐다도 못볼 정도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히 애플을 따라잡을 생각을 하다니.. 아직도 기본구조는 "시장형성후 진입한다" 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지만.. 그정도도 못하는 세계적인 전자대기업들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어쨋든 시장개척보다는 생산관리 능력에 강점이 있는 회사에게 시장개척에 스페셜리스트인 애플을 따라 잡으려고 하니 시간은 앞으로도 많이 걸릴겁니다.

    • 2010.12.29 13:41 신고

      시간이 걸려도 조금씩이라도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아니도대체가..
    2010.12.30 03:04

    국내엔 이미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는 빌립P3, 스카이 더플레이어 가있고, 곧 코원D3도 나옵니다. 그것들 전부다 애플 따라잡기인가요? 시장공략을 먼저했을뿐, 따라잡기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제가볼떈 아이팟터치4세대 보다 훨씬나은듯. 사실상 어플량 뺴면 모든면에서 좋내요. 카메라,GPS로 이치기반 어플사용가능 등.

    • 2010.12.30 03:09 신고

      성능과 스펙에 대해서는 앞선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빌립 P3와 스카이 더플레이어, 코원D3등의 기기들에서는 '따라잡기'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왜 다른 제품들은 그런 말이 없는데, 삼성의 제품에는 그런 표현들이 따라다닐까요?

      '어디선가 본듯한...'이라고 표현한 부분을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S도 다르고 기능도 다릅니다.
      하지만, 그러한 디바이스를 상상해내고 기능들을 부여하는 방식이 다른 기업들과 삼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시장공략을 먼저 했다는 것은 다른 제품들을 뜻하는 것이지요? ^^;;

  • piki
    2010.12.30 19:28

    어차피 사는 사람은 살테지요......국내 시장은 봉인건가 ㅎㅎㅎ...

    • 2010.12.31 00:43 신고

      그런데 이 녀석은 국내뿐만 아니라 팔리긴 할 것 같아요~
      갤럭시S도 그랬듯이...

  • 해외에서는
    2011.01.01 15:58

    과연 얼마나 팔릴까요,,,해외에서 삼성 mp3가 잘나갔단 소리는 못들어본거같은데,,,

    삼성 사보라 읽고 언론이라 쓰는 찌라시들이 언플해주시겟지요 ㅎㅎ

    • 2011.01.01 22:42 신고

      갤럭시S의 입지가 있으니 어느정도 선전은 할 듯 보이네요.
      가격등의 여러가지 메리트로 승부하지 않을까요? ;;;

  • 삼성짱이야
    2011.01.04 18:01

    그래도 제 꿈이 삼성전자 취직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열심히 공부해야하는건 알지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직해서 승진해서 다 바꿀꼬얌 ㅋㅋㅋㅋㅋㅋㅋ<초딩다운 생각 양해바래요 ㅜㅠㅜ

    • 2011.01.04 22:33 신고

      꿈을 위해서 달리는 사람을 쉽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
      타인에게 쉽게 생각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에 대해서 스스로가 더 많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러지 않으면 중간에 목표를 잃어버리고 '한 때의 꿈'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힘내세요!!!

  • wsss
    2011.01.04 22:00

    스마트폰 자체는 삼성이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시장자리를 처음부터 내준것 부터가...좀 가슴아프긴하네요

    스마트폰이 그옛날이 아니라 몆년전에 옴니아에+전정식으로 애플보다 조금더 팔았으면 시장개척이라는 칭호를 얻을수 있었을지두..

    • 2011.01.04 22:35 신고

      단지 시장개척이라는 칭호도 좋지만,
      수익률을 내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 아이폰 처음 도입되었을 때...
      용산에서 자행되던 삼성의 마케팅은 좀 많이 실망스러웠죠...

  • wsss
    2011.01.04 22:05

    그리고 또하나더...저두 아직 이제 대학생되느라 기업문화는 모르지만...

    삼성이기에 애플따라한다라는 말도 들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삼성이 시장개척으로 좀 뿌듯하게 해주길 은근히 바라기에 사람들이 많이 삼성까는듯.....

    저는 그런맘이 있어서 까지만....저의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2011.01.04 22:36 신고

      지금의 위치도 삼성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의 변화가 있다면 또다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wsss님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

  • 안티삼성
    2011.01.11 10:34

    삼성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원래 기업 마인드 자체가 그러니까요.
    원래 걔네들이 표방하고 펴는 정책이 그러합니다.
    2인자 전략(Fast Follower)라고 하지요. 경영학을 배우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걔네들은 기업은 그저 이익 창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 이윤을 극대화 해야한다.
    이게 그냥 끝입니다 끝.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필요 없고 우선 돈만 많이 벌면 된다.
    그러니까 미리 개척된 시장에서 안전하게 돈을 벌자 이런 마인드지요.
    지금 자기들이 잘 만든다고 자랑하는 것들 보시면 다 아실 수 있습니다.
    DRAM, Flash memory, LCD TV, Cellphones...
    미안하지만 이들 중에 멍청한 삼성전자가 '최초로' 만든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 그냥 미리 안정성이 확보 되고 나서야 따라하기 시작한거죠.

    정작 문제가 되는건
    기업의 이미지, 즉 브랜드 가치도 분명 기업의 ceo가 고려해야하는 요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전혀 이를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죠.

    삼성이 글로벌 기업이라구요?
    네, 지금 하고 있는 행태 보면 딱 글로벌 기업 맞습니다.
    어떻게 된 게 자국 국민들에게서 돈을 더 뜯어내려고 하는 심보를 보입니까.
    차라리 한국 기업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막말로 쪽팔립니다.

    htc의 sense ui 처럼 아이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그런 것은 전혀 없고
    이건 정말 중국산 짝퉁입니다 짝퉁.

    혹자는 갤럭시 탭을 보고 '야, 요즘 태블릿 pc가 뜨는 추세니까 나오는게 당연하지 그게 베끼는 거냐?'
    고 주장하지만 천만에요... 크기가 다른데 어떻게 따라한거냐고요?
    그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UI를 보라구요. 눈이 없습니까? 진심 보기가 얼굴 부끄러워 집니다.
    세계인들이 어떻게 삼성을 생각할지. 그리고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는 걸 알 때 한국의 이미지는 어떻게 될 지.

    갤럭시s에 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탭, 화이트 색상 출시.

    실소를 자아내게 하네요.

    쟤네들 저렇게 해서는 오래 못버틸텐데요.
    어서 경영 전략 바꾸던지 해야지.
    평생 애플에게 반도체나 수주하는 찌라시로 전락할 거 아니라면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