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 한 일이 잘못 되면 0.5초 안에 모든 머리를 사용하여 핑계를 만든다.

* 잊어야 할일을 잊지를 못하고 가슴아파하며 늘 후회만 한다.

* 다른 사람이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을 하루종일 맘에 담아 둔다.

 

* 눈속에 정수기를 달고 다니는지 눈물이 많다.

* 웃기지도 않은 말을 마냥 즐겁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다.

* 하나의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인격을 바꿔 버릴정도로 생각한다.

 

* 절대로 남에게 힘든 표현을 하지 못한다.

* 워낙 소심해서 사람과 친해질 생각을 않한다.

* 하나에 빠지게되면 다른건 눈에 들어 오지도 않는다.

 

* 자존심..드럽게 강해서 자존심을 건들였다 하면 눈돌아간다.

* 애교 같은거 정말 찾아 보려 해도 찾아 볼 수가 없다.

* 화 정말 안낸다. 하지만 한번 화나면 입막아도 할 말 다 한다.

 

* 자랑 조낸 잘한다. 아주 지가 세상에서 짱이다.

* 남을 너무 배려 한다. 자신이 손해 보는건 신경도 안쓴다.

* 완전 사기꾼. 연기 조낸 잘해서 가끔 지(본인)도 놀란다.

 

* 늘 머리속에서는 하루에 한권씩의 소설과 드라마가 만들어 진다.

* 그 드라마나 소설속의 주인공은 꼭 지(본인)다.

* 모든 상황을 영화처럼 이끌어 가려고 한다.

 

* 자신이 원하는게 있어도 입에 본드를 칠했나 절대 말 못한다.

* 한번 아니다 싶으면 냉정하게 마음 정리에 들어간다.

* 늘 어떠한 일이든 확인을 하려 한다. 확인 안되면 하루종일 물어 본다.

 

* 필기같은거 정리 정말 잘한다. 나중에 왜 이렇게 했는지 기억 못한다.

 

하지만 그 이유를 적어 보자면 이렇다..

 

* 핑계를 만들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

* 사물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에 그 물건만 보면 생각이 난다.

* 늘 자신은 최선이기에 농담 하나하나에 충격을 받는다.

 

* 수천번 수만번을 참아도 이미 세상은 물속에서 찰랑이고 있다.

* 웃기지도 않은거 알면서 그 이야기를 하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 너무 힘들거나 신경을 쓰다 보면 정말 미쳐버리는 때가 있다.

 

* 오히려 자신의 힘든거 숨기고서 남의 힘든일을 상담해 준다.

* 어떻게든 말 걸어 보려고 눈도 몰래 몰래 마주치고 조용히 작업을 건다.

* 한가지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그거에 모든 신경을 쏟는다.

 

*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자존심 다 버린다.

* 만약 애교를 부렸다면 정말 큰 용기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줘야 한다.

* 2000번 20000번을 마음속으로 참고 또 참는다.

 

*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고 모든일에 임한다. 그래서 자랑이 심하다.

*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사람이 좋으면 난 그 사람보다 두배로 좋다.

* 정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연기를 잘한다.

 

* 그 드라마와 소설에는 비극이 없다..언제나 HAPPY.

* 표현을 못하기에 그런 주인공이 되기만을 혼자서 바라는것 뿐이다.

* 하지만 그건 영화처럼 하기 위해서가 아닌 진심이다.

 

*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이 그렇게 안해주면 혼자 서운해한다.

* 마음 정리를 정말 못하지만 한번 냉정해지면 그걸로 끝이다.

*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궁금해 하고 좋게 보이려 노력한다.

 

* 하지만 하루하루는 머리속에 모두 담아 두어 잊고 싶어도 잊지를 못한다.







- 뭐.. 혈액형 잘 안 믿지만... 내 얘기를 누가 해놓은 것 같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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