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무선충전기 싸움에 등터지는건 소비자?

삼성과 엘지에서는 최근에 갤럭스3와 옵티머스LTE2를 발표하고 각자의 마케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둘 다 스펙이야 이미 최상급이고 크게 우열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선전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지만, 서로는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삼성-LG, 이번엔 무선 충전기 표준 '기싸움'
뉴스의 골자는 세계무선전력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의 자기유도방식(qi)를 채용하고 있는 엘지에서 삼성의 공진유도방식에 대해서 안정성과 충전 효율성 등에 대해서 까고(!) 삼성이 맞받아치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엘지는 삼성의 공진유도방식이 검증안된 기술이며 유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격을 하고 삼성은 차세대 표준방식이라고 응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씁쓸한 생각이 먼저 스쳐갔고, 엘지의 정당한 듯 보이는 공격이 조금은 불합리해 보이기도 합니다.
WPC에서 자기유도방식을 현재 표준으로 선정해놓은 것이지 계속적으로 표준을 늘리지 않을 것도 아니고, 삼성의 공진유도방식이 활용성에서는 더욱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견제구 던지려다 데드볼 내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자기유도방식? 공진유도방식? 이 뭐길래!!!


이렇게 비교를 해보는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전파연구소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감하게 되는 부분을 쉽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자기유도방식 - 전용 매트에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된다.
                           - 어댑터 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 매트를 벗어나면 충전이 되지 않는다.

▶공진유도방식 - 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가용범위 (이론상 수미터)에서 자동으로 충전된다.
                           - 충전효율에 대한 문제가 있다.


무선충전방식이라면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엘지의 자기유도방식(qi)은 표준의 힘인지는 몰라도 이미 많은 회사들에서 상용화되어 있는 기술이고 안전성과 효율에 대한 것도 입증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 비해 아직은 발전단계에 있지만 공진유도방식이 좀 더 wireless에 대해서 자유로움을 보장해 줄 수 있고, 매트만이 아니라 다른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확장성은 충전의 자유로움과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좀 더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LTE2, 표준을 따른 것은 좋으나 큰 메리트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엘지의 기술은 매트를 이용해야하는 한계가 보여서 진정한 무선충전방식의 메리트를 가지기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물론 선이 없어지는 편의는 있겠지만, 알려진 바로는 엘지의 무선충전 방식도 세트를 구입하면 15만원의 부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기본 제공이 아니라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다른 대안(악세사리)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악세사리를 사용하게 된다면 갤럭시3의 경우도 qi를 사용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삼성에서는 아직 명확한 대답이 없지만, 기본을 공명유도방식으로 잡고 악세사리를 통해 qi도 지원하는 방식을 채용할 것으로 보이니 오히려 확장성에서는 삼성의 갤럭시3가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삼성의 공식적인 가이드가 나와야겠지만 말입니다.
이 방식은 현재 표준으로 어느정도 응용이 쉽게 되고는 있지만, 실제 사용환경에서도 보편성을 가지기 쉬울 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qi가 지원되는 매트에서만 충전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매트를 들고 다니거나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에너자이저, 듀라셀 등은 물론이고 이미 qi를 이용한 충전 방식은 다양한 대안을 가지고 있지만 보편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갤럭시3, 차세대 표준이 되기 위한 표준화 작업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
삼성의 갤럭시3는 공진유도방식이 WPC등에서 표준으로 인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엘지의 조금은 어이없는 공격을 당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도 qi 연구 작업에 동참하고 있기하지만 말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삼성은 '퀄컴, SK텔레콤 및 가구·모바일 악세사리·자동차 업체와 스마트기기 무선충전 연합인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비표준이기는 하지만 통신과 관련된 기술력을 확보한 퀄컴과 이통사, 그리고 인프라를 위한 다른 업체들과 손을 잡고 연구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됩니다.
특정한 매트에 올려두어야 하는 qi방식보다 주머니에 넣어두어도 충전이 되는 공진유도방식이 wireless의 의미와 편의에 더욱 가깝기 때문이죠. 또한, 다른 인프라업체들까지 참여하게 된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점점 무선충전에 대한 인프라를 형성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더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표준화 작업을 통해 업체들 간의 혼동도 줄이고 인프라를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를 두고 베타테스트는 하지말라!

뉴스를 접하면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이 두 개의 회사에서 2개의 방식이 나오면 소비자는 어떻게? 인프라는?
기술이 발전하는 측면과 기업의 이윤을 생각하면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을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무선충전기'를 두고 고민해야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2가지 테크트리가 생기고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가정이나 사무실등 준비된 상황이 아니라면 주위에서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 될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기 직전을 생각해봅니다. 
피쳐폰들이 난무하고 각 브랜드 혹은 각 제품마다 충전 방식이 달라서 각각의 충전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이후에 24핀으로 통일을 해서 그나마 표준화의 덕을 보게 됩니다.
어디서건 24핀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나 기기를 떠나 활용할 수 있었으니깐 말이죠. (젠더만 휴대하고 다니기도 했죠?)

지금은 무선충전기의 도입기고 발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구현과 더불어 같이 생각해야할 것은 소비자들을 위한 인프라입니다!
엘지도 삼성도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서로를 헐뜯고 공방하기보다 오히려 둘이 같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건 어떨까요? 

삼성은 악세사리로 qi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엘지는??? 그래서 뉴스와 같이 더 득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가기도 합니다.
결국 이 공방에서는 삼성과 엘지만 존재하지 소비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도입기에 들어간 제품들이기에 어떻게 활용이 될 지, 인프라가 구축될 지... 시간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가 분명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런 변화기에서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이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고 그것을 위해 기기값에 포함시키거나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고,
충분히 활용성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트를 들고 다니나... 충전기를 들고 다니나...)

이렇게 서로 뜯어먹을 시간에 좀 더 발전적으로 소비자를 위한 공통분모를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6)

  • 애플보다 놀부
    2012.05.09 13:25

    엘지에 비판적이신듯한데 이건 삼성이 비난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삼성이 WPC에 발을 담구면서 따로 빠져나가 또 다른 협의체를 만든건
    밥그릇 나누기 싫다는 애플 폐쇄식 사업전략보다 더 나쁜 놀부식 사업전략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되니까 우리는 우리식으로 간다 물론 너희 밥그릇은 여전히 우리와 나누고~
    애플은 자기밥그릇은 나누지 않지만 최소한 남의 밥그릇도 노리지 않습니다..

    • 2012.05.09 18:47 신고

      왜 삼성이 더 비난 받아야하고, 그리고 갑자기 애플이 비교대상으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WPC에 발을 담그면 qi밖에 하지 못합니다.
      삼성은 다른 방식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엘지도 표준만 따르지 않고 그 시장에 뛰어들면 됩니다.
      그리고 그 시장에 접근하면서 같이 공생하는 방법도 모색해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애플도 공명 혹은 RF 방식으로 준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난데없는 비교의 소지가 될수도 있어서 논지에서 뺐는데, 그걸 찌르고 들어오시는군요.

      이번 케이스에 대해서는 삼성의 다각화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엘지의 비난성 공격에 비판적인 것입니다.

  • 하모니
    2012.05.09 17:05

    왜 소비자에게 불이익인지?
    오히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싸움입니다.
    싸움이 없었다면 소비자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자기유도방식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소비자가 베타테스터가 됨으로써
    유도방식과 공명방식 중 좀 더 효율적인 방식이 표준화 되는 과정을 거쳐
    다수의 소비자가 효익을 얻는 구조 입니다.

    • 2012.05.09 18:56 신고

      선택의 여지가 없지는 않습니다.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qi방식은 대안이 이미 있으니깐요.
      리플을 주신 글을 읽다보면 삼성이 하면 전부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다는 논리가 깔려있는 듯 합니다.
      오히려 삼성이 qi만 표준으로 되어 있는 상황에서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고 이것은 선택권을 넓혀주는 것이지요.

      또한, 더 좋은 조건을 위해 누군가는 당연히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으신 것 같은데... 그럼 그 베타테스터는 누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일부의 소비자? 그들이 자발적이고 선택적으로 진행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기능에 첨가된 채 나온다면???
      사용성이 낮은 DMB등 때문에 더 많은 가격을 치뤄야하는건 일부의 베타테스터가 하는 것인가요?

      저는 그런 과정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고, 또한 그 과정에서 엘지와 삼성이 내부적 테스트와 준비, 그리고 공생의 길을 모색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qi는 이미 표준화가 되어있고, 공명방식은 기술적 구현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으나 표준화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그룹을 만들면서 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다수의 소비자가 이익을 얻는 구조는 도대체 어떤 구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교접을 찾지 못하면 결국 둘 다 인프라를 별도로 진행해야하고 그 비용은 소비자들이 일부 떠안아야 합니다.
      그런 과정이 당연하고 불이익이 아니라면 그렇게 선택하시고 일부의 베타테스터가 되시면 됩니다.

  • 1212
    2012.05.09 20:56

    그닥 LG가 비난 받아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장거리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은 인체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일 가능성이 큰데,

    이런 종류의 기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정하기에는 20~30년 정도가 지나야 가능합니다.

    삼성이 위험한 기술을 쓰지 않는가 라는 우려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12.05.09 23:10 신고

      그것이 진짜로 소비자를 위한 걱정에서 유해하다는 의미라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조금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고 타이밍상 그보다 명분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등은 qi와 마찬가지로 표준화 과정에서 판가름이 나겠지요

  • 그냥 어거지 인듯
    2012.05.10 00:22

    보기에 그냥 삼성이 좋아보이니 엘직 딴지걸로 안보입니다. 다른 기사나 글에도 삼성 방식이 편한것은 사실이지만 인체에 유해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고, 지금 당장 휴대폰도 귀에 직접 대고 통하는 것도 인체에 영향을 미쳐서 위험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삼성 방식은 얼마나 많은 전자파가 나오는 지 아무도 예상 못하며 더군다나 휴대폰보다 더 많은 양이 나올 확율이 높은 상황에서 삼성방식이 좋고 엘지가 딴지 건다는 식의 조금 말도 안되는 것 같네요

    • 2012.05.10 01:49 신고

      솔직히 리플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제 글이 삼성이 좋고, 엘지가 딴지 건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전자파의 유무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고 말씀하시면 휴대폰보다 많은 양이 나올 확률이 높은 것은 어디서 이야기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다른 조건을 차치하고 충전 방식의 편의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삼성의 방식이 유리하다는 뜻이었고, 전자파등에 대해서는 표준화를 통해 규정하고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말 유해할 정도이면 엘지가 굳이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될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의 방식이 유해하다는 의견은 엘지의 의견일 뿐인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데 글 쓰신분은 그게 높을 것이라는 확률까지 알고 있으시니...
      그게 과연 어디서 시작된 판단의 근거인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엘지에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니 그런가?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신지...

  • 2012.05.10 01:20 신고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삼성이 수출해서 외화벌어들이면 삼성주식 절반이상 외국인 소유라 국내 이득이 별로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는 사람들.....
    줏대없는 사람들.....
    아이뻐를 사면 외화가 유출되니 매국노고.......갠역시를 사면 애국자..............
    아이뻐를 사서 유출되는 외화보다.........이건희 일가가 갠역시로 벌어들인 돈을 외제차 구입과 해외여행, 명품구입해서 빠져나가는 외화가 훨씬 많다는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
    베타테스터가 되고, 금박을 씌운 쓰레기를 꾸준히 구매하는 사람들........
    좋은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어설픈 제품을 구입하고 '이정도면 괜찮아'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사는 사람들.....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숨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가락에 목메는 사람들......
    난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자기하고싶은 말만하고 남의 이야기는 읽지 않는 사람들......
    꿀꿀한 새벽이군요......

  • 음...
    2012.05.10 09:01

    과거 60, 70년대 미래의 모습 가상도에서 나오던 것이 우주공간에 대형의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고 마이크로 웨이브로 지상으로 쏘아준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전자파로 충전을 시키기 위해 전자파가 얼마나 강력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당연히 거리의 제곱 단위로 약해질 것이기에 소스 인근에서는 끔찍할 정도로 나오겠죠. 팝콘 튀길 정도로. 확산되어 사라질 에너지까지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안전성부터 따져야 할 겁니다. 저라면 절대 집에 설치 안하겠네요.

    • 2012.05.10 13:01 신고

      나와봐야 어느정도 수준이 잡히지 않을까요?
      그런거 감안 안하고 상용화 할 정도로 겁없는 기업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나오리라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 이스터
    2012.05.10 11:13

    예전 휴대폰만 하더라도 24핀충전표준제정이전에는 기업체들간의 표준경쟁으로 소비자들은 기기마다 다른 충전기를 써야했죠.
    무선충전기에 대한 다툼은 그 연장 이죠.
    하청과 자사 생산설비라인에 영향을 주니 자사표준을 내세우는 어른들의 사정인거죠.
    그리고 기업입장에선 이득이 되지않으면 소비자의 편의를 챙겨줄리가 없어요...

    • 2012.05.10 12:58 신고

      소비자의 편의를 챙겨줄 리 없다는 말... 크게 동감합니다.
      이렇게 서로 뜯을 시간에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조금은 나아질건데 말이죠.

  • 2012.05.10 15:46

    이거 근데 진짜 나오기만 하면 어느정도 편할 것 같기는 해요...

    경쟁해서 가격만큼은 좀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서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용^^

    • 2012.05.10 17:30 신고

      보여지는 기능상으로는 충분히 편리하고 삼성이 독자적으로 달리는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과 손잡고 간다는게 오히려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이 기능이 의무적으로 들어간다면 부담이 되겠지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개인 취향에 맞춰 상당히 편리한 기술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 위의 리플들에서 지적되는 전자파등의 문제는 표준화 작업을 통해 얼릉 해결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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