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ONE+, 살아있는 음질에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더하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혼자서 이동을 할 때면 항상 함께하는 것이 음악인데요.

그러다보면 항상 번거롭게 다가온는 것이 이어폰의 선입니다.

대안으로 떠오로는 것은 '블루투스 이어폰' 하지만, 수많은 이어폰 중에서 어떤 녀석이 좋을까요?


저는 LG전자에서 만든 TONE+(HBS-730)를 선택해봤습니다. 

TONE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고, 거기다 더 향상된 음질과 기능을 더해서 나온 녀석이니 말이죠.

은근히 이어폰에 까탈스러울 수 밖에 없는 몸뚱아리지만, 며칠동안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매우 만족'스럽다입니다.




외양, 스펙 - 독특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우선 박스를 살펴보면 여러가지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음악 재생 10시간ㄴ, 대기 시간 500시간, 통화 시간 15시간, 충전 2시간, 32g의 무게.

간략하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필요한 사양들을 잘 품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다음으로 구성품을 살펴봅니다. 

TONE+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기, 사이즈별 폼팁, 그리고 선을 정리해주는 고정부품으로 구성됩니다.

폼팁은 사진과 같이 사이즈별로 2가지의 여분이 준비되어 있고, 넥밴드에 선을 고정시켜주는 부품도 여분으로 준비되어 있네요. 충전기는 MICRO USB이며, 출력전압이 5.1V-0.7V이니 호환되는 녀석으로 사용해서도 편리할 것 같네요~





조금은 독특한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접해본 TONE+는 독특하지만,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튀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란 느낌이군요.

거기다 좌볼륨, 우콘트롤의 사용성도 상당히 편리함을 안겨주더군요!




실제 착용 모습

<블루투스 연결장면 - 전원이나 블루투스 연결시 LED가 빛나며 알려준다. 은근히 간지도!>


제가 며칠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도중에 친한 형님이 집으로 놀러오셨습니다.

혼자서는 찍기 힘든 착용샷이기 때문에 형님에게 부탁을 하며 잠시동안 사용해보며 경험하게 해드렸죠;;;






측면과 정면에서 TONE+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들이 얼굴에 걸쳐지지 않고 상당히 편한 착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형님이 목이 길고 선이 좋아서 그런지;;; TONE+의 디자인도 상당히 잘 살아나는군요.

특히 이어폰들이 수납되는 공간이 은근히 묘한 간지를 드러냅니다. ^^





커널형으로 귀에 착용된 모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아래로 빠진는게 아니라 살짝 대작선으로 빠지게 디자인되어 걸림이 전혀 없습니다.






착용한 상태로 조작을 TONE+를 조작해보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넥밴드 타입이라 조작이 조금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그랬지만, 처음 사용하는 형님도 동선에 불편함이 없고 상당히 편리하다고 하시네요.




음질, 착용감, 활용성에 대한 생각


음질은 아무리 수치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결국은 개인의 호불호가 우선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많은 이어폰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장되지 않고 FLAT한 느낌이 좋은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TONE+ 역시 기본은 FLAT하면서 과장되지 않게 베이스를 살짝 튕겨주는 음색을 보여줘서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다 TONE+는 Bass Boost, Normal, Treble의 세가지 이퀄라이저 모드도 지원하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aptX 기술도 지원이 되어서 블루투스를 통해서도 CD음질의 사운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샷에 협조(?)해주신 형님께서도 취미로 함께 춤을 추는지라 음악을 많이 들으신는 편인데, TONE+의 음질과 음색에 대해서는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시더군요. 




착용감은 역시나 가벼우면서도 거스릴지 않는 최고의 만족감이었습니다.

음악을 듣다 가끔씩 혼자 미친척(?) 춤을 추기도 하는데, 이어폰의 선이 없고 착용감이 거의 없으니 더욱 미친척(!)하기 좋더군요!

그리고 조깅을 원체 좋아하시는 형님에게도 살짝 뛰어보라고 부탁드렸는데, 조깅시에도 불편하지 않고 상당히 느낌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유난히 춥고 긴 올해 겨울이 지나가면, 조깅과 자전거를 다시 시작해야죠!!!

이제는 TONE+가 좀 더 편리하게 음악을 제공해줄테니 좀 더 즐거운 조깅과 라이딩이 될 듯 합니다. 

거기다 통화 음질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조깅과 라이딩은 물론, 집에서 작업을 하면서 통화하기에도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사용중인 옵지프로 녀석과의 궁합도 상당히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댓글(8)

  • 2013.03.03 00:00 신고

    블루투스 치고 음질이 어떤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ㅁ-a

    • 2013.03.03 00:04 신고

      개인적인 호불호가 크겠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
      기회가 되면 언제한번 목에걸고 꽂아봅시다!

  • 2013.03.03 00:10 신고

    저도 자전거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음 모양도 부담없고 괜찮은걸요 ㅋ

    • 2013.03.03 00:15 신고

      남들은 이런 날씨에도 잘 타시던데;;; 저는 아직 너무 추워서요!! ㅠ_ㅠ
      날 조금만 더 풀리길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 2013.03.04 11:42

    달봉형 닮았...;;;;나도 저거 있는데 뛸때 뚱뚱이가 쇄골을 두드려서 쇄골운동되던데..나만 그런겨??ㅎㅎ

    • 2013.03.04 12:01 신고

      너의 신체구조를... 쿨럭...
      달봉형이랑 나랑도 착용하고 살짝 뛰어봤는데, 크게 영향 없다는 정도???
      실제로 빡시게(?) 달려보진 않아서;;;
      달X형 맞아 ㅋ

  • 2013.03.04 13:18 신고

    전 이 제품을 1년 넘게 썻는데 1년정도 되어가니 한쪽 이어폰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와이프꺼랑해서 두개를 쓰는데 둘다 같은 현상이.. ㅠ_ㅠ.. 만족스러운 제품인데 내구성이 약한듯해서 아쉬워요

    • 2013.03.04 15:04 신고

      아하~ 1년이군요!!!
      그런데 소모품이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일단 1년 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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