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RE SE846, 가지고 싶은 프로의 소리!

프로의 음색을 잡아라! SHURE의 새로운 SE846를 만나다.

어느 덧 2달이 되어가지만, 지난 7월 20일에 슈어(SHURE)의 SE846의 프레스 이벤트를 다녀왔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SE846을 제대로 청음해보고 싶다는 생각을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며칠동안 SHURE의 SE846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악에 대해 깊이가 있고 AV 기기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드리겠지만, 우선은 제가 체험한 SE846의 직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 중심으로 글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개봉 - 프로의 구성과 만족감

SE846의 패키지는 그냥 이어폰이라고 부르기에는 부담될 정도로 큼직했고, 그만큼 기대감과 SE846의 포지셔닝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슈어의 고급 융과 함께 박스의 상단에 SE846의 구조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개봉부터 설레임을 던져주는군요!



유닛의 각 부분에 대한 간략적인 설명과 함께 필요한 정보는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위의 유닛 구조도는 포켓으로 되어 있었고, 안에는 설명서와 보증서(warrenty)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이어폰에 설명서라니;;;



SE846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노즐을 바꿔서 +- 25db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Warm/Balance/Bright에서 자신에게 맞는 필터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네요.



융을 빼고 이제 본격적인 패키지를 만났습니다. SE846 전용 하드케이스와 오늘의 주인공인 SE846이 단아하게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전용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이지만, 재질이 좋아서인지 실제로 손에 닿는 느낌은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더군요. 상단의 그속으로 새겨진 SHURE와 알루미늄의 느낌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구성품 - 어느 환경, 어느 사용자도 만족시켜라!

슈어의 제품들이 괜히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게 아니죠? 위의 구성품만 봐도 기본적인 환경은 물론, 비행기 좌석의 오디오 포맷에도 대응하게 해주는 배려는 상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SE846의 특징중 하나이지만, 은색으로 된 통을 열어보면 색깔별의 노즐이 있습니다. 민감한 부분이고 원체 작다보니 작은 통으로 별도로 보관시켜준 것도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노즐의 사이즈는 실제로 요정도 밖에 안됩니다. 제가 지금 들고 있는 녀석은 Warm(Black)노즐이니 지금 꽂혀있는 Balance(Blue)가 조금 쌔다고 느껴지면 교체하면 되겠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받은 부분이지만, 이어탭이 이렇게나 다양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인이어(In Ear)타입의 장점은 차음이고 그래서 귀 속에서 느껴지는 감각도 중요한 부분인데, SE846은 메모리폼이 기본이고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 고무탭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어폰과 관련한 글을 쓸 때마다 제가 언급하지만, 저는 귀가 요상해서;; 탭 때문에 고생하는 편이지만, SE846은 기본으로 장착된 중간 메모리폼이 전혀 아프지 않고, 차음도 확실하더군요.



전용 케이스를 활용하면, 탭을 전부 수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지만, 그 외의 구성품은 전부 손쉽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외양 - 디자인의 감각과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

SE846, SHURE사의 특징적인 디자인을 안고 나온 녀석이지만 이번 SE846은 투명을 기본으로 자신감있게 내부를 그대로 다 들어내고 있습니다. 속마저 자랑하고 싶은 마음일까요? 그리고 착용감과 소리의 방해를 줄이기 위해 귀 뒤쪽으로 케이블을 돌려서 착용하는게 특징일 수 있겠는데요. 좀 더 자세히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이어폰 연결잭부터 살펴봅니다. 금색도금은 기본이고, 단선에 신경써서 케이블 연결 부분에 주름이 잡혀있는 라인 연결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용성은 좋으면서도 단선까지 신경쓰는 꼼꼼함이 엿보이네요.



중간에서 라인이 갈라지는 부분입니다. 역시나 케이블이 연결되는 모든 부분은 주름 잡혀있네요. 좌우 2개의 라인을 붙여놓지 않고 거리를 두고 고정할 수 있는 점도 부각되어 보이는군요.



케이블이 유닛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투명 케이블이 하나 더 입혀져 있습니다.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히나 귀에 걸어주는 모양을 만들때 유용하겠지요?



이제 드디어 유닛 부분에 접근을 하는군요!!! 실사용에서는 잘 분리되지 않으면서도 음질을 유지해주는 연결부가 눈에 딱! 걸립니다. 유닛과 연결부는 색으로 구분하니 혼동하면 좋지 않습니다!



유닛은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죠. 수리는 물론,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노즐별로 유닛을 준비해두고 바로바로 바꿔가면서 차이도 체크할 수 있겠지요?



독특하지만, 귀에 착 감기는 SHURE의 디자인을 계승한 SE846의 유닛만 이렇게 보고 있자니 체험이 그냥 소장용으로도 가치있을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되더군요.




<각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유닛을 찍어봤습니다. 작은데도 4개의 고성능 드라이버로 구성된 서버우퍼가 가장 눈에 띄고, 알고 봐서 그런지 촘촘한 로우 패스 필터가 가장 눈에 걸리는군요. 조명 좋은 곳에서 보고 있으면 점점 빠져드는 묘한 맛이 있더군요.



SE846 착용샷입니다;;;

제품과 귀에 걸리는 모습을 좀 더 잘 보여드리기 위해 스트라입군이 수고해주었습니다! 만약, 이런 스타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하고 소리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될 듯 합니다.




청음 - 음의 기준을 새로 정의하다.

청음에 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으로 설명을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음원보다는 가능한 자주 많이 들어서 기억하고 있는 음악들을 샘플링했고, 그리고 장르별로 음색을 비교해보았습니다. SE846이 포터블 디바이스에 맞춰 임피던스(저항)도 9Ω(옴)으로 나온 것에 맞춰 플레이어도 현재 사용중인 G2와 아이폰 4S를 사용하였으며 음원은 동일한 것을 활용했습니다.



SE846 청음의 전체적인 느낌은 'FLAT'이었습니다.

음의 전체적인 영역들이 평평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영역대별 음들이 자신의 영역안에서 정직하게 소리를 낸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처음 볼륨을 좀 작게 시작해서 청음을 시작하면 '베이스가 약한가?'라는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한쪽이 강조되어 뭉개진 소리에 익숙해서였을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듣다보니 놀라정도로 음들이 하나하나 구분되어 표현되고 서로에게 뒤섞여 소리를 뭉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 음의 분리 - 취미로 춤을 추다보니 리듬을 만드는 베이스와 멜로디, 그리고 이외의 소리들을 각각 인식해서 구분해서 듣는 편인데, SE846은 파트의 소리를 쫓아가기 위해 특별히 많은 집중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듣고 싶은 악기나 음색을 선택만해도 딱딱! 귀에 깨끗하게 구분되어 들렸기 때문이죠.

> 공간감 - 소리의 분리와 Flat한 특성 때문에 공간감에서 부족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쿵쿵 울리기만 하는 베이스가 아니더라도 명확한 소리가 구분되고 강약이 확실해지니 오히려 소리의 거리감과 좌우에서 함께 만들어내는 공간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채널이 많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느낄 수 있는 소리의 흐름도 느낄 정도였으니깐요.

> 장르의 편향 - 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노즐이나 각자의 이퀄라이저와 프리퍼런스에 따라 SE846이 보여줄 수 있는(!) 소리는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밸런스 노즐이 부담없이 잘 맞았고, 기본 이퀄라이저에서도 장르별로 음색의 특징이 다르게 느껴져서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 베이스가 강조되는 힙합등에서는 flat이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명확한 음색과 공간감이 주는 또다른 울렁임을 느껴보셨으면 하는군요.



[힙합]

아무래도 지난번 프레스 이벤트 때 들었던 청음과정에서 가장 궁금했던 베이스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힙합을 먼저 꺼대들었습니다. 청음용 음원으로 사용한 것은 올드 스쿨과 올드 스쿨의 비트와 라임이 살아있는 곡들이었습니다. 플로우에 따른 음들의 간섭이나 베이스의 음을 좀 더 잘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고, 라임에 맞춘 보컬의 해석력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당연히 멋졌습니다! 잔음으로 둥둥 울리는 느낌을 만들거나 과장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베이스의 울림이 몸으로 느껴지며 그 위에 만들어지는 플로우와 보컬의 조합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PAC의 묵직한 무게감은 물론이고 Flo Rida의 나플거리듯 경쾌한 플로우까지 음악의 분위기에 맞는 음색과 분위기를 표현해주더군요.



[발라드]

음원 선택에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었지만, 일단은 즐겨 듣는 앨범들로 선택하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특히, 정인 앨범의 경우는 빗소리 들어가는 부분에서 SE846은 과연 어떤 공간감과 음을 들려줄 지가 상당히 궁금했었고, 청음을 했을 시에 받았던 느낌을 글로 제대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목소리 자체가 톤이 높고 쇠소리 섞인 허스키 보이스이기 때문에 목소리가 뭉개질 수 있는데, SE846으로 들어본 정인의 목소리는 정말이지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귀를 통해 콕콕 찌르기도 살살 간지르기도 하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감흥이 거짓말 조금 더 보내서 2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분은 이 목소리로 나이가 든 다음 블루스 몇 곡 불러주셨으면... ㅠ_ㅠ)

그 외에도 발라드는 멜로디와 보컬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어 이적, 김동률 등의 앨범을 들어봤지만, 전부 다 멜로디와 보컬이 뒤섞이지 않아서 목소리 자체의 매력과 호소력이 증가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E846으로 듣는 김동률 앨범은 듣기는 좋으나 부르기엔 넘사벽이라는 평소의 생각을 확고히 만들어주기도 하더군요.



[락]

어떤 면에서 SE846이 가장 어울릴만한 장르는 락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에서 락을 그다지 즐겨듣지 않다보니 이번에는 잭블랙의 앨범으로 청음을 시도해봤습니다. 서사적인 구성에 맞춰 다양한 강약과 빠르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뭉쳐서 들으면 조금은 난잡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앨범이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들어봤습니다. 각 악기는 물론, 보컬까지 선명하게 구분되어 자신들의 라인을 지키면서 하나의 소리로 결합되니 또다른 느낌이 되더군요. 완급이 있는 부분에서 잔음이 없이 연주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니 또다른 호흡도 느낄 수 있었구요. 좀 묵직하거나 힘있는 메탈등의 음원도 구해볼껄? 하는 마음은 이 녀석을 보내고나서야 아차! 싶었습니다.



[탱고, 재스(스윙), 블루스]

조금은 독특한 장르들을 중심으로 청음을 해봤습니다. 춤을 취미로 추다보니 아무래도 익숙한 음악들이 이쪽이 많고, 익숙한 음원들에서 차이점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죠. 우선, 탱고 음악입니다. 탱고는 아직 춤보다는 음악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고 너무 깊이있는 음악보다 접근하기 쉬운 곡들을 우선으로 듣는 편입니다. SE846과 함께한 탱고 음악은 일단 한 단계 더 깊이를 더해주는 느낌을 주었고, 다른 악기들보다 역시나 반도네온의 독특한 음색이 귀를 파고들어와서 마음을 뒤흔들어 주더군요. 기억에 남는 특징은 반도네온의 음색이 정말이지 잘 살아나다는 것이었습니다.



스윙은 경쾌한 리듬감과 절묘한 엇박이 특징인데, 그렇기 때문에 음을 분리해서 듣거나 잔음의 리듬이 달라서 소리가 뭉게지기 쉬운 장르입니다. 엇박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럽고 경쾌한 그루브가 필요한데, 소리가 뭉개져버리면 아무래도 흥이 덜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거기다 재즈의 특성상 각각의 악기들이 개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음의 분리가 명확하지 않으면 주거니 받거니 하는 숨은 맛을 놓치기 쉬운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E846의 Flat하고 영역별로 소리를 분리해주는 능력은 이러한 악기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엇박의 경쾌한 베이스 리듬 속에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스윙되는 멜로디라인과 보컬! 같이 춤추는 지인들에게 SE846은 소개해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머니 털어버릴 것 같아서요;;;



노동요(?)로 참 즐기는 블루스도 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래도 음 하나하나의 해석능력이 중점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메인을 끌어가는 기타의 음색이 살아있고, 음의 끊고 늘임이 제대로 들려오기 시작하니 블루스 연주자의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 평소 좋아하는 피츠제럴드 할머니의 목소리... 작업하다 잠시 손을 놓고 멍때리게 만들어주더군요.


탱고/스윙/블루스 음원들의 경우는 최근에 마스터링된 버전이 아니라 좀 오래된 음원들이라 악기들이 뭉치는 소리 이외에도 작은 잡음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잡음마저 SE846이 음과 강약을 잘 잡아내주니 거슬리지 않고 분위기로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는?

실내에서는 충분히 성능을 실감했고, 그렇다면 필드(?)에서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작업도 할겸 조곤조곤히 걸어서 집앞 카페에 다녀와봤습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길가에서도 왠만한 소리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차음 성능은 뛰어났고,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더군요. 차음이 너무 잘되서 오히려 주변의 소리를 못들어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이 발동할 정도였습니다.




야외를 걷다보니 운동할 때, 가장 즐겨듣게 되는 디오씨의 '풍류' 앨범도 생각나서 꺼내들어 봤는데요. 이게 의외로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의외의 퀄리티로 다가오더군요! 이어폰 하나가 이렇게나 앨범의 퀄리티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하는구나... 절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SE846의 간략한 스펙과 특징, 그리고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삼아프로사운드의 페이지를 소개하며 감동이었던 SE846의 체험기를 마칩니다. 


- 서브 우퍼를 포함한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
   -> 확장된 고음역대의 선명화과 비교할 수 없는 저음 재생 능력
- 비교 불가능한 저음 재생을 위한 특허 출원 디자인
   -> 90Hz에서 3dB를 롤 오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로우 패스 필터(250Hz에서는 10dB)
- 사용자 맞춤형 주파수 응답 특성
   -> 3가지 노즐 교체를 통해 밸런스, 브라이트, 웜의 각각의 사운드 특징을 선택
- 착탈식 케이블과 교체형 노즐
- 사운드 아이솔레이션 디자인


▶ 스피커 타입 : 서브우퍼를 포함한 4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드라이버
▶ 감도(1kHz) : 114dB SPL/mW
▶ 임피던스(1kHz) : 9 Ω
▶ 주파스 응답 : 15Hz ~ 20 kHz
▶ 케이블 : 114cm / 152 분리형 케이블


[SE846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12)

  • 2013.09.14 12:25 신고

    이어폰은 소모품이나 번들로 되어 있는 것만을 사용해 온 제게는 매우 고급스러운 제품이네요. 소모품이라 생각하는 것이 사용 중 단선 되거나 접촉 불량 또는 귀에 맞지 않아 아픈 것 때문인데 역시 다르네요. 그렇지만 가격이 비쌀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품질에 가격까지 저렴하면 좋을텐데 이기적인 생각 임이 분명 하겠지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3.09.15 20:14 신고

      저도 그런 이유로 오히려 편하게 자주 바꾸는 편이었는데, 써보니 다르더라구요;; 분리형이 되었고, 패키지 안에 케이블도 따로 하나 더 들어있었어요. 가격은 120선;;;
      이번에 귀를 뚫어버리고나니 다음에 이 녀석까지는 아니더라도 만만한(?) 녀석으로 해봐야.. 쿨럭;;;

  • 아쉽
    2013.09.14 18:22

    아이폰으로 테스트하신게 아쉽네욬ㅋㅋ

    • 2013.09.15 20:16 신고

      특별히 DAC까지 연결해서 청음했으면 좋았겠지만, SE846은 위에서도 밝힌 것처럼 저항값도 낮추고 모바일 기기등에 좀 더 맞춘 녀석이라 오히려 큰 의미는 두지 않습니다. 24, 192 지원하는 G2로도 같이 진행해봤지만,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

  • 2013.09.16 12:27 신고

    으아..... 구매하고 싶은 녀석 ㅜ.ㅜ..... 진짜 이어폰 덕에 찾은 숨은 곡도 많고, 다운그레이드가 힘들죠 ㅜ.ㅜ

    • 2013.09.16 13:06 신고

      후드래빗님이 왜 그렇게 전의 글에 악!악!하셨는지... 제대로 이해되더군요 ㅠ_ㅠ 저는 이번에 '풍류'의 재발견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ㅠ_ㅠ
      이 녀석은 아니더라도... 총알 충전해야 할 듯 합니다... ㅠ_ㅠ

  • 착용감은 어떨까요
    2015.05.19 06:35

    846의 착용감은 어떤가요?
    너무 커서 불편하다는 평을 많이 들어보아서...

    • 2015.05.19 07:55 신고

      제가 귀가 민감해서 오히려 착용감이 불편하면 오래 사용하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846의 경우 그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인 부분이긴 하지만 저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2015.07.03 14:22

    좀 오래된 글이기는 하지만.... 크기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나요? 아무래도 846이 엄청크니까...

    • 2015.07.03 15:03 신고

      846을 쓰면서 크다고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

  • 2016.01.19 11:11

    작년에 코엑스에서 우연찬케 들어본 후 소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아 올해 질러버렸죠 처음 포장을 뜯고 청음을 했을때의 감동이 지금까지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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